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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룸까페...너무 고민되어 글올려요

ㅇㅇ 조회수 : 10,185
작성일 : 2016-08-29 18:26:07

머리가 멍멍 한게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당황스럽네요

남고딩인데요 여친을 사귄지 100일 넘었고요

어울리는 남자친구들이 바람둥이가 많고요

일단 뽀뽀정도는 하는 사이라고 대놓고 사진도 붙여놓은 아이예요

밤마다 한시간씩 전화 통화하며 알콩달콩 하더니


집이 비었을때 여친을 데리고 오거나 여친집에 가는일이 한두번 있어서

그런짓 하지 말라고 경고를 분명하게 했더니

학교 끝나자마자 번화가에 룸까페에 가서 처박혔네요

당당하게 엄마에게 핸펀메시지 오는 용돈카드를 썼더라고요

건전한 이성교제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이게 걱정하지 말라는 행동인가요


아빠나 저나 적당한 이성교제는 그러려니 하고 가끔 용돈이나 주고

대화만 했지 저렇게 애가 혼자서 제멋대로 하리라곤 생각도 못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등아이 두신 어머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화 꺼놓고 받지도 않네요어휴 황당하고 어이없고 참



IP : 121.161.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룸카패는
    '16.8.29 6:29 PM (175.252.xxx.41)

    뭐래요??
    거기서 뭘하는 건데요?
    제가 모르는게 많은가봐요.

  • 2. fr
    '16.8.29 6:30 PM (211.36.xxx.15)

    룸카페가 뭐에요?

  • 3. 일단
    '16.8.29 6:32 PM (121.161.xxx.86)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아이가 간곳이 밀실이네요
    방이 30개 정도 되고 티비 하나있고 방석이며 깔개 세면대 화장대있고요
    영화도 보고 티비도 보며 간식먹는다네요
    동성친구들끼리 가면 말이죠
    남자애들끼리 이런곳에 갈리가 없죠.....

  • 4. ...
    '16.8.29 6:33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못하게한다고 안할 성격이 아닌 아드님이시니..
    콘돔사용법 알려주시고 딱잘라 선그으세요.
    애생기면 하나도 안도와줄거다.
    낙태를하건 낳아기르건 니가 알아서 해라.
    가급적 엄마는 니가 성인이될때까지 니 여자도 아낄줄 아는 멋있는 남자로 자랐으면한다. 그치만 부모가 자식인생을 결정할 순 없는거니까엄마가.좋은.엄마로 해줄수 있는 충고는 여기까지다. 라구요.
    그리고 돈주지마세요.
    필요하면.알바하라고 하시구 필요한게있으면 현물로 주세요.
    자제가 안되는거같은데..

  • 5. 그렇잖아도
    '16.8.29 6:37 PM (121.161.xxx.86)

    알바 하겠다고 설쳐서 뜯어말려놓고 있는 참인데 어휴 ㅠㅠㅠㅠ
    정말 찾아가서 끌고오고 불건전한 이성교제를 빌미로 여친이랑 갈라놓고 싶은데
    그런짓이나 했다간 아들에게 반감사고
    원망이나 듣겠죠? 아이고 배부른 여친이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쳐들어오고
    난리피우는건 진짜 당하고 싶지 않다고요 ㅠㅠㅠ

  • 6. ...
    '16.8.29 6:43 PM (121.132.xxx.12)

    죄송한데 몇학년인가요?

  • 7. ...
    '16.8.29 6:45 PM (125.186.xxx.152)

    글쎄요...알바 한번 해보는 것도 필요할지도...
    애들이 부모 몰래 성관계 하기로 맘먹으면 막기는 힘들지요..24시간 쫒아다니지 않는 한에야.
    일단 룸카페 출입등이 학교에 알려지기만 해도 징계를 받을거 같고,
    임신이라도 하면 그 다음이 진짜 문제인데.
    그런 경우에 부모가 절대 안 도와준다, 안 받아준다라고 태도를 확고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들끼리 방 얻어서 알바해서 살 생각을 하겠지만,
    막상 알바해보면 시급 6천원대라는 돈이 한 가족이 살기엔 얼마나 말도 안되는 돈인지 알겠죠..
    그걸 다 겪고 깨닫지 말고...지금 당장 알바라도 좀 해보면..
    당장 둘이서 룸카페 한번 가고, 밥 좀 먹고 할려면 몇시간 일해야 할거잖아요.

  • 8. ...
    '16.8.29 6:50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알바를 왜 말리세요.
    일단 돈 끊기면 그런데 못가구요.
    알바하면 몸이 고되구 시간부족하니 지금보단.나을거에요.
    돈주지마세요.

  • 9. ...
    '16.8.29 6:52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경험상 돈벌기 힘들다는거 알면 그렇게 쉽게 돈쓰는 아이들.많지않아요.
    돈벌어봐야 온전히 자립한 성인되는게얼마나 힘든지 알죠.
    졸업하구도 그런 알바하라고 하면 자연스레 공부하고싶어져요. 취업도 안되는데 한번 겪어보라고하세요. 알바도 쉽게 못구할걸요.
    알바를하건말건 돈주지마시구요.

  • 10. 우리애
    '16.8.29 6:56 PM (175.213.xxx.5)

    알바해보니 학교는 꼭 다녀야하고 탑은 아니지만 그나마 좋은 학교다니는게 얼마나 플러스인지 말하던데요.
    하지만 돈을 아껴쓰지는 않...........ㅜㅜ

  • 11. ㅠㅠ
    '16.8.29 7:01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물어야죠.
    여학생이랑 결혼할 생각이냐,
    졸업도 못하고 애 아빠 되려고 그러는거냐,
    정히 그럴 생각이면 학교 그만 두고
    취업해서 돈부터 벌어라.
    이제 니 인생 상관 안할테고
    용돈 등 금전적 지원은 안할테니
    니가 잘 생각해서 진로 결정해라.

    말해서 통할 아이였으면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지요?ㅠㅠ

  • 12. ㅇㅇ
    '16.8.29 7:10 PM (221.165.xxx.68)

    야동 몰카 에서도 본적 있는데 룸카페에서 성관계도 해요. 현실적인 대응으로 콘돔 사용 이랑 여자애가 언제 관계해야 임신 안되는지 가르치는게 낫겠네요. 애가 뽀뽀사진도 대놓고 공개할정도면 그냥 여자애랑 할때 언제는 하면 안된다 격의없이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않을듯요.

  • 13. ㅇㅇ
    '16.8.29 7:10 PM (223.33.xxx.72)

    솔직히 돈끊고 몇날몇일 혼날일 아닌가요?
    공부 아예 포기한 날라리아니면 모를까..한참 독서실 다닐 시기에 룸까페라니..

  • 14. 현실주의자
    '16.8.29 7:20 PM (223.62.xxx.114)

    http://m.blog.naver.com/future4all/220779418394

  • 15.
    '16.8.29 7:35 PM (119.14.xxx.20)

    생각에도 어차피 지금은 공부도 소홀히 하는 것 같은데, 일을 하라 하세요.

    차라리 그게 나을 듯 해요.

  • 16. ....
    '16.8.29 7:52 PM (211.232.xxx.94) - 삭제된댓글

    말하자면 전에 비됴방같고만요.
    아마 거기에 침대 대용으로 충분한 긴 쏘파도 있을 겁니다.

  • 17. ㅇㅇ
    '16.8.29 8:27 PM (218.51.xxx.139)

    고딩이 그런데서 놀고 용돈 충분한데도
    알바한다고 하고
    대학은 안갈 생각인가봐요
    설마 남공부할때 할거 다하고도
    대학 갈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고졸이나 전문대졸로 살면서 여자나 일찍 사귀어서
    아이나 만들어 어린 나이에 아빠되고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평생 십대시절로 살수 없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에 그렇게 살면
    결과가 어떻게 될건지 생각해 보라구요

  • 18.
    '16.8.29 8:55 PM (59.24.xxx.83)

    동상이몽 포항편에 고등학생 둘이 임신해서 자퇴하고 애낳아
    사는 모습 나와요
    그거 보여주세요
    울 애들(아들 둘) 그거 보더니 엄청 놀라더라구요 ㅋ
    백번 잔소리해봐야 엄마말은 안듣는데 그거보면 팍팍 와닿을껄요

  • 19. 심각성을 모르시네 이분이
    '16.8.29 9:08 PM (103.10.xxx.90)

    룸카페가 뭔지 아시나요? 룸살롱의 하위버전이에요.
    아들분 여친이 룸카페 종업원인 거 같네요.
    벌써부터 룸카페 드나들면 성인 돼서 어쩌려고요.
    저라면 경찰에 신고해서 훈방조치 받게 하겠어요.
    미성년자를 받는 업주와 종업원은 구속돼도 싸고요.

  • 20. ?????
    '16.8.29 9:30 PM (211.217.xxx.27)

    룸카페 도장 찍고 다니는 사람인데 그게 무슨 룸살롱 어쩌구에요?
    무슨 여자애들이 시중 들고 그러는 곳인 줄 알아요? 가보긴 했어요?

  • 21. ?????
    '16.8.29 9:36 PM (211.217.xxx.27)

    거기 그냥 방처럼 되어 있는 카페에요.
    신발 벗고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도서관처럼, pc방처럼, 카페처럼 애용하고 있어요.
    룸카페 종업원 소리 들을 만큼 무슨 퇴폐업소 취급 하다니 황당하네요.

  • 22. 룸카페가 두가지
    '16.8.29 9:47 PM (122.35.xxx.146)

    저위에 어떤댓글보고 검색해봤네요
    룸싸롱 하위버전의 룸카페
    카페가 방으로 나뉘어진 룸카페
    둘다 룸카페라고 불러지긴 합니다만

    본문보면 문맥상 어디인지
    감이 안오나요? 참 눈치없는듯..쯔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각성을 모르시네 이분이
    '16.8.29 9:08 PM (103.10.xxx.90)
    룸카페가 뭔지 아시나요? 룸살롱의 하위버전이에요.
    아들분 여친이 룸카페 종업원인 거 같네요.
    벌써부터 룸카페 드나들면 성인 돼서 어쩌려고요.
    저라면 경찰에 신고해서 훈방조치 받게 하겠어요.
    미성년자를 받는 업주와 종업원은 구속돼도 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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