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까지  마침  ..쉬고  싶은데..애들  숙제나  문제집  바로  봐주려니...ㅠ_ㅠ ..
순서를  바꿔서  식사하고  숙제좀  봐주고  부엌치우려니  ...늘어져  있고  싶네요..그냥  자고  나면..아침에  식사  준비해야  하니  폭탄꼴이고..잘해먹지도  못하면서...동동거려요..어떤게  좀  효율적일까요..  소소한거지만  일상이라..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녁준비.식사하고 설거지 바로 하고 애들 숙제 봐주시나요
                체력고갈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6-08-25 19:07:13
                
            IP : 112.152.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16.8.25 7:08 PM (121.129.xxx.216)- 식기 세척기 사용하면 해결 되요 
- 2. ...'16.8.25 7:09 PM (116.40.xxx.46)- 남편분이 도와준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한다
 가사도우미를 쓴다
 
 전부 다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도움을 벋으세요.
- 3. @@'16.8.25 7:16 PM (220.72.xxx.238)- 피곤할때라면 전 설거지는 아이들 시키고 청소는 남편시켜요 
 뭐 냄비같은건 빼고 밥그릇이나 접시 수저 젓가락은 7살이상이면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대신 끝난후에 커피랑 코코아는 제가 만들어 주면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해줘요
 힘들땐 서로 나눠서 하세요
- 4. 전 포기'16.8.25 7:23 PM (211.213.xxx.250)- 저녁 해먹이고 씻기고 바로 얘들 숙제봐주고 자기전까지 책읽어주고 얘글 잠들면 설거지 하던가 아침에 얘들 밥 먹이고 유치원 보내고설거지 합니다 
- 5. 전'16.8.25 7:27 PM (101.181.xxx.120)- 초5 아이 제가 끼고 가르치는데요 
 
 전업이니, 아이 학교 간 사이에 간식, 저녁 미리 다 준비해놓고, 애 오면 숙제 봐주고, 공부 시키고, 식기세척기 사용합니다.
 
 학원값 생각하면 훨씬 싸요.
- 6. ....'16.8.25 7:28 PM (1.245.xxx.33)- 남편이 오면 치웁니다. 
- 7. 일마치고 와서'16.8.25 7:41 PM (124.54.xxx.150)- 그걸 다 하려니 저도 힘에 붙이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에게 항의했어요 당신도 당신몫을 하라구요 
- 8. ᆢ'16.8.25 11:15 PM (211.243.xxx.140)- 설거지 마치면기운 딸려서 일단공부 먼저 가르치고 설거지는 내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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