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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에어컨도 혼수품으로 여자가 해가나요?

..... 조회수 : 8,036
작성일 : 2016-08-22 15:58:41

여자가 결혼할때 해가는 혼수품 가구, 가전들이 있잖아요...

근데 에어컨 말인데요...

에어컨도  혼수품으로 필수로  다 장만해 가는건가요?

모임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분이 '그 집은 와이프가 혼수를 제대로 안해와서 이 여름에 에어콘도 없이  엄청 고생한데....."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제 에어컨도 혼수 필수품이 되었나해서요..

IP : 223.131.xxx.21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2 3:59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그냥 돈반반내서 공동명의, 집공동, 혼수품 공동 하세요

  • 2. ....
    '16.8.22 4:01 PM (14.33.xxx.242)

    왜 에어컨은 혼수에서 제외를 시킬가 하는게 저는 더 궁금한데요.

    저는 십년전에 결혼할때 다해왔는데 왜 해왔냐면 저편하라고 사왔어요
    저편하고싶어서.그냥 살림에 필요하면 사오는거고 아님 마는거겟죠.
    남자가 에어컨을 중요시여긴다면 사가야하는거고

  • 3. ㅇㅇ
    '16.8.22 4:01 PM (221.157.xxx.226)

    요즘 날씨같으면 에어컨은 텔레비젼처럼 필요한 가전이니 혼수로 해가는거 아닌가요?
    에어컨은 안해가는건가요?

  • 4. 로덴부르크
    '16.8.22 4:01 PM (223.62.xxx.229)

    요즘 에어컨은 남자가 하던데요

  • 5. 에어컨, 칼등
    '16.8.22 4:01 PM (39.117.xxx.77)

    바람이 나온다거나 흉한것? 그런건 시댁쪽이라고 예전엔 그랬어요
    에어컨은 살면서 두분이 나눠하세요

  • 6. o님 말씀처럼이
    '16.8.22 4:02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제일 깔끔하고 말없는거같아요
    서로 오운도순 논의해서 하면 허실도 없고
    감정손상도 없을듯

  • 7. 음..
    '16.8.22 4:04 PM (211.178.xxx.159)

    에어컨이 예전에는 사치품 같았는데~
    그래서 살면서 장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같은 경우는 필수품 인것 같네요~
    너가하니~ 내가하니~ 이런생각보다
    서로 형편 잘 조율해서 장만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8. 선풍기
    '16.8.22 4:04 PM (210.100.xxx.190)

    예전에 선풍기 혼수로해오면 남편 바람난다고 ㅋㅋ 그런 이야기 있었던거같아요..그래서 에어컨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칼은 친정과 딱 끊고 오라고 시어머니가 칼과 도마해주는거라고 들었어요..

  • 9. 뭐냐
    '16.8.22 4:08 PM (203.226.xxx.16)

    14년 전에 결혼할 때도 당연히 에어컨 필수로 했습니다

  • 10. ...
    '16.8.22 4:10 PM (39.121.xxx.103)

    에어컨 요즘은 필수가전 아닌가요?

  • 11. ㅇㅇ
    '16.8.22 4:11 PM (221.157.xxx.226)

    에어컨이 스탠드형 200~400정도 하던데 비싸서 안하는건 아닐테고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왜 에어컨은 혼수로 안하는건지..
    남자쪽에서 집장만 에어컨장만 허리 휘겠어요
    저윗분 말씀처럼 의논해서 반반 하는게 제일 합리적일듯해요

  • 12. ....
    '16.8.22 4:11 PM (39.115.xxx.16)

    필수가전이긴 한데....바람 나오는 선풍기 에어컨 같은거는 어른들이 안해가는거라 들었네요~~
    바람난다고

  • 13.
    '16.8.22 4:12 PM (183.109.xxx.87)

    이런것도 질문거리가 되나요?
    15년전에도 당연히 제가 사왔는데

  • 14. ....
    '16.8.22 4:14 PM (39.115.xxx.16)

    에어컨은 결혼해서 상의해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옛어른들이 하지말라는거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좋은일이니까 금기하는거 꼭 할필요는 없는듯해요

  • 15. ...
    '16.8.22 4:14 PM (14.33.xxx.242)

    다른건말드럽게 안들으면서 이런건 어른들얘기너무 잘들음 남편바람난다고

  • 16. 재밌네요
    '16.8.22 4:15 PM (219.248.xxx.150)

    그럼 남편 바람난 집은 죄다 혼수로 선풍기 해온 거였어요?

  • 17. ...
    '16.8.22 4:15 PM (61.81.xxx.22)

    2000년 결혼 에어컨 해갔어요

  • 18. ㅇㅇㅇ
    '16.8.22 4:16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에어컨은 전기세가 비싼거지 제품자체는 비싼게 아니잖아요 금가락지도 몇백 하는데 예물좀 줄이고 에어컨을 하는게 낫지요
    15년전에 혼수로 해오니 남편과 시댁식구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별거 아닌걸로 칭찬받는 품목인듯

  • 19. 그런데
    '16.8.22 4:16 PM (221.157.xxx.226)

    해가는건 옛날 고리짝 바람 어쩌니하는 얘기를 따르고 받을건 요즘 추세로 샤넬에 캐럿반지...

  • 20. 안해간다고
    '16.8.22 4:20 PM (211.245.xxx.178)

    바람안나나요...
    에어컨도 혼수려니 해야지요 뭐....

  • 21. 안해간다고
    '16.8.22 4:20 PM (211.245.xxx.178)

    어른들이 선풍기를 바람난다고 하지말라고 한거지 에어컨 얘기는 없었잖아요.ㅎㅎ...

  • 22.
    '16.8.22 4:21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14.33님글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거였으면 미신이다고
    뭐라뭐라 할거면서 ㅋㅋㅋ

  • 23. 남말 듣지말고
    '16.8.22 4:26 PM (222.101.xxx.228)

    형편대로 해가세요
    키워주신것도 감사한데
    남의 말에 휘둘려 이거저거 다해갈필요 있나요
    여름도 다 갔는데

  • 24.
    '16.8.22 4:30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에어컨 안해가는 사람도 있나요?
    다 해가던데.

  • 25. @@
    '16.8.22 4:34 PM (220.72.xxx.238)

    어르신들 중에는 아직도 바람 나오는건 혼수로 해가는것 아니라고 하시는분 계실거에요
    저도 다른건 몰라도 에어컨은 꼭 해갈거라고 했는데 어머님이 절대 안된다고 대신 사주셨어요
    칼은 결혼해서 남편이랑 같이가서 샀고 선풍기도 결혼후에 샀어요

  • 26. 같은 여자지만
    '16.8.22 4:36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키워주신것만해도 감사한데 뭘 해가냐고. . 같은 여자지만
    웃음이 납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키워준것만도 감사한데 방칸이라도 구하자고 부모에게 손내밀기가 너무너무 죄송할걸요. ㅎㅎ

  • 27. 그럼
    '16.8.22 4:3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해오면 집순이 된다고 소문을 좀 내볼까

  • 28. ...
    '16.8.22 4:41 PM (112.223.xxx.6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집을 하면 여자들이 살림살이를 혼수로 채워넣은건데
    요새 에어컨은 대중적인 살림살이죠
    그런데 집을 같이 장만한다거나 하면 에어컨이든 다른 살림살이는 같이 합의하에 조정할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결혼 총 예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필요한거 우선순위로 하면 되지요

  • 29.
    '16.8.22 4:45 PM (128.134.xxx.85)

    네 당연히 사갔는데요^^
    저의 경우 겨울에 결혼해서 다음해 여름에 엄마가 에어컨 사서 보내주셨어요.
    집은 남편이 사왔으니...... 혼수는 제가 했습니다만.....
    그러나 제 명의의 집도 따로 있다는 게 함정........

  • 30. ..
    '16.8.22 4:47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이런말은 진짜 드릅게 잘듣는다는 222

  • 31. ...
    '16.8.22 4:47 PM (120.136.xxx.192)

    요즘은 그런거안따지고
    에어컨도 다 합니다.

  • 32. 딴 거 다 안 해도
    '16.8.22 4:58 PM (222.238.xxx.240)

    에어컨은 필수인 듯요.

  • 33. 일단 사세요
    '16.8.22 5:08 PM (182.226.xxx.90)

    그리고 그걸 남자쪽에 만원으로 팔아요
    그러면 에어컨을 산건 남자쪽이 되는거니까 괜찮아요

    설마 에어컨값 아끼려고 미신 믿는척 하는건 아니죠?
    그럼 이방법으로 하면 에어컨도 사고 미신도 따르고 일석이조죠^^

  • 34. 이상
    '16.8.22 5:17 PM (121.137.xxx.158)

    바람얘기 있는것고 맞고
    그래서 일부러(핑계든 찜찜해서든) 안하는 사람도 봤고
    요즘엔 그냥 필요한거 사는 개념이니까 대부분 하기도 하지만

    혼수를 제대로 안해와서 이 여름에 더운데 에어컨도 없다라니...

    혼수 아니면 살림은 하나도 안살건지,
    이 더운데 필요한 가전 하나도 추가 못할 살림이라면 에어컨은 안해가는게 답인거 같네요
    그냥 웃겨요 저 말이 ㅋㅋㅋ

  • 35.
    '16.8.22 5:50 PM (1.228.xxx.108)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 집 제대로 해옵디까?!
    저 에어컨 선풍기 혼수안했는데
    집 제대로 된거 전세라도 하나 제대로 했으면 에어컨 해왔을겁니다.
    월센데 평수에비해 과한티비 십구키로 애드워시세탁기 서울도아니고 지방 ..

  • 36.
    '16.8.22 5:51 PM (1.228.xxx.108)

    요즘 남자들 집 제대로 해옵디까?!
    저 에어컨 선풍기 혼수안했는데
    집 제대로 된거 전세라도 하나 제대로 했으면 에어컨 해왔을겁니다.
    참고로 지방 2000에 60 월세예요

  • 37. ...
    '16.8.22 5:52 PM (180.65.xxx.87)

    저도 바람난다고 혼수로 바로 안하고
    결혼 후 석달 후 동생이 결혼선물로 사주는 형식으로 해갔는데 좀 웃기긴하죠. (2월에 결혼해서 가능했죠. )
    그럼 드라이기도 못가져가는 거잖아요.

  • 38. 2003년
    '16.8.22 5:57 PM (110.12.xxx.92)

    4월에 결혼했는데 혼수로는 안해가고 다음해에 울딸래미 낳고 여름에 애 땀띠 날까봐 에어컨 샀어요
    선풍기는 결혼한해 6월에 샀구요

  • 39. 남자입장
    '16.8.22 6:51 PM (223.62.xxx.137)

    남자입장에서 보면 냉장고ᆞ세탁기ᆞ청소기 이런거는 안해도 되고 텔레비젼ᆞ에어컨은 필수입니다.
    바꿔서 하세요.

  • 40. ...
    '16.8.22 7:15 PM (1.237.xxx.45) - 삭제된댓글

    20여년전 결혼할때 혼수로 해갔습니다..

  • 41. ...
    '16.8.22 7:17 PM (1.237.xxx.45)

    1997년 결혼할 때..필요하다 생각되서 해갔어요..

  • 42. 응?
    '16.8.22 7:24 PM (180.230.xxx.39)

    에어컨 ,선풍기 ,칼은 시어머니가 해주는거라해서 냉큼 받았었는데요

  • 43. 2003년 결혼했는데
    '16.8.22 8:26 PM (112.150.xxx.63)

    에어컨 했어요~^^
    11월에 결혼했는데.. 우리언니들이 결혼선물로 사줬어요
    남편 더위 많이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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