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 가게 매수하고 싶어요.

오데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6-08-29 03:32:34
안녕하세요.

16평 정도 되는 작은 상가 (가게)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위치는 번화한 거리와 이어진 옆 거리에요.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고, 14평 정도에, 큰 쇼윈도 있고, 작은 화장실 딸려 있고, 지하에 창고도 있어요.
매입가는 3억3천 정도에 보증금 500에 월세 160으로 세 나가고 있는데 이 정도면 어떨까요?
IP : 39.115.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9 6:16 AM (122.62.xxx.179)

    뭘 하실건지요..?
    매입가는 권리금인가요?
    지금은 어떤게 들어와있나요?
    .

  • 2. 괜찮네요
    '16.8.29 7:24 AM (223.62.xxx.215)

    지역은 어디세요?

  • 3. ..
    '16.8.29 7:39 AM (116.40.xxx.46)

    여기다 물으신다는 거는 부동산 초보라는 건데
    초보자는 소형아파트 월세 받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상가는 그렇게 초보자가 덜컥 좋아보여 사는 게 아닙니다

  • 4. ..............
    '16.8.29 11:20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괜찮네요..

  • 5. 오데
    '16.8.29 2:38 PM (39.115.xxx.144)

    사실 제가 외국에 살면서 잠시 한국 친정방문 중이고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서울 변두리에 소형 아파트 전세끼고 덜컥 구입했고, 제가 사는 나라 부동산 싸이트 뒤지다 괜찮은 상가 매물이 나왔어요. 매물은 서유럽의 한 국제적인 도시입니다.인터넷으로만 검색한거라 현재 무슨 가게가 있는 지는 모르겠고, 매입가는 현환율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고, 그 나라는 월세 보증금은 항상 3달치 월세에요. 제가 그 동네에 10년 이상 살아서 그정도면 위치가 좋은 걸 알거든요. 그런데 건물들이 오래되고 낡이서 수리가 필요할지도 몰라요. 그 도시가 점점 집값이 오르는 추세라서요. 그 도시에 남편과 실거주 목적으로 살 집은 구입한 경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379 이명박 전 대통령, “차기 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 11 세우실 2016/08/29 1,396
591378 8/27. 봉하음악회 이해찬 유시민 천호선 토크 5 재밌네요. .. 2016/08/29 874
591377 영어 문법 , 일본 유래설 ~ 46 2016/08/29 2,695
591376 무슨증거를... ... 2016/08/29 358
591375 강아지가 계속 그르렁 거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9 강아지 질문.. 2016/08/29 7,325
591374 단 음식이 계속 땡겨요 1 스트레스 2016/08/29 725
591373 요즘 아오리 사과 맛있나요? 6 사과 2016/08/29 1,611
591372 초2정도면 바로 옆 초등정도는 스스로 등교 가능하겠죠? 9 초등생 2016/08/29 1,382
591371 서울에 괜챦은 요양원 5 서울 시내 2016/08/29 1,959
591370 제주도 칼 호텔 중 어느 5 더불어 2016/08/29 2,004
591369 미용가위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1 .. 2016/08/29 667
591368 14년 코카 또 아파서 병원 갑니다 19 코카주인 2016/08/29 2,586
591367 한남3구역..어떻게 보세요? 5 kj 2016/08/29 1,712
591366 미드 화이트칼라 남주의 남편과 아이들 7 와이 2016/08/29 1,547
591365 꽃비 5 ㅡㅡ 2016/08/29 1,595
591364 스팀다리미 추천해 주세요 고민여 2016/08/29 730
591363 추울까봐 긴팔 니트입었더니 답답하네요 2 에궁 2016/08/29 1,076
591362 고혈압 동맥류 어떻게~~ 3 행운 2016/08/29 1,172
591361 서울하늘 오~가을! 2016/08/29 972
591360 거실 놀이방 매트요~ 3 .. 2016/08/29 1,099
591359 개천에서 용날길 없다 5 이생망 2016/08/29 1,665
591358 현금지급기에 돈 놓고 왔던 후기입니다! 22 ... 2016/08/29 22,343
591357 아산병원 갈려면 소견서를 동네 개인병원에서 5 ... 2016/08/29 1,679
591356 식당에서 술집에서 밥먹고 술먹는 남녀들... 9 지친다 2016/08/29 3,447
591355 고양이 둘째 데려오는게 잘하는 걸까요? 15 .. 2016/08/29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