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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좋은 드라마예요

추억 조회수 : 5,756
작성일 : 2016-08-21 23:29:21
오늘 종방에 할아버지 돌아가시는데 펑펑 울었네요
초반에 좀 불편한적도 있었지만 잠깐이었고
시청자의견 잘 받아들이며 매 회가 클라이막스처럼 재밌었네요
시청률이 낮았던게 아쉬울 정도.
저는 아이가 다섯도 같이 봤는데 그래가 더 재밌었네요.
끝나서 너무 이쉬워요.
IP : 218.154.xxx.10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8.21 11:31 P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챙겨 보았는데
    본다고 하면 욕먹을까봐
    혼자 조용히

  • 2. ....
    '16.8.21 11:34 PM (59.15.xxx.61)

    처음에 조금 보다가 너무 진부하고
    설정이 말도 안되는게ㅡ많아서 안봤는데...
    윗님들 같이 좋은 드라마라고 하는 분이 있으니
    김수현이 볼까봐 겁나네요.
    아 또 이런 드라마 쓰면 어쩌나...헉입이다.

  • 3. ㅇㅇ
    '16.8.21 11:35 PM (49.142.xxx.181)

    네 뭐 좋은 드라마겠죠. 근데 그 작가 자기복제가 너무너무 심해요.
    거의 비스무리한 가족구성에 비스무리한 갈등, 푸는 방법도 비스무리...
    목욕탕집남자들 이후 모든 가족드라마가 거의 비스무리
    지긋지긋해요. 대사도 너무 많고요.

  • 4. midnight99
    '16.8.21 11:36 PM (94.0.xxx.253)

    좋은 드라마였어요. 김수현 작가의 필력 어디 안가죠.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사정이 좀 늦게 밝혀져서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고 많은 비난을 들었지만,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대가족 문화와 정서, 미풍양속 같은 것들이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비교적 잘 버무려져 연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5. 극혐
    '16.8.21 11:36 PM (79.213.xxx.216)

    따따따따 김수현 시청자 가르치는 말투부터
    이순재, 강부자 둘 다 너무 싫어요. 극혐.
    나이들면 얼굴에 인생이 보인다는데 어휴 진짜 토나와요.

  • 6.
    '16.8.21 11:3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본다고 하면 욕먹을까봐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고
    유일하게 본방사수한 드라마인데요
    오늘 많이 울었네요
    인생이 갑자기 허망하기도 하고
    그래 그런거야 인생이란 게

  • 7. 김수현의 한계
    '16.8.21 11:37 PM (175.226.xxx.83)

    뻔하고 대사 지루하고...예전엔 재미지게 봤는데 솔직히 이젠 안봅니다

  • 8. 저도
    '16.8.21 11:41 PM (116.127.xxx.52)

    운동하면서 보곤 했는데 욕 듣는 만큼의 드라마는 아니예요. 한국사회 중산층 가정에서 생길법 한 다양한 사건 잘 풀어넸어요. 오늘은 짠~ 했네요. 할아버지 성공한 인생이었네요.

  • 9. 진짜
    '16.8.21 11:43 PM (123.109.xxx.200)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오늘 안봤는데 기운이 딸리는게 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 10. 기다리자
    '16.8.21 11:47 PM (1.229.xxx.27)

    저도 본방사수하며 유익하게 봤어요.
    가족간의 여러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지혜와 어른을 공경하며 함께 사는 가족들의 삶의 모습이 흐뭇해서
    많은걸 깨닫고,
    또 배우며 재미있게 봤어요.
    김수현 작가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기대합니다.

  • 11. ..
    '16.8.22 12:05 AM (58.120.xxx.68)

    초반이 너무 아니었는데 갈수록 좋았어요.
    끝나서 서운하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김수현 드라마의 특유한 재미가 있지요.

  • 12. 별별
    '16.8.22 12:06 AM (5.254.xxx.20)

    그저그렇던데요
    60대이상인 분들의 로망을 보여주는 드라가 아닐까싶네요
    자기복제의 연속에다 주말드라마도 이젠 더이상 김수현 필력이 안먹히는 시대가 왔구나 느꼈습니다.

  • 13. 별별
    '16.8.22 12:09 AM (5.254.xxx.20)

    캐스팅되는 배우들도 중견배우들말고는 다들 연기력도 딸리고
    자기대사만 달달외워서 검사 받는 학생들 같았어요
    특히 젊은이들 얘기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게 작가분이 정말 딴세상 사람이더군요

  • 14. ,,,
    '16.8.22 12:20 A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가르치는 말투듣기 싫어요,
    그 세대는 이제 갔다고요,

  • 15. ...
    '16.8.22 12:21 AM (210.2.xxx.247)

    며느리들만 밥차리느라 죽어나는 드라마

  • 16. 여러 드라마
    '16.8.22 12:27 AM (118.36.xxx.69)

    같이 봤지만 제일 재미 있었고 끝나니 아쉬워요.
    안본사람들이 더 욕하는듯.

  • 17. ㆍㆍ
    '16.8.22 12:31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요
    가부장적으로.
    밥먹고 채리고 치우고 일하고
    시댁 눈치보고
    시댁 온갖 일과 자식들 일로
    속 끓이면서

  • 18.
    '16.8.22 1:30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젊은 보조작가 들여서 말투랑 상황 수정하면 여전히 좋은 드라마 나올거에요
    그리고 몇몇 연기자들 너무 연기 못해요...김수현 드라마가 연기하기 어려워서 기피하는 경향은 있다지만
    정말 젊은 배우 몇몇은 드라마 몰입도를 확 떨어뜨리더라구요
    그리고 김혜숙씨 제발 보톡스 좀 그만맞길....ㅠㅠㅠ
    한동안 안봤는데 몰아보기 하고 김수현 작가님 드라마는 항상 기대합니다
    전 모래성 좋아요 ㅎ

  • 19. 엄마께서
    '16.8.22 1:48 AM (1.234.xxx.73)

    보시곤 강부자가 치매걸렸는데 여동생이 돌본다면서요. 아파트 준다고 햇다고.
    며느리가 치매 시어머니 모시면 들고일어날까봐 이런 설정했나봐요.
    철없는 양희경이 대체 왜 나올까 했더니 치매걸린 언니와 함께 산다? 좀 쌩뚱맞았어요.

  • 20. 조기종영
    '16.8.22 1:57 AM (79.213.xxx.216)

    안했으면 양희경도 치매걸려 며느리가 둘 다 모시는 해피엔딩이었겠죠.
    그 해피는 물론 며느리의 해피는 전혀 아니고.

  • 21. 좋은 드라마
    '16.8.22 2:17 AM (121.190.xxx.187)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종영이 아쉬워요.ㅠㅠ

  • 22. ..
    '16.8.22 3:33 AM (220.118.xxx.236)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 핵가족 시대에
    식구들 북적북적.. 전 환타지같아 좋았어요.
    오늘 많이 울었어요.

  • 23. ^^
    '16.8.22 7:28 AM (210.117.xxx.39)

    끝나서 아쉬워요. 어머니와 재미나게 본방사수한 드라마인데요. 잔잔하게 있을 법한 일상을 그리는 이런 드라마 좋네요. 이번주부터 모든 새 드라마 자극성 경쟁이던데, 벌써 피곤하네요. 주말 저녁 할링 드라마도 있으면 좋은데...

  • 24. ㅡㅡ
    '16.8.22 7:38 AM (112.150.xxx.194)

    편하게?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볼수 있는 드라만데.
    이번에 좀 그랬지만. 그래도 끝나니까 아쉬워요.

  • 25. 김수현
    '16.8.22 7:50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안봐도 뻔한 드라마, 안들어도 뻔한 대사, 뻔한 출연진.
    이제 그만 !!

  • 26. 말투
    '16.8.22 8:01 AM (211.223.xxx.203)

    전투적임...싸우는 것 처럼 앵앵 거리는데

    짜증나서 채널 자동으로 돌림.

    임예진하고 막내 딸....최악...윽...

    젊은 배우들 연기가 어찌나 느끼하고 못하는지..

  • 27.
    '16.8.22 9:14 AM (121.129.xxx.216)

    이순재 돌연사도 석연찮고
    강부자 치매는 정말 아니어서 보다가 말았어요

  • 28. 저도
    '16.8.22 9:37 AM (223.131.xxx.13)

    요즘 말도 안되는 설정 드립하는 드라마보다가
    간만에 편안하게 봤어요.

    공감 안 가는 부분도 많지만
    중간 중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주고
    내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 29. 막장보다 훨 나은 드라마
    '16.8.22 10:52 AM (61.76.xxx.34)

    막장드라마 가 판치는 세상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편안한 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 30.
    '16.8.22 1:46 PM (119.198.xxx.68)

    첨 오상진씨 몰라봤어요.
    ㅇ어? 잘생겼는데 발성까지 좋아? 누구지? 하며 봤더니 오상진씨 더군요.
    연기가 많이 자연스럽고 좋아졌던데요. 앞으로 기대 됩니다.

  • 31. 저도 본방은 안했지만
    '16.8.22 2:0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재방으로 재밌게 봤어요.
    김혜숙이 예전에 아침 드라마에서 (정혜영나오고 최철호 나오고 이세창 나오는 드라마에서) 악독한 시어머니로 나왔던게 너무 인상 깊어서 인자한 역으로 나오는거 잘 안봐요..ㅎ
    오히려 수박이 엄마같은 모습으로 나오는게 더 김혜숙스러운데, 암튼..김작가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번건 재밌게 봤어요.
    아직 막방 못봤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나보네요.
    가족들, 혼자있을 이모까지 생각해서 안배해놓는거보고 전 감동했거든요.
    나이드니 착한 사람이 좋고 착한 드라마가 좋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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