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의금 어떻게 정산하시나요?

조언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16-08-23 19:38:27
얼마전에 엄마가 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십년전에 돌아가셨고요.
장례비 치르고 남은 부의금 어찌들 정산하는지 궁금하네요.

일. 형제들 각자 받은 부의금 비율 만큼 정산한다. 그후에 따로 갹출해서 정리한다(병간호 주로한 형제나. 부대비용등)

이. 형제들 각자 회사에 인사치레할 비용만큼만 먼저 받고, 남은돈은 따로 생각해 본다.(병간호 주로한 형제에게 주거나 등)

보통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맏상주인 오빠가 회사직원들한테
인사치레할 비용 얼마냐 먼저 묻길래
부의금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거냐,
1/n로 먼저 정산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오빠가 너무 화를 내는데
솔직히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어찌들 하시는지요?


IP : 110.70.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마다
    '16.8.23 7:41 PM (1.236.xxx.14)

    다르겠지만 어떤집은 들어온거 대비 나누기도 한다던데 그정신없는 상황서 그러기도 우습기도 하고 ...저희집은 그돈으로 경비 쓰고 남은거 오빠가 반정도 절 주더라구요
    남매거든요
    제 친구보니 들어온 비율대로 나누기도 하고
    맏이가 다 가져가기도 하고
    자기이름으로 들어온거 자기가 다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 참 제각각이더라구요

  • 2. ....
    '16.8.23 7:49 PM (221.157.xxx.127)

    우린 인사치례용만 받고 장례비 산소건 납골당이건 그비용 빼고 나머지는 장남이 이후 산소관리및 제사지내는것땜에 다 줬어요

  • 3. 집안마다
    '16.8.23 7:50 PM (1.236.xxx.14)

    윗글 쓴사람인데
    병원비 든거 정산도 거기서 좀 빼서 했구요
    딱 남은거 반반은 아니고 대충 반쯤 되는거 같아요
    안줘도 달라 하기도 그렇고 주면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반정도 주면서 인사하라고 하더라구요

  • 4. 그게 다시 다
    '16.8.23 7:50 P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갚아야 할 빚이기에
    각자 앞으로 들어온건 각자가져가고
    장례비를 따로 정산해서 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식대는 손님 많이 온 형제가 좀더 부담하고요

  • 5.
    '16.8.23 7:52 PM (121.129.xxx.216)

    요즘은 일로 많이 정산 해요
    저희는 아끼지 않고 장례식 잘 치루고
    남는 돈은 통장에 넣어 공원 묘지 관리비나
    제사 비용이나 성묘 비용으로 쓰기로 했어요

  • 6. 우리 시아주버니와시누이
    '16.8.23 7:56 PM (180.230.xxx.39)

    자기네들 손님이 젤많이 왔다고 둘이 나눠가졌슴 .그래봤자 몆백차이인데 정산하고 둘이 이천 삼천씩 나눠가짐
    막내라 찍소리도 못하고 한푼도 못받았어요 ㅎㅎ

  • 7.
    '16.8.23 8:07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버님 먼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님 돌아가셨기에
    각자 앞으로 들어 온 조의금 각자 챙기고
    장례식 비용은 친인척이 주신 조의금으로 계산하고
    부족한 금액은 형제수대로 나누어 갹출했어요.
    저희는 제사도 안 지낼거라따로 추후 비용은 발생하지 읺아
    깔끔하게 정리 했어요.

  • 8.
    '16.8.23 8:20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병원비 장례비 계산하고
    들어온 액수 비율로 나누었어요

  • 9. 집집마다
    '16.8.23 9:05 PM (219.249.xxx.119) - 삭제된댓글

    일단은 의논해야죠
    의논해서 시부모 모시고 간병하셨던 형님네 다 드렸어요

  • 10. 장례비 하고 비율대로
    '16.8.24 9:08 AM (118.221.xxx.101)

    저희는 장례비 다 정산하고 비율대로 나눠 가졌어요.
    제가 제일 조금 들어와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9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3 .. 19:12:17 66
1822948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1 ... 19:08:42 116
1822947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ㅁㄴㅇㄹ 19:04:49 82
1822946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3 ㅇㅇㅇ 19:04:28 359
1822945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127
1822944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602
182294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71
1822942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2 ㅅㅅ 18:59:03 140
1822941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689
1822940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30 ㅇㅇ 18:51:46 1,281
1822939 60대 가정주부 15 선물 18:45:59 1,094
1822938 배재고 그 선수들 14 가을 18:45:08 816
1822937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0 실화 18:41:20 771
1822936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1 현소 18:40:00 233
1822935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10 묶어라 좀 18:38:14 470
1822934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어디 쓰실거에요? 4 이름 18:37:46 511
1822933 여캠 영상 자주 봐요. 2 ㅇㄹㄷㄹ 18:37:25 296
1822932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18:35:35 282
1822931 시그널 2가 방송 못 하는 건 말이 안되긴 해요 4 .. 18:34:00 393
1822930 고3 컨설팅 의미 있을까요?(내신4등급) 8 ㅇㅇ 18:32:40 261
1822929 홍명보의 알 수 없는 P급 자격증 2 학벌위조같은.. 18:29:31 525
1822928 법사위원장 서영교의원 추천 14 플랜 18:27:53 536
1822927 치매이신 이모부 칠순인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18:27:38 355
1822926 공항입국 홍명보한테 이건 너무 심하네요 46 ..... 18:27:23 1,797
1822925 민주당,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추천 (냉무) 7 그냥 18:26:25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