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탑층에 복층 넣어주는건 시공사 맘인가요?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6-08-31 09:28:43

두층 터서 만든 복층말고 탑층에 다락방 형식으로 넣어준 복층은 시공사 취향으로 하는건가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그런거 없는데 주변에 탑층 복층 몇개 있더라구요.
탐층의 잇점일텐데..

복층이 로망이라 ㅋ

IP : 116.3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탑층
    '16.8.31 9:33 AM (183.104.xxx.174)

    탑층을 싫어하니 판매차원
    홍보차원에서 그리 하더라구여
    복층 일부러들 이사가죠
    주택 느낌도 나고

  • 2. ...
    '16.8.31 9:41 AM (223.62.xxx.22)

    탑층을 선호하지 않으니 뭔가 덤으로 주는거죠
    근데 천정고 높으면 냉난방비 엄청 들거에요..

  • 3. 원글이
    '16.8.31 9:43 AM (116.33.xxx.29)

    탑층 매니아들도 있긴 한데..
    잘 지은 아파트 탑층은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 4.
    '16.8.31 9:46 AM (202.30.xxx.24)

    아파트는 아닌데 탑층인 4층에 복층 만들어서 그 앞으로 베란다 크게 빼준 집...
    진짜 부럽더라구요.
    전주인이 복층에도 난방을 넣어놔서 겨울에도 괜찮고.
    에어컨만 따로 넣으면 완벽!
    애들 놀기도 너무 좋고.

  • 5. ...
    '16.8.31 10:00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탑층이 젤 비싸더라구요. 예전엔 젤 싼게 1층과 탑층이었는데..

  • 6.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16.8.31 10:04 AM (211.253.xxx.34)

    천정이 높아서 겨울엔 쪼매 그렇습니다만~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그외엔 정말 좋아요.
    탁 트이고..
    그런데 로망과는 달라요.
    다락방이 창고화 됩니다 ㅋㅋ

  • 7. 코아
    '16.8.31 10:29 AM (223.33.xxx.73)

    시공사 맘은 아니죠
    시공사는 시행사인 건축주가 해달라는대로 시공만하니깐요

  • 8. 원글이
    '16.8.31 10:32 AM (116.33.xxx.29)

    코아님/ 제가 건설쪽 용어를 잘 몰라서. 암튼 아파트 짓는 주체요.

  • 9. 그게
    '16.8.31 10:56 AM (182.231.xxx.132)

    그렇게 허가내줄때가 있나보더라구요
    제가 운좋게 그런집에 삽니다만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에는 없더군요

  • 10. ...
    '16.8.31 11:47 AM (125.186.xxx.152)

    우리동네 입주 4년차 아파트는 복층 올해 입주는 아니던데..
    이제 허가 안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69 탐욕에 가득찬 자들을 막는게 보통의 위선자들이예요 ㅇㅇ 13:14:20 18
1772468 집매매일경우 보통은 잔금까지 00 13:14:08 22
1772467 남편이 닭이냐고 놀려요 ㅠㅠ 9 알약 먹기 13:03:45 562
1772466 주식 고수님, 고견 부탁합니다. 3 …. 13:02:03 297
1772465 네이버에 물리신분 5 ... 13:01:29 348
1772464 김건희 "보석허가시 전자장치 부착, 휴대폰 사용금지 모.. 19 ㄷㄷ 12:58:16 833
1772463 민들레뿌리가 혈액암에 좋다는데 2 ㄱㄴ 12:55:19 218
1772462 신세계V, 갤러리아몰에서 같은 물건 가격이 다른 이유 아실까요?.. 2 차이가 뭘까.. 12:53:49 182
1772461 카이스트 총학생회장과의 대화 ../.. 12:53:13 224
1772460 배당금 분리과세 1900억 세수 감소. 27 .. 12:52:59 329
1772459 50대인데 우리땐 수능 혼자 갔었죠? 12 ㅎㅎ 12:51:45 495
1772458 전업주부가 진짜 대단한게 15 ... 12:47:58 1,377
1772457 부녀의 탱고. 저를 울렸어요 ㅜㅜ 1 ... 12:45:11 327
1772456 오늘 아름다운 가게에 옷 14점 낼 건데요. &ㅂ.. 12:43:37 259
1772455 낼 시험인 울 아들과 점심먹고 들어왔어요.. 1 .. 12:42:53 474
1772454 한섬 온라인몰 구매 .. 12:37:53 301
1772453 자궁내막증 명의 아시는 분 계세요? 5 apple 12:37:52 337
1772452 고3아들..친구들 메모 dlb 12:37:22 428
1772451 아들들 엄마랑 눈마주칠 때 표정보세요 3 하루만 12:36:52 1,034
1772450 치욕적인데...병원을 가야겠죠? 7 ㅡㅡ 12:36:19 1,396
1772449 대구수목원 국화축제 1 다녀오신분 12:36:14 109
1772448 ISA 절세금액 확인 해석 좀 부탁드려요 무식자 12:35:11 115
1772447 치즈스틱, 콜라먹고 갑자기 위경련이... 4 ㅇㅇ 12:26:00 350
1772446 그녀의 문자 수위가 높아 방송불가 5 ㅇㅇ 12:25:37 1,597
1772445 샌드위치가 먹고 싶은데 서브웨이?만들어먹기? 6 ... 12:21:45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