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어 고추장구이 해보려고 하는데요.

장어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6-08-25 22:53:38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자주 찾아뵙는데 제가 가면 아시는곳이 장어집이라선지 장어집에 외식을 가세요.
그런데 저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다 가격이 무지막지해서 매번 불편하거든요.
제가 장어구이를 해가서 식은채로 먹으면 맛이 없을까요?
다시 조리를 해야하나요?
IP : 118.36.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jskxk
    '16.8.25 11:08 PM (1.227.xxx.132)

    그냥 돈모아서 맛나게 사먹는게 낫지않을까여 했다가 베리믄 돈이 더 들잖아여ㅠ
    저같음 좀 아끼고 맛나게 사먹을래여ㅎㅎ

  • 2.
    '16.8.26 8:56 AM (121.129.xxx.216)

    장어 양념만 해서 가져가서 구어 드세요
    아니면 구어 가서 뎁혀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499 세살 아기랑 비를 쫄딱 맞았네요^^; 31 2016/08/26 4,792
590498 동대문구 장안동 수학학원은 어디로? 수학 ㅜㅜ 2016/08/26 1,957
590497 가습기 살균제 성분든 샴푸 린스등 17 뭘사지 2016/08/26 4,014
590496 출산하고 얼굴형 바뀌신분 계세요? 4 궁금 2016/08/26 2,226
590495 강남 고등학교에서 내신이란....? 1 아니 2016/08/26 1,886
590494 제가 20대 남자랑 일을 하는데요 8 참나 2016/08/26 3,295
590493 청춘시대 보는데..이나같은 성격.. 4 청춘 2016/08/26 2,843
590492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님께 보내는 공개 질의서(비대위) 4 이화인 2016/08/25 1,389
590491 온 사회에 만연한 일진 놀이 ㅡ 규제법 만들어야 1 ........ 2016/08/25 661
590490 비뇨기과에 왜 간걸까요? 12 궁금 2016/08/25 4,530
590489 남자노인들은 왜그렇게 사람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6 .. 2016/08/25 3,451
590488 만 세살까지 정말 엉망이다가 이후 순해진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 7 궁금 2016/08/25 1,197
590487 늙은건가요??? 아침드라마 5 2016/08/25 2,014
590486 학교폭력.. 그 이후.. 1 .. 2016/08/25 1,104
590485 인견옷 올이 원래 잘 풀리나요? 3 .... 2016/08/25 1,013
590484 장사하는 집에 시집가면 좋은건가요? 15 며느리 2016/08/25 6,661
590483 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2 // 2016/08/25 2,249
590482 대형마트 공기순환에 대한 법 만들어주세요 3 ........ 2016/08/25 1,086
590481 교포영어과외 가격?.. 7 . 2016/08/25 2,545
590480 함틋 이경희 작가가 쓴거 맞나 싶어요 13 함틋은 2016/08/25 4,346
590479 청주맛집 할머니 모시고 갑니다 9 차이라떼 2016/08/25 1,966
590478 조선족들을 왜이리 미워하는지 47 ... 2016/08/25 6,411
590477 더블유 20 ... 2016/08/25 4,664
590476 파전 부추호박전 부칠때 야채영양소는 얼마나 파괴되나요? 해물부추전 2016/08/25 585
590475 아기가 순한아기인거는 어찌 알아요? 22 dkf 2016/08/25 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