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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친구들과 연락하는데

ㅇㅇ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6-08-22 12:50:38

제가 초중고대학시절까지 늘 연락대장?이었어요,
저는 친구들 가리지않거 사겨서 늘 친구들의 매개체?였고,
그러다보니 깊게 사귀지 못한 부분도 있고요,
진정한 친구는 있는건지 인생 헛 산건지 그런 느낌도 있고요,

결혼 후 아이낳고 살다보니,
친구들도 당연 연락이 뜸하고,
거의 제가 카톡이나 연락을 통해 만남을 주선해야 성사되네요,
이젠 지치기도하네요,
저혼자만 추억 속에 사는건지요?
만나지는 않더라도 연락은 친구가 먼저 할수도 있는데,
늘 연락을 제가 먼저해야 되는 거면 어떻게 하시나요?
IP : 112.148.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2 12:53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관계에 있어서 한번 정해진 역할이라는게 참 무섭더라구요.
    친구들도 님이 판한번 돌리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기분좋게 칭구야 한번 하세요.

  • 2. ..
    '16.8.22 1:45 PM (210.205.xxx.40)

    윗님 말씀 맞네요.. 한번 정해진 역할 잘 안바뀌더라구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성격 많이 바뀌었고 활달하다는 소리 듣는데 여중여고 동창생들은 저를 하나같이 공주과에 엄청 깍쟁이로.. ,, 알고 그게 잘 안바뀌어요....성격 좋아졌단 소리를 모임 갈때 마다 들어요.. 칭찬인지 욕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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