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초고속블렌더 써보신분 계신가요
작성일 : 2016-08-24 12:32:18
2176363
사려구 평을 보니 소음이 심하다는데
일반 믹서보다 심한가요
진동도 크다고 하는데요
믹서기가 필요한데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IP : 117.111.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리큅꺼 샀거든요..
'16.8.24 12:34 PM
(61.74.xxx.243)
소음은 그냥 일반 믹서기 수준이고..
잘 갈리고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2. 괜찮아요
'16.8.24 12:35 PM
(121.146.xxx.50)
해피콜 사서 6개월 넘게 쓰고 있는데요...소리는 일반 믹서기 보다 훨씬 커요
처음에 놀랐는데 이젠 적응되서 크게 불편하진 않구요
아일랜드에 놓고 작동시키면서 진동이 특별히 많다고는 못 느꼈네요.
매일 아침 그린스무디 만들어서 잘 먹고 있어요^^
3. ㄷ
'16.8.24 12:45 PM
(180.66.xxx.214)
소음은 무지막지 합니다.
아침에 식구들 잘 때는 절대 못 돌려요.
반대로 잠 깨우는데 안 일어날 때 돌리면 직방이죠.
진동도 놀랠 정도라 바닥에 전용 깔판도 깔아줘야 합니다
4. 예상외로
'16.8.24 12:48 PM
(182.226.xxx.222)
저도 작년부터 한 일년 고민했어요. 비타믹스랑 두개 놓고 .. 해피컬 소음문제가 저도 꽤 갈렸는데 실제 그렇게 심각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제가 애들 이유식 때문에 풍년 작은 믹서기를 자주 돌렸는데 그때 꼬맹이가 자주 놀랐거든요. 근데 이건 시끄러운게 좀 무거운 시끄러움이고 다른 믹서기에 익숙해서인지 괜찮았어요. 그리고 혹시 아침에 이웃 피해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괜한 걱정했어요... 저도 토마토갈아먹음 정말 맛있어요
5. 소음만 해결됐음...
'16.8.24 1:17 PM
(222.110.xxx.76)
만족이에요.
통이 무거운데 유리라 어쩔 수 없고....
소음은.... 적응하기 힘들더라고요.
6. 잘 써요
'16.8.24 1:49 PM
(183.96.xxx.181)
소음도 그닥...적응하니까 괜찮구요
혹시 몰라 아랫집에도 물어봤는데 별 소리 안 들린다구하구요.
잘 갈려요 아침마다 씁니다.
그리고 윗분, 통이 유리재질이에요?
제것은 아기젓병재질이라고 가볍고 씻기도 편하고 그렇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0621 |
32평(문5개)하고, 씽크대 ㄱ자 모양으로 새로 하고 파요. 3 |
... |
2016/08/26 |
1,026 |
| 590620 |
강원랜드 중고차 대포차 인가요 2 |
ㅇㅇ |
2016/08/26 |
3,289 |
| 590619 |
립밤 추천해주세요. 2 |
... |
2016/08/26 |
1,071 |
| 590618 |
다른사람 있는데서 바지 고쳐입는 아저씨들!!! 6 |
00 |
2016/08/26 |
1,390 |
| 590617 |
남편의 정신상태가 미친거같아요 50 |
가을하늘 |
2016/08/26 |
16,205 |
| 590616 |
반영구 언제 자연스러워지죠? 9 |
알려주세요 |
2016/08/26 |
2,304 |
| 590615 |
이런 상황이라면 만기전 이사가시겠나요? 3 |
ㅇㅇ |
2016/08/26 |
742 |
| 590614 |
김연경 선수 좋아하시는 분!! 두.데 들으세요 2 |
배구호날두 |
2016/08/26 |
862 |
| 590613 |
아름다운가게 빈화분이랑 박스기증 해보신분요? 2 |
‥ |
2016/08/26 |
856 |
| 590612 |
이철우 ㅎㅎㅎ 3 |
ㅎㅎ |
2016/08/26 |
1,100 |
| 590611 |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요 5 |
가을하늘 |
2016/08/26 |
1,327 |
| 590610 |
추석 전 주말에 광주 가는길 많이 막힐까요? 1 |
광주 |
2016/08/26 |
442 |
| 590609 |
이유식 준비물, 뭐 살까요? 이유식 편하게 하는 노하우 좀 부탁.. 11 |
아기엄마 |
2016/08/26 |
1,639 |
| 590608 |
함틋에 3 |
노래 제목 |
2016/08/26 |
777 |
| 590607 |
'화해치유재단'이 도대체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온 거며 거기 7 |
뭐지 |
2016/08/26 |
720 |
| 590606 |
복숭아 아직 맛이 괜찮은가요? 3 |
28 |
2016/08/26 |
1,767 |
| 590605 |
남편 카드 사용 내역서에 이게 과연 뭘까요? 42 |
구글 |
2016/08/26 |
16,711 |
| 590604 |
베스트글 자궁경부암 진실 읽고 충격받았어요.... 38 |
이런.. |
2016/08/26 |
10,740 |
| 590603 |
남편과 깊은 한숨.. 7 |
이번휴가 |
2016/08/26 |
2,529 |
| 590602 |
강황 가루로 카레 했는데 맛없어요 8 |
써요 |
2016/08/26 |
2,402 |
| 590601 |
올케가 아이를 낳았는데 찾아가야 할까요? 16 |
고모됐어요 |
2016/08/26 |
3,635 |
| 590600 |
자궁경부이형성증 18 |
ㅇㄹ |
2016/08/26 |
7,700 |
| 590599 |
학창시절 사춘기때 아픔을 떨쳐내지 않고 살아요 힘들어요 5 |
... |
2016/08/26 |
1,095 |
| 590598 |
새치염색에 로레알 마지브라운 아니고, 마지렐 써도 되나요? 2 |
아기엄마 |
2016/08/26 |
7,447 |
| 590597 |
김복동 할머니,"돈 몇푼에 할머니들 팔아먹겠다는 소리&.. 2 |
소녀상 |
2016/08/26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