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해보상

mh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6-08-28 15:33:48
아이가 주말에 대형놀이공원에서 실내키즈카페에서 다쳤어요
실내키즈존에서 뛰어오다가 다른 방향에서 뛰어오는 아이랑 부딪쳐서 다쳤어요
상대방아이머리랑 저희아이볼이랑 부딪쳤서 저희아이 송곳니표면이 떨어져나갔어요
놀이공원측에 이야기하니 자기들은 의무실까지 안내만 하고 상대방을 알면 서로 개인끼리 처리하고 하더군요
이럴경우 개인끼리 합의보고 보험처리하면 되나요?
아이가 이갈이 할때가 되고 유치라서 걱정은 안되지만 거칠어진 표면때매 혀가 다칠까 걱정되고 치근이라도 다쳤음 어쩌나 싶네요
아직 큰 불편은 없어서 내일 오전에 치과진료할예정이에요
놀이공원측에 일부책임을 물을수는 없는게 맞나요?
IP : 119.201.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8 3:36 PM (221.157.xxx.127)

    애들둘이 뛰다 부딪친걸 그리고 실내키즈까페 부모도 같이 입장하는곳이면 보호의무는 부모에게 있죠

  • 2. 아이들끼리
    '16.8.28 3:54 PM (175.120.xxx.230) - 삭제된댓글

    부딪혀서 사고난건 놀이공원에 책임을 .물을일이 아닙니다
    기물로인해 사고가났다면 모를까
    해당사항없습니다

  • 3. 보험
    '16.8.28 4:42 PM (178.203.xxx.67)

    보험 안들었어요?
    그러라고 보험 드는거잖아요

    기구나 시설 잘못이 아니라 지들끼리 놀다 다친건데
    그걸 키즈까페에 말하는건 좀 오바죠

    부모도 못보는걸 키즈카페가 어쩌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015 녹색연합 탄원서 요청 4 후쿠시마의 .. 2016/08/31 422
592014 비오는 날, 디지털펌 괜찮을까요? 1 2016/08/31 697
592013 음악사이트 뭐가 좋을까요? 1 쪼꼬조아 2016/08/31 420
592012 고3들 수시 논술보는 날은 학교 쉬는건가요? 8 고3맘 2016/08/31 1,659
592011 2016년 8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8/31 597
592010 프랑스 스마트폰 속도 어떤가요? 2 00 2016/08/31 704
592009 레돌민 한개반 먹었는데 아직도 못자요 3 000 2016/08/31 1,124
592008 배아픈데 응급실 갈까요? 7 2016/08/31 1,462
592007 떨어뜨리는 꿈, 꿈해몽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2016/08/31 1,339
592006 조윤선에게 배우자 5 능력좋다 2016/08/31 3,255
592005 40대 중반...다 늙어서 갑자기 제 자신을 가꾸고 싶은 욕심이.. 17 뷰티워너비 2016/08/31 8,539
592004 사주가 맞던가요? 26 ... 2016/08/31 9,813
592003 고궁 추천 부탁드려요~ 10 또롱 2016/08/31 1,427
592002 흑설탕팩 한달 이상 사용 너무 좋네요 3 설탕 2016/08/31 3,819
592001 한진해운 왜 망한건가요? 20 최은영 2016/08/31 6,872
592000 국그릇 손으로 들고 마시듯 먹는거 어때요? 7 2016/08/31 3,191
591999 한예리인가 무지하게 못생겼네요 96 아 진짜 2016/08/31 21,229
591998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2 청춘시대 2016/08/31 2,288
591997 보보경심 보는분은 없으세요? 23 ..... 2016/08/31 4,787
591996 한고은 너무 예쁘네요^^ 1 2016/08/31 2,274
591995 불타는 청춘 꼭 보세요 1 ... 2016/08/31 2,536
591994 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분들은 아이가..?? 14 ... 2016/08/31 6,234
591993 오늘일기예보 기사에 달린댓글 ㅋㅋ 13 2016/08/31 4,809
591992 중환자실 간호사 친구가 하는말이 38 ... 2016/08/31 33,082
591991 청춘시대리뷰) 그 청춘이 있어, 그 시대가 있었다고 8 쑥과마눌 2016/08/31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