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6-08-23 07:22:22
학교 축제준비때문에 4시간 자고 나갔어요,,,
방학기간에도 일주일에 2번씩새벽에 가고 ,,,춤연습이라 저녁때 다리가 땡긴다 어떻다,,,,,나는 시간 가는게 피가 마르는데 이중요한시기를 저렇게 보내내요,,,,,
아침에 10분이라도 더 자고 쓸때없는 무리하지말고 도록이면 체력 안배 좀 잘해서 공부 했으면 좋겠는데,,,어젯밤에도 학원에서 힘들다고 분량도 못채우고 들어와서 그놈의 머리감고 샤워하고 동아리에서하는 축제행사준비 1시까지 하고 자고는 아침에 친구만나서 가기로 했다고 또 샤워하고 내가 지랄하니까 어거지로 아침 먹고 나갔어요,,,,학교가 멀어요 ,그래서 엄마가 대려다준다 했더니 싫다고 ,,,,,버스 중간에 내려서 친구만나서 다시 버스를 타든 전철을 타든 해야하는데,,,,,친구먼저 가라해라 했더니 걍 무시해 버리더군요,,,,,,화간서 주먹으로 등짝을 패면서 입시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라 했어요,,
그랬더니 들은척도 안하면서 지할거 하고 나가더군요,,,
학원비도 안낼테니 다 때려치라고소리지르니 그러래요,,,
너무화가나서 현광까지 따라가며 등짝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소리 질렀어요,,,, ,니입시지 내입시냐고 니 머리감는거 반만이라도 입시에 관심갖아 보라고 니가 예뻐서 내가 좋아서 아침저녁으로 실어나르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학원알아보러 다니고 돈아껴서 학원비 내냐고 다 때려치라고,,,,
그래도 눈빛하나 안변하고 문 쾅닫고 나가버리더군요,,,
주먹에 하도 힘을 줬더니 오른팔이 저리내요,,,
학원비내야 하는데 진짜 다 끊어버리고 그돈으로 몇일 레지더스라도 얻어서 나가있을까요?
IP : 223.33.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7:50 AM (183.98.xxx.95)

    엄마가 참아야지 별수있나요
    축제 잘하고 공부할 때 잘하길 바래야죠

  • 2. dlfjs
    '16.8.23 8:50 AM (114.204.xxx.212)

    한때잖아요 그냥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속으론 천불나도요

  • 3. 열받죠
    '16.8.23 8:50 AM (175.223.xxx.40)

    열 받죠. 그래도 윗님 말대로 참아야죠, 별수있나요.
    우리애도 그렇게 학교 노는 행사는 빠지지 않고 정성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고. 참 나. 성적이나 좋으면 또 몰라.
    속이 너무나 시끄러워서 에휴.
    그냥 출근해서 맛난 점심이나 먹어야겠어요 ㅎ

  • 4. 여기도 고2
    '16.8.23 8:52 AM (39.118.xxx.102)

    제아들도 하루 3번 샤워, 담주에 수학여행 가신다해서 지난주말 옷사주고 ㅠ..9월말에는 학교대표로 시 베드민턴 대회 나가신다고.. . 체육쌤이 체대준비안하냐 물어보신답니다.. . 체대완 거리가 먼데요 ㅠ
    엄마만 시간 아까워 피가 마릅니다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42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15:51:17 28
1800741 결혼선물 .. 15:49:17 39
1800740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2 Iiii 15:40:55 302
1800739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3 .. 15:31:51 479
1800738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ㅇㅇ 15:25:58 81
1800737 순천왔어요~~ 2 꽃샘추위 15:23:30 443
1800736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7 56세 중년.. 15:21:00 422
1800735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13 그건 어때요.. 15:18:36 608
1800734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15:13:49 485
1800733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2 dma 15:12:21 615
1800732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155
1800731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지금가족에게 잘 해야죠.(수정) 18 허참 15:06:43 798
1800730 나경원.주진우는 이번 정부안 반대안하나요? 5 ㅇㅇ 15:03:52 247
1800729 60살 넘어서도 성관계 하세요??? 18 갱년기 15:01:30 2,448
1800728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2 마나님 15:01:05 455
1800727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2 .. 15:00:14 535
1800726 차돌박이 된장찌개할때 2 15:00:05 327
1800725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3 ..... 14:59:04 535
1800724 3억-5억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12 ㅇㅇ 14:54:54 1,861
1800723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7 음흉 14:50:56 533
1800722 혼자 점심 준비하는데 세시간 6 심하다 14:50:33 902
1800721 60중반 남자 생일상 매뉴 봐 주세요 18 생일 14:42:39 857
1800720 꼬라지부리는 남편... 6 ... 14:40:53 1,078
1800719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2 왜요왜 14:38:50 1,219
1800718 지금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시간 4 오버더레인보.. 14:36:31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