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8.30 11:15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이거슨 정신승리?
2. ...
			
				'16.8.30 11:16 AM
				 (125.188.xxx.225)
				
			
			아재가 쓴 글 같아요 쿨럭 -_-
3. ㅇ
			
				'16.8.30 11:17 AM
				 (118.34.xxx.205)
				
			
			그래서 약간 이쁜 제가 좋습니다 ㅎㅎㅎㅎ
4. 뭔 개소리
			
				'16.8.30 11:19 AM
				 (118.44.xxx.239)
				
			
			여자가 물건인가요?
손을 탄대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 여자들은 동거 개념이 한국이랑 다른 거 좀 알아두세요
무식한 소리 왈왈 짖지 말고요
5. ㅃㅃㅂ
			
				'16.8.30 11:21 AM
				 (183.101.xxx.69)
				 - 
삭제된댓글
			 
			논리가 이상함... 오현경 고현정 안이뻣어봐요. 지금처럼 잘살수 있을지. 이혼해도 남들보다 훨 잘먹고 잘삼.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6. ㅋㅋㅋ
			
				'16.8.30 11:25 AM
				 (182.226.xxx.73)
				
			
			여러분은 지금 이쁜여자를 (만나고싶지만!!) 못만나본 아재의 글을 읽고 계십니다..
7. 원글님
			
				'16.8.30 11:27 AM
				 (211.214.xxx.217)
				 - 
삭제된댓글
			 
			말씀 그른거 하나 없는데...이 무슨
미인박명이란 말 괜히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미인일수록 머리가 가득 채워져  있어야 운명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거 막을 수 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일찍 연예게 진출하고 나면 독서나 공부할 시간도 없을테니....인생 요상하게 흘러 가는 듯.
재색 겸비한 미녀들도 사는게 좀 피곤한 듯 해요.
사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한 사람보니....동기들이 친구로 대하질 않고 그저 질투만 해서 외롭더라구요.
그냥 잘 생기고 반듯한 정도의 미모에 지성이 있는게 좋은 팔자인 듯 해요.
8. ...
			
				'16.8.30 11:29 AM
				 (112.149.xxx.183)
				
			
			그래도 이쁘고 싶은데요. 안이뻐도 인생 별로고 불성실 할 수 있고 이뻐도 야무질 수 있는데요. 기왕이면 외모 준수한 게 인생에 큰 도움되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요.
9. 구더기
			
				'16.8.30 11:31 A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장못담나.......
10. ‥
			
				'16.8.30 11:31 AM
				 (222.232.xxx.75)
				
			
			그보단 이쁘기도하고 잘 사는 여자가 훨씬 많을걸요
11. ..
			
				'16.8.30 11:31 AM
				 (27.213.xxx.224)
				
			
			요즘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더 이뻐질 수 있으면 이뻐지는게 옳아요..
12. 정답을
			
				'16.8.30 11:35 AM
				 (183.101.xxx.69)
				
			
			알려드리죠. 지금 신이 애 눈앞에 있다 쳐요. 너 다음생에 김태희 될래 평범에서 조금예쁘고 능력좋은 여자 될래? 라고 물어보면 
누구라고 하실거예요? 
그게 정답입니다.
13. 정답을
			
				'16.8.30 11:35 AM
				 (183.101.xxx.69)
				
			
			내 눈앞에*
14. 윽!!
			
				'16.8.30 11:37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소피마르소 미스코리아 타령하는 거 보니 최소 40대 이상 아재글 넘 아재냄새남 ㅜㅜ
15. 피식
			
				'16.8.30 11:38 AM
				 (125.128.xxx.133)
				
			
			날이 시원해지니 별 시덥잖은 글도 보네요--
16. 네
			
				'16.8.30 11:43 AM
				 (125.133.xxx.211)
				
			
			못생겨서 좋으실듯
17. 흠
			
				'16.8.30 11:44 AM
				 (49.143.xxx.170)
				
			
			너무 이쁜 여잔 넘 사벽이라 부러워 해본 적도 없음
그런 연예인이 주위에 있지도 않고 ㅋㅋㅋㅋ
다만 요즘 못 생긴 여자 찾아보기도 힘들어요
주위에 의사, 서울대, 변호사 친구들 다 예쁘고 늘씬합니다
세련되기도 했구요. 비교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죠
저는 그냥 최대한 자기 자신을 개발 시키며 삽니다 ㅎㅎㅎ 행복하빈다 ㅎㅎㅎ
18. 음
			
				'16.8.30 11:55 AM
				 (61.74.xxx.54)
				 - 
삭제된댓글
			 
			손을 타다니..
여자들도 좋으니 동거도 하고 결혼도 한건데  뭐가 문제죠?
이혼이야 누구든 할 수 있는건게.
19. 네
			
				'16.8.30 12:05 PM
				 (59.0.xxx.112)
				
			
			저도 살아오면서 이쁜 여자 그닥 부러워 해본적 없어요222222222
지적이고 좋은 인품은 부러워해 본 적 많지만....
20. 후~곰팡내
			
				'16.8.30 12:09 PM
				 (110.11.xxx.165)
				 - 
삭제된댓글
			 
			손을 타다뇨????
21. ㅎㅎ
			
				'16.8.30 12:11 PM
				 (118.33.xxx.206)
				
			
			여배우들이 일반적으로 예쁜 여자들하고 정신세계나 가치관이 비슷할 수 없죠. 그 사람들이 외모하고 몸매로 줄세워놓은 바비인형이 아니잖아요. 엄연한 연기자라는 직업이 있는 사람들인데..외모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건 글쓴이님 같아요, 예쁜 얼굴하고 몸매로만 사는 게 아니에요. ㅎㅎ 몸도 늙고 외모도 나이들면 변해요. 소녀,아가씨,아주머니,할머니되는 과정 다 거쳐요. 사생활이 노출되고 드러나는 삶을 살다 보니까 예쁜 여자 팔자 어쩌고 운운 하시는 것 같네요. 현실 속 예쁜여자들이라고 뭐 특별하게 사는 줄 아나 ㅎㅎ
22. ㅇㅇ
			
				'16.8.30 1:50 PM
				 (223.62.xxx.8)
				
			
			손을 탄다는게 무슨 뜻인지,  원글님 답변좀...
여자가 물건도 아니고...
시대착오적이네요.
23. 아재요 자위하소마 
			
				'16.8.30 2:10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신포도.
24. ,,,,,,,,,
			
				'16.8.30 3:12 PM
				 (211.211.xxx.31)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