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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글이 많은 가봐요.

요즘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6-08-23 17:52:14

시어머니 사망후 큰동서가 왜 생활비 안부쳐주냐 부터..

그런 글 올리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IP : 121.173.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3 5:55 PM (49.174.xxx.211)

    그거 낚시글이래요???

  • 2. ....
    '16.8.23 5:57 PM (39.121.xxx.103)

    그쵸? 낚시글 많은것같아요.
    관심받고샆어서 그러나? 이해를 못하겠어요.

  • 3.
    '16.8.23 6:10 PM (223.33.xxx.34) - 삭제된댓글

    거짓말해놓고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면 잼있나보죠
    아님 관심병이거나 ‥

  • 4. 설마
    '16.8.23 6:12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그 글이 낚시래요?ㅠ

  • 5. ddddd
    '16.8.23 6:20 PM (112.170.xxx.141)

    바꿔 생각하면 그런일들을 낚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원글님의 주변 환경이 감사한거 일수도 있죠.

  • 6.
    '16.8.23 6:39 PM (211.225.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말고 다른 큰 커뮤니티에 익명게시판에서도 조작글이 몇건이나 발각되었어요. 거긴 익명걸고 푸는게 글쓰는 사람 마음대로인데 실수로 글쓰다가 익명이 풀려서 예전에 쓴 글들이랑 다른게 발각된건데 (다른 글에선 30대 직장인으로 이혼을 고민했다가 그 다음 글에선 여친문제로 고민하는 의대생이 되었다가 그 다음글에선 경찰시험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되는...) 솔직히 익명게시판에는 워낙 많을 것 같긴 해요... 심심한 사람도 워낙 많으니

  • 7. ㅁㅁ
    '16.8.23 10:54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낚시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원글쓰는 수준이 좀 있는데 엉뚱하게 답답함을 보이며

    댓글 많이 달렸다는 원글의 댓글

    분란을 일으키며 정성스레 댓글다는것등을

    즐기기도 하고

    제가 댓글다면 순삭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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