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블 우연히 돌리다가 딱!!
조용한 식사...갈비곰탕 한그릇
제 남동생한테 보여주려구요..ㅠㅠ
PS...제가 실수로 같은글을 두번 올렸네요. 죄송해요
댓글 쓰신분도 계시니 지우진 않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쩝쩝대며 식사하는 사람한테 보여주려구요.
약속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6-08-30 14:34:52
IP : 112.150.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8.30 2:4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그런데 남동생이 백종원이랑 맛있는 녀석들
보여주면 원글님이 ko패 당할듯2. 약속
'16.8.30 3:05 PM (223.62.xxx.70)마자요. 백종원씨 갑이죠.ㅎㅎ
근데 신기한게 여기는 밥먹으면서 중간멘트가 없잖아요.
처음에는 쩝쩝소리가 그리 크게 안들리는데
그 소리말고는 다른 음향이 없어서인지 이게 점점
크게 들리는 효과가 있더라구요.3. 약속
'16.8.30 3:07 PM (223.62.xxx.70)4. ㅠㅠ
'16.8.30 3:24 PM (182.222.xxx.219)저도 봤는데 진짜 심하더군요. 그 배우 원래 호감 있었는데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는...
습관인 것 같아요. 본인은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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