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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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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푸른기와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6-08-20 21:46:32
닥은
궁궐같은 침실에서 에어컨 풀가동으로 지내며
하인들이 만들어준 밥먹고
티비쳐보고 있거나
님을 만나 러브러브한 시간 보낼듯
푸른집 주변은 단속이 엄해서
공기도 좋더라고요


IP : 110.70.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0 9:53 PM (116.34.xxx.149)

    1. 무엇을 먹을까?
    2. 무엇을 입을까?
    3. 어떻게 하면 욕을 먹을까?
    또 또.....

  • 2. ......
    '16.8.20 9:58 PM (110.47.xxx.92)

    다음 연설에는 어떤 말로 지적능력을 과시할까?
    안중근은 분명히 하얼빈에서 죽었는데 말이지.
    하얼빈에서 사고를 쳤는데 하얼빈 감옥에 가두지 어디에 가두겠어?
    아...이래서 올바른 역사교육은 중요하다는 거지.
    내가 괜히 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했겠어?

  • 3. 고민중
    '16.8.20 10:03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세계 지도보며 다음 달엔 어느나라 갈까?

    7월 몽골방문
    8월 청와대 에서 휴식
    9월 러시아 방문
    10월 청와대 에서 휴식
    11월 일본 방문
    12월 휴식후 내년 1월은 어느나라 갈까요
    1월달에는 신년 기자회견도 해야해서 2월달에 갈려나...

  • 4. ㅋㅋㅋ
    '16.8.20 10:05 PM (218.50.xxx.151)

    샥스핀에 송로버섯 먹는 여인이 더위에 고생한다면 아주 많이 이상한거죠.

  • 5. 더위를 알면
    '16.8.20 10:05 PM (114.204.xxx.4)

    긴소매 입을 수가 없겠죠

  • 6. 해외순방이
    '16.8.20 10:09 PM (219.249.xxx.47)

    최대 목표이고 의전을 챙기는 것이
    비서들의 최대 책무 인듯

  • 7. 메친년
    '16.8.20 10:19 PM (122.36.xxx.29)

    송로버섯이 뭐에요?

  • 8. 닭도 먹기싫다
    '16.8.20 10:42 PM (222.101.xxx.228)

    범죄백화점 우병우 쉴드쳐주는 대통령을 가진
    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말 지지리 복도 없다
    닝기리...그러니 더 덥지

  • 9. 솜이불 덮고 처 주무실듯
    '16.8.20 10:46 PM (112.150.xxx.24)

    에어컨 뻥빵하니
    추워서.

  • 10. ㅇㅇㅇ
    '16.8.20 11:34 PM (211.243.xxx.186)

    한여름에 긴팔소매를 입는 이유는???? 참말로 이상하다지요

  • 11. ㅇㅇ
    '16.8.21 5:41 AM (121.168.xxx.60)

    세상에서 가장 속편해보여요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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