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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도진 가방병, 어떡할까요...

미쳤어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6-08-24 17:23:14

도대체 왜 이렇게 쓸데없이 가방을 좋아할까요...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그래도 최근 1-2년 잠잠해져서 그냥 가벼운 거 들고다녔는데

크로스백 하나 사려고 서핑하다 보니

어느새 사고 싶은 가방이 또 3-4개 되네요.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아,,,진짜 짜증나요.

제 베프는 가방 하나 맘에 드는 거 사서 3년 줄창 갖고 다니다가

버리고 또 라는 거 하나 사서 또 3년, 이런 식인데 너무 부러워요.

저는 왜 이럴까요...ㅠㅠ

왜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일에 시간, 에너지 낭비할까요...

ㅠㅠ

IP : 175.209.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4 5:4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옷이요
    왜이리 옷이좋을까요
    진짜 피곤해요

  • 2. 네 그러게요
    '16.8.24 6:02 PM (220.246.xxx.239)

    저도요.
    저도 미쳤나봐요.
    들고 다니지않는 가방들 투성이인데도, 자꾸 들어오니.
    그냥 뭘 안보는게 답인듯해요..

  • 3. 가죽공예를
    '16.8.24 6:59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배우셔서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시면 애착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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