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애기들 삑삑이신발 쫌!!
제발 부모님들 개념 좀 가지고삽시다. 덥지만 왜 애 욕먹게하는지;;
도서관오는거야 자유인데 저런 신발신고오면 안된다는건 모르나봐요. 자기자식은 자기한테만 이쁜건데요.
- 1. 미쳤네'16.8.24 3:29 PM (59.22.xxx.140)- 무개념 진상부모 
- 2. ....'16.8.24 3:30 PM (14.33.xxx.242)- 진짜 그거 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ㅠ 그삑삑이 빼버리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헐'16.8.24 3:31 PM (117.111.xxx.19)- 도서관에서 헐 
 저도 그신발 자기집에서만 신겼으면..
 정말 공해에요
- 4. 길가에서도'16.8.24 3:31 PM (182.208.xxx.5)- 듣기싫음..그걸 왜신기는지.. 
- 5. 더우니'16.8.24 3:32 PM (59.10.xxx.235)- 늦은밤에 산책하는 집들이 많은데 
 밤 열시 넘어서 삑삑삑! 정말 스트레스예요.
 그 소리가 얼마나 높이 멀리 가는지 모르는건지
 내자식 귀여운거 밖에 모르는건지.
- 6. ..'16.8.24 3:32 PM (210.217.xxx.81)- 제일 싫은 신발 1위! 
- 7. 저도저도'16.8.24 3:32 PM (219.249.xxx.171)- 진짜 짜증나요, 그거 왜 신기는지 모르겠어요, 
- 8. 빠빠시2'16.8.24 3:33 PM (211.58.xxx.242)- 솔직히 저런신발 신기는것만 봐도 예의랑은 거리가 먼 사람들인거에요 진짜 그신발 꼴보기싫어요 
- 9. 원글'16.8.24 3:35 PM (116.121.xxx.194)-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는데 다들 그 신발 소리 싫어하시네요. 
 진짜 공해에요. 그냥 제가 자리를 옮겼어요. 저런 사람 어차피 말도 안통할텐데.. 관리자 아저씨가 아기 신발 소리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간다고 했는데도 그냥 돌아다니게 두네요. 아빠란 사람이.
 아이가 뭘 알겠어요. 그냥 시원하니까 신나서 삑삑대로 돌아다니죠.
 아빠란 사람이 진짜 한심해요.
- 10. 내참'16.8.24 3:37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저번에 공항에서 비행기 연착 두시간 됬을때 내내 그 삑삑ㅇㄱ 소리에 지쳐서. 여기 게시판에 원글님처럼 하소연하는 글 썼는데 달린 댓글 대부분이. 
 
 그런거 못참으면서 세상 어찌사냐며. 정신병자 취급하더라구요. 귀엽기만한데 참도 예민하시다며.
- 11. 안 혼나봐서'16.8.24 3:39 PM (180.224.xxx.91)- 정작 그들은 안혼나봐서 그 만행을 계속 하는거죠. 
 
 직원이 주변에 없나요? 님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소음방지라는 공익적 차원에서 다시 직원 호출해주시면 좋겠어요.
- 12. 아파트'16.8.24 3:39 PM (121.125.xxx.71)- 동네에게 신겨도 미워요. 
 살인충동을 왜 사람들이 느끼는지 공감이 조금은 가는 이유중 하나
 바로 저런 신발 신겨서 조용한 아파트 단지를 시끄럽게 하는 일.
- 13. ..'16.8.24 3:40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극혐!!! 
- 14. 진상들'16.8.24 3:42 PM (219.248.xxx.150)- 진짜 저소리 듣고있음 짜증이 솟구쳐요. 
- 15. gg'16.8.24 3:43 PM (211.109.xxx.170)- 저도 저번에 식당 대기 중인데 30분 넘게 조용한 복도에서 두 아이에게 모두 신겨서 삑삑.. 그게 규칙도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들리는데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다가 나중에는 굉장히 짜증이 솟구치더라고요. 
- 16. 헉'16.8.24 3:43 PM (118.219.xxx.76)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서요?? 그건 좀 아니다. 
 
 전 평소엔 귀엽던데요~~
- 17. ..'16.8.24 3:45 PM (121.147.xxx.87)- 저런 무개념 부모들을 죽여버려서라도 나머지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 좋겠어요. 
 제발 죽어라!!
- 18. 제가'16.8.24 3:46 PM (222.114.xxx.203)- 전에 삑삑이 싫다고 글 썼는데 
 다들 그걸 이해 못하냔 분위기
 애가 신음 귀엽다
 나만 이상한가 했는데
 
 댓글도 글 봐서 달리나봐요
 
 잠깐 들음 아장아장 이쁜데
 계속 들음 미쳐요
- 19. 헉'16.8.24 3:47 PM (118.219.xxx.76)- .. 
 
 '16.8.24 3:45 PM (121.147.xxx.87)
 
 저런 무개념 부모들을 죽여버려서라도 나머지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 좋겠어요.
 제발 죽어라!!
 ---------------------------
 
 님 너무 과격하시네요.
 
 죽으라니.......
- 20. 도서관이라니'16.8.24 3:55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진상 소리 나오죠 
- 21. 대체'16.8.24 3:55 PM (220.126.xxx.111)- 그 신발은 무슨 배짱으로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그걸 신기면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지 모르나봐요.
 그나마 공원이나 놀이터에선 정말 도 닦는 기분으로 참긴 하는데, 도서관에서 그랬다니 정말 돌았군요.
 
 삑삑이 신발이랑, 비비탄 총.
 이 두가지는 제발 사라졌으면 싶어요.
- 22. 복도도 아니고'16.8.24 3:56 PM (59.29.xxx.65)- 도서관에서 구현동화하시는 엄마들도요 초등학생들도 열심히 독서중입니다 자기 애 큰 애는 구현동화 작은 애는 삑삑이신발 고학년애들과 중저학년도 아동입니다 
- 23. ..'16.8.24 3:59 PM (14.33.xxx.242)- 그걸신으면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걸가요? 
 엄청난소음인데 ㅠ 집에서만 신기던가 ㅠ 그거 엄청시끄러워요 반복되는 똑같은 그삑삑 ㅠ
 
 부모에게나 귀여운건데 ㅠ
 
 엘리베이터에서 그짧은시간에 혼자 구연동화면 모노드라마찍으시는분들도 많아요 아이는 멍한데 ㅠ
 휴
- 24. 도서관 가보면'16.8.24 3:59 PM (118.219.xxx.76)- 책고를려고 책장 앞으로 가면 좀 비켜주던가 
 책장 밑에 애들하고 앉아서
 구연동화해주는 엄마들 진짜 극혐.
 
 아니 왜 하필 책장 바로 앞에 앉아서 하냐고........
 
 비켜주지도 않고...
 
 진상들.
- 25. 무섭다'16.8.24 4:05 PM (175.201.xxx.224)- 댓글에 죽인다 죽어라 쓰는 사람들은 진짜 병원 한번 가보셔야하는거 아닌지;;;;;; 
 지난번에 담배피는 사람들 관련 글에도 총으로 쏘고 싶다느니 죽여버리고 싶다느니... 진짜 무서워요 ㅠㅠ
- 26. ㅇㅇ'16.8.24 4:10 PM (121.173.xxx.195)- 도서관에서 대체 뭔짓이래요? 
 부모가 미쳤나보네.
- 27. ...'16.8.24 4:14 PM (223.62.xxx.115)- 도서관에서는 당연 진상 이지만.. 몇몇 싸이코 기질 엿보이는 댓글 .. 무서워라 
- 28. 공감'16.8.24 4:15 PM (112.186.xxx.96)- 이건 공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ㅠ ㅠ 
 삑삑이 신말신고 뛰어다니면 그야말로 정신고문...
- 29. 그게'16.8.24 4:20 PM (211.252.xxx.1)- 밖에서는 아이들이 작으니까 그 소리를 듣고 아이들 위치를 확인하는건데 
 
 도서관에서는 완전 민폐 극혐이죠,,
 
 자기자식 이런 원망듣게 하고 싶은건지...
- 30. 케이티'16.8.24 4:30 PM (223.62.xxx.77)- 막걷는 애들이라 안전상으로는 이해하는데 실내에서는 아닌것같아요. ㅠ 
 저도 몇년전 아이가 막 걸을때 선물받은 삑삑이 신발 신겼지만 낮에 공원같은데서 걸음연습하거나할때만 잠깐 신겼지 실내에서나 공공장소갈때는 절대 안신겼는데ㅠ
 제가 먼저 실내에서의 저 삑삑소리가 싫어서ㅠ
 아이 안전상 신길수는 있어도 실내에서만이라도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부모가 되었으면해요. . 괜히 애기만 미움받는데 안타까워요ㅠ
- 31. 음'16.8.24 4:3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그 삑삑이 신발로 위치를 확인하려고 신기는군요. 저는 지금껏 아이가 좋아해서 신기는줄. 근데 이상한데 그거 신길정도면 돌쟁이쯤인데 애 위치 소리로 파악할정도로 아기를 부모주위에서 그렇게 벗어나게 하나요? 그건 좀 그렇네요. 하여튼 삑삑이 신발은 소음공해 맞아요. 조용한 아파트에서 울려퍼질땐 두통이 날정도거든요. 공공장소에서는 더하죠. 
- 32. 뷔페 갔는데'16.8.24 4:32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아주 젊은 부부가 삑삑이 신발 신겨서 
 뛰어 다니는데, 정말 시끄러워서 ...
 부부 얼굴보니 스무살이나 됐을까 할 정도로 애띤 얼굴이라..
 애가 애를 낳으니 뭘 알겠냐 싶어서 참았네요.
- 33. .....'16.8.24 4:33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정말 아빠들이 더하지 않아요? 
 저도 아파트 단지내에서 어떤 애기가 삑삑 거리기에 쳐다봤더니 그 애비가 한대 칠 거 같은 도끼눈을 하고 저를 너무나 도전적으로 보더라구요
 하 진짜.....재수털려서 진짜
 그 삑삑소리 5층까지 들려요
 요샌 다 문열어놓고 사니까요
- 34. 초공감'16.8.24 4:36 PM (1.231.xxx.56)- 제발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자제해주세요. 
 반경 1키로가 모두 놀이터라면 몰라도 아파트놀이터는 주변을 둘러싼 모든 집들 고층까지 정말 쩌렁쩌렁 울립니다.
 개 짖는 소리나 층간소음만큼 시끄럽고 너무너무 짜증나요.
- 35. ??'16.8.24 4:59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위치확인이요? 
 걸음마 떼고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가 신는건데
 그리 어린 애 옆에 붙어 지켜야지 뭐하길래
 혼자 놀아다니게 하고 위치확인을 한다는건지???
 막 걷는 애들 삑삑 소리 나면 그 재미에
 열심히 걸으라고 신기는거 아니던가요?
- 36. 쯧쯧'16.8.24 5:16 PM (14.42.xxx.88)- 부모가 무식하면 애가 욕먹죠 
 바보들
- 37. 비비탄과...'16.8.24 5:32 PM (59.7.xxx.209)- 초등학생에게 비비탄 사주는 것과 비슷한 민폐입니다. ㅠㅠ 
- 38. 몰상식'16.8.24 6:05 PM (223.62.xxx.168)- 자기 아이가 덩 먹는다는 글도 올라오잖아요.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지만 남들 눈엔 그냥 남의 아이일뿐. 지눈엔 지 자식 덩도 예쁘고 뭘 해도 귀엽겠지만 타인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 좀 알아두길. 
- 39. nba.com'16.8.24 6:39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비비탄과 더불어 
 
 아예 생산과 판매를 말아야할 품목 제 1호입니다
- 40. 싫어'16.8.24 7:01 PM (118.32.xxx.113)- 저 예전에 난임병원에 있는데 삑삑이신발꼬마가 30분넘게 뛰어다녔어요ㅠ 다들 짜증나는 표정으로 울컥울컥... 
 그 엄말 엄청 째려보는데도 못알아먹음이요ㅠ
- 41. 삑삑'16.8.24 7:11 PM (220.86.xxx.159)- 삑삑이 신발은 아이들에게도 별로 좋지 않아요. 그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주위의 다른 자극은 경험하지 못한답니다. 하나를 얻으려고(걸음마 연습정도) 여러가지를 잃는거죠. 
- 42. ....'16.8.24 9:17 PM (112.149.xxx.183)- 저도 애엄마지만 이해 못 할 것 중 하나...-_- 전 대체로 예민한 게 거의 없는 사람인데도 남은 둘째고 내 귀가 시끄럽고 정신 사나와서도 내 아이에게 일부러 그건 못 신기겠던데..이쁘고 좋고 애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신발 등 애기들 신발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런걸 왜 신기는 걸까요..남들이 자꾸 쳐다보고 하니 남들한테도 신경쓰이고..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 43. ..'16.8.25 2:27 AM (210.222.xxx.204)- 큰 애 키우면서 삑삑이 신발 선물 받았는데, 신겨서 돌아다녀보니 내가 봐도 민폐라, 삑삑이 빼버렸어요. 그거 빼기 쉬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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