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우환에 안부전화 한통 없는 친정 식구들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6-08-24 11:35:54

본인이 필요한 일에만 전화하는 친정엄마 여동생 남동생....


정말 남보다도 못하네요  자기들 아쉬울땐 그리 전화도 잘하더니..


저도 이제 안부전화 안하고 살렵니다...

IP : 218.38.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6.8.24 2:15 PM (112.161.xxx.17)

    저도 친정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처음엔 속상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편해요
    힘내세요

  • 2. 조리
    '16.8.24 3:54 PM (110.11.xxx.48) - 삭제된댓글

    우리는 3자매인데 제가 가운데이지만 남편이 장남이라 시부모님이 젊으셨고
    언니랑 동생 시부모님은 연세들이 있으신분들이라 지금은 다 돌아가셨는데
    그분들 입원 하시거나 하면 병원에 찾아뵙고 용돈도 드리고오고 했는데
    이제 우리 시부모님들도 연세들어 아프시고 입원 하시고 하는데...
    언니랑 동생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은근 섭섭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139 냉장고에 3년 보관한 들깨 먹을 수 있을까요? 3 토란11 2016/08/25 1,609
590138 피부관리교육 질문 2016/08/25 580
590137 밑에 결혼과 출산 하지말란 글보고 드는 생각... 8 909 2016/08/25 2,141
590136 드론 추천 1 ^○^ 2016/08/25 544
590135 2016년 8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8/25 522
590134 다섯 살 귀가 퉁퉁 어느 과 갈까요? 7 happyw.. 2016/08/25 1,100
590133 日 위안부 소녀상 철거 거듭 주장 7 후쿠시마의 .. 2016/08/25 690
590132 결혼 전보다 결혼 후인 지금이 더 행복하신 분 20 결혼 2016/08/25 5,016
590131 이런 남편 있나요? 12 ㅎㅎㅎ 2016/08/25 5,274
590130 여기 보면 다들 직장맘 회사 그만두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21 ㅇㅇ 2016/08/25 5,339
590129 가정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 공황장애는 어디서 치료할 수 있나요.. 5 여름 2016/08/25 3,082
590128 팥빙수 먹고 응급실 왔어요 33 눈얼음 2016/08/25 22,008
590127 서울 장안동에서 남양주진접까지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남양주 2016/08/25 886
590126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위터 7 적폐1번지 2016/08/25 1,462
590125 더워요 잠못드는 이.. 2016/08/25 620
590124 혼자 다 쓰세요. 휘둘르려고 하지 마시고 2 망고스틴 2016/08/25 2,278
590123 여행은 너무 싸네요 31 뚜주빡땅 2016/08/25 13,433
590122 위층 안방에서 밤새 골프를 쳐요 12 층간소음 2016/08/25 3,838
590121 여자가 이중성이 있거나 얌체 같은가요? 4 ㅇㅇ 2016/08/25 2,585
590120 결혼하지 마세요 애 낳지 마세요 100 dd 2016/08/25 28,585
590119 남자들 서열 문화요 7 .... 2016/08/25 3,602
590118 아파트 매도 6 House 2016/08/25 2,569
590117 바람났던 남편이랑 합가했어요.. 44 마마마 2016/08/25 23,234
590116 탤런트 이창훈 딸 이요.. 20 유전자의신비.. 2016/08/25 15,934
590115 욕*스무디... 6 ●●● 2016/08/25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