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블어디에 나왔는데
최란씨는 참 사랑받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점잖은남편은 뭐만하면 다 잘한다 너무 잘한다.
칭찬하고
주사를 조금과하게 맞은게 좀 불편하지만 배포크고 씩씩하고 발랄한아내에
점잖고 조용히 옆에있어주는남편..아주 보기좋더라구요.
그냥봤을때는 어우별로 이랬는데 오히려 두분사이가 과하지도않고
보기좋네요
이충희씨는 늙어도 참 젊잖아보이네요 말도 별로없고
다만 최란씨의 그놈의 아빠타령이조금 거슬렸어요
어제 케이블어디에 나왔는데
최란씨는 참 사랑받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점잖은남편은 뭐만하면 다 잘한다 너무 잘한다.
칭찬하고
주사를 조금과하게 맞은게 좀 불편하지만 배포크고 씩씩하고 발랄한아내에
점잖고 조용히 옆에있어주는남편..아주 보기좋더라구요.
그냥봤을때는 어우별로 이랬는데 오히려 두분사이가 과하지도않고
보기좋네요
이충희씨는 늙어도 참 젊잖아보이네요 말도 별로없고
다만 최란씨의 그놈의 아빠타령이조금 거슬렸어요
그여자 이상해요
얼굴도 이상하고 요실금팬티광고도 이상하고 거북해요
아들이..정신질환이 있었죠..?
그래서 더 부부사이가 애틋하고 돈독했을수도 있죠..
힘든 시기 지나면서...
갈수록 얼굴에서 조혜련이보여요.
전 정반대로 보였는데...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시술을 넘과하게해서
추해보여요
성인기저귀 광고 장면만 생각나고..
한때 새누리 비례대표 해볼려고 어지간히 설치더니 탈락 했죠
최란씨 피부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에서 연기하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복자씨 연기...정말 멋집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는 듯 보기 좋아요..
1억씩 받으면 충분히 그럴수..
모르겠고 이충희씨는 어릴적부터 펜이었는데 사람 괜찮아 보였어요.
어제 봤는데 이충희씨 유머감각도있고
사람좋아보였어요
부부모습 과하지않고 보기 좋던데요
최란......싫어요.
새누리당 출마하려고 헛소리 했던 이력.
엠비씨 오락프로(일요일 밤에 였나?)
유니(자살)에게 대놓고 너 누구니?(성형을 했음)
해 놓고....자기 얼굴은 복어처럼 빵빵하게 뭘 넣은 건지..
하여튼 말 함부로 하는 아줌마 싫어요.
요실금 광고도 보기 싫고..
지인이 어쩌다 같이 식사할 기회가 생겨 함께 했는데 둘다 소탈하고 괜찮다 하더라고요 같이 찍은 사진봤는데 화면처럼 거북하지 않았어요
최란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걍 방송 볼때 그정도면 부인으로써는 괜찮아 보이던데요.. 이충희씨는 좀 점잖아 보이고.. 저도 어제 그 방송 보고 두분 진짜 결혼생활 잘하시구나 싶더라구요..30년넘은 결혼생활이나 닭살 커플 보다는 친구같은 편안함이 있더라구요...ㅋㅋ
보여요 제주에 지을집도 전망좋아보이고
그집이 그지역 유지 정도 되는 잘사는 시골집인데
첫부인 아들이 지체장애자였대요.
최란 엄마가 후처인지 첩인지는 몰겠구요.
그아들을 먹을 것도 없이 동네 거지로 살게 했는데
그아들에 의해 살해 당했어요.
그집이 그지역 유지 정도 되는 잘사는 시골집인데
첫부인 아들이 지체장애자였대요.
최란 엄마가 후처인지 첩인지는 몰겠구요.
그아들을 먹을 것도 없이 동네 거지로 살게 했는데
그아들에 의해 살해 당했어요.
이충희 아깝죠.
저도 몇번 티비에 나오거 기억하는데.
최란이 야무지고, 남편 아이들에게 엄청 잘 해주더라구요.
젊은시절 저 정도 외모에 탤런트인데, 공주과가 전혀 아니더라구요.
이충희는 잘 모르겠고, 암튼 저런여자 만나면 남자는 편하겠다 라고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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