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션월드 일반트셔츠에 반바지는

안되나요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6-08-23 20:57:07
당장 낼모레갑자기 가게 된데다가
직딩맘에다 게다가 제 사이즈가 일반적이지않아 급하게 살수가없네요
일반 티셔츠에 반바지입고 구명조끼 입으면 안될까요
입장이나 노는데 지장있을까요
IP : 182.228.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8:59 PM (211.36.xxx.224)

    지장은 없어요
    좀 촌스러울뿐
    오션월드 내부에 샵있어요

  • 2.
    '16.8.23 9:05 PM (175.126.xxx.29)

    무겁겠죠
    물에서 나오면
    바지는 몰라도

    아......항상 구명조끼 입고 있으면 되겠네요...됩니다.
    온천 들어갈때도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시고...
    그냥 가세요

  • 3. 무명
    '16.8.23 9:06 PM (175.117.xxx.15)

    어제 다녀왔어요. 요즘은 오히려 비키니 or 누가봐도 수영복이 촌스럽더라구요.
    다만 일반티와 바지는 물 흡수를 엄청하고 온몸에 쫙 달라붙어 불편하니... 왜 애들 체육복 소재 있죠. 앞에 dry 어쩌고 붙은거. 유니끌로에 많은... 그정도 티와 바지 정도면 괜찮아요. 안에 속옷도 달라붙음 불편하니... 실내수영복 하나정도는 사세요.
    그리고 수영모말고 선캡 써도 되더라구요.

  • 4.
    '16.8.23 9:15 PM (221.148.xxx.8)

    전 그런 분 있으면 들어가기 싫을 거 같은데요.

  • 5. ..?
    '16.8.23 9:24 PM (118.221.xxx.144)

    비치잠바?.같은거.비키니위에.입으세요

  • 6. 러브러브
    '16.8.25 12:21 AM (122.47.xxx.87)

    집에있는 수영팬티 입고 비치 반바지
    여름브래지어 하고 비치 가디건 그위에 구명조끼
    잠깐 입으실꺼라면 굳이사지마시고~

  • 7. ㄱㄱ
    '16.8.28 5:12 PM (211.105.xxx.48)

    너도나도 입는 래쉬가드가 더 촌스럽던데요? 저는 원래 입던 수영복이 외국제품으로 일상 점프수트처럼 생겨서 수영복 형태도 래쉬가드 형태도 아닌데 뭐가 더 촌스럽냐면 래쉬가드예요 더구나 물놀이에 물에 닿지 않게 그러면 물의 촉감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765 제가 예민한걸 까요? 1 ㅇㄹ 2016/08/26 789
590764 남편의 너무나 잔인한 문자 한 줄에 좌절하고 갑니다 74 슬픈 아낙 2016/08/26 31,409
590763 육개장 토란대 알러지 9 토란 2016/08/26 4,617
590762 유쾌한 사람이 되는법 있나요? 7 ..... 2016/08/26 4,165
590761 미치겠다 2 2016/08/26 765
590760 낙지볶음 내동실에얼리기 1 ashela.. 2016/08/26 627
590759 차승원 도마질할때마다 13 삼시세끼 2016/08/26 7,965
590758 독서할 때 마음에 드는 구절 표시하는 방법있으세요? 9 라디오천국 2016/08/26 1,772
590757 티파니 사과문보니 마음이 풀리네요 88 .. 2016/08/26 19,486
590756 실외에 방치한 닭고기랑 우유.. 먹어도 될까요? ㅜㅜ 8 티니 2016/08/26 833
590755 질투나 시기 당해본적 있나요? ㅇㅇ 2016/08/26 1,700
590754 제주도 잘 아시는 분~~~ ㅇㅇ 2016/08/26 540
590753 부산 어디 백화점에서 2 뉴스 2016/08/26 1,403
590752 부산행 케타타고 곧 부산역도착해요 8 홀로 2016/08/26 1,352
590751 오피스텔 사려는데요 주거용으로쓰면 주택세금 낼수있나요? 18 생애 첫 부.. 2016/08/26 3,543
590750 잔잔하던 청춘시대 오늘은 감당하기 조금 힘들었어요. 9 청춘호러 2016/08/26 3,835
590749 궁금한 이야기Y 저렇게 속을수도 있나요? 30 어휴 2016/08/26 14,425
590748 대출끼고 집을 살까요 전세를 한 번 더 해야할까요? 8 고민 2016/08/26 2,458
590747 락포트, 바이네르, 가버중에 어느 신발이 제일 편할까요? 19 플랫슈즈 2016/08/26 5,687
590746 서울살이도 괜찮은 것 같아요 18 .... 2016/08/26 3,906
590745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방법 3 함께 사는 .. 2016/08/26 726
590744 일본의 가학적 성문화를 따라하면 안되는게 3 ㅇㅇ 2016/08/26 2,807
590743 백화점에서 삼겹살을 샀는데, 아무래도 속인걸까요? 4 .. 2016/08/26 1,926
590742 요즘 부쩍 남자 바람, 결혼 지옥 독신 천국 글 많은 것같아요... 11 .. 2016/08/26 3,773
590741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책 추천 해주세요..^^ 11 커피여유 2016/08/26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