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안방에서 밤새 골프를 쳐요
막대같은걸로 천정을 치면 그때만 조용하고 또 그럽니다 지금도 그러구요
방송을 해도 안되고 어째야할까요
저희집에 남자가 없는걸 알고 그러는지.
관리사무소에선 구체적으로 그러면 해당세대에 민원을 넣어줄수있다는데 세상에 미친놈이 많아서 . 중학생딸 키우고 있는데 그럼 아랫집인거 바로알텐데 해꼬지하는건 아닌지 뉴스에서도 비슷한일 자주나오고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년4월에 이사갈 예정이예요
- 1. 스피커'16.8.25 2:16 A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 천장에 붙이세요 그런 마친 인간에갠 또같이 해주삼 
- 2. 헉'16.8.25 2:19 AM (175.211.xxx.245)- 새벽에 안자고 왠일인가요. 하다하다 별... 원글네 집에 남자가 있어도 저런사람은 안바껴요. 일단 찾아가서 여러번 얘기 해보세요. 
- 3. 00'16.8.25 2:22 AM (223.62.xxx.86)- 어뜩케 
 
 희안한종자가 사는구먼
- 4. 천장에'16.8.25 2:23 AM (112.173.xxx.198)- 스피커. 
 저 정도면 말로 해도 소용없음
 똘아이는 대화가 아까움
- 5. 00'16.8.25 2:29 AM (223.62.xxx.86)- 형제나 친척이든지 집에 모셔서 재우시고 이럴때 올라가보라 
 하세요.
 여자만 사는집이라고 만만하게 볼 수도 있어요.
 그런 꼴통들은 의외로 단순할수도 있으니..
 남자대동해서 항의하세요..
- 6. 인상 험악한 분'16.8.25 3:11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한 2-3회(2-3 일) 고용하시는게 좋을 듯. 
 하객알바개념.
- 7. 인상 험악한 분'16.8.25 3:12 AM (180.65.xxx.11)- 한 2-3회(2-3 일) 고용하시는게 좋을 듯. 
 주변에 계시면 좋고,
 아님
 하객알바 기타 엑스트라 개념.
- 8. 알바고용'16.8.25 4:23 AM (121.151.xxx.229)- 험악한 인상 으로 한번 모셔 보세요 
- 9. 세상은'16.8.25 5:28 AM (121.180.xxx.132)- 넓고 별희한 사람도 많네요 
 진심 걱정되네요
- 10. mc'16.8.25 5:29 AM (58.148.xxx.6) - 삭제된댓글- 상식이 안통한 사람이네요. 
 이사갈거면 그냥 조금더 참으세요
 상식 안통한사람이 또 무슨행동을 할지모르니까요.
- 11. @@@'16.8.25 5:34 AM (64.134.xxx.42)- 골프연습? 
 집이 얼마나 크면 골프채를 휘둘러요? 방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천정이 높아야 하는데..
 퍼터만 연습? 왠 기계소리?
 
 어쨌거나 아래 집에 피해주는 사람 나쁜사람.
- 12. ....'16.8.25 7:06 AM (220.79.xxx.187)- 알바 얘기가 나와서... 
 해주세요 서비스에서 그런 거 얘기하면 도와주지 않을까요?
 최대한 험악하게 생긴 알바로 구해달라 해 보세요
- 13. dlfjs'16.8.25 9:44 AM (114.204.xxx.212)- 미쳤나 밤새 뭐하는 짓인지.. 
 방송하고 벽보 붙여달라고ㅜ하세요
- 14. ...'16.8.25 4:13 PM (121.125.xxx.71)- 미친놈 아닌가요 
 야밤에 뭐하는짓인지
 아니
 세상에는 왜이리 무개념 무뇌아가 곳곳에 많답니까
 똑같이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지놈이 자는 시간에 천장으로 소음 유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