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자랑좀 할께요

자랑하고픈날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6-08-20 21:27:30
저희 시부모님이요
일주일에 두번은 유치원생 둘 손주들 데리고 주무십니다
네 제 아이들 이예요
아이들이 너무 조부모님을 좋아해서요
덕분에 신랑이랑 데이트 많이 해요
아이들 없는 틈을 타서요
그리고 자랑 할게 더 많지만
댓글이 무서워
여기까지만
이상 사랑받는 며느리 였습니다 (저 잘난점 없어요)
IP : 221.160.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0 9:30 PM (211.219.xxx.148)

    그만큼 시부모님도 며느리가 잘하니까 며느리를 좋아하시는거죠. 얄밉게구는 며느리는 해주고 싶어도 하는짓이 미우면 도로 마음 굳어요.

  • 2. .....
    '16.8.20 10:02 PM (116.34.xxx.149)

    윗님 말씀대로 상대적이니까요. 그 관계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84 주문한 바지가 입던게 왔는데요. 5 진상 2016/08/20 1,931
588683 굿와이프 담달에 끝나나요 4 .. 2016/08/20 2,029
588682 채식주의자..중1이 읽을만 한가요..? 38 한강 2016/08/20 5,862
588681 오늘 세월호 욕하는사람 실제로 봤어요 19 ... 2016/08/20 3,078
588680 잘 우는 자녀 두신분. 필독 6 성수임종청수.. 2016/08/20 2,602
588679 박인비 부럽네요 .. 39 ㅁㅁ 2016/08/20 18,557
588678 얼마전 죽은 동창이 카스 친구추천에 떠있어요 3 기이 2016/08/20 6,392
588677 무한도전 자녀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4 mama 2016/08/20 2,147
588676 건물만 매매하는 부동산 거래어때요? 3 2016/08/20 1,051
588675 영 BBC “목소리 없앴지만 페미니스트 목소리 이어질 것” 6 light7.. 2016/08/20 1,195
588674 쨈이나 레몬청 같은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팔려면.. 5 판매 2016/08/20 1,536
588673 청춘시대 너무 슬펐어요. 3 오늘 2016/08/20 3,166
588672 굿와이프에서 어색한 연기..... 49 wife 2016/08/20 8,362
588671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 5 좋은날오길 2016/08/20 1,050
588670 윤계상이 god 출신이었어요? 19 굿와이프 2016/08/20 4,119
588669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806
588668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290
588667 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11 푸른기와 2016/08/20 1,612
588666 동네 골목대장 자매들.. 2 2016/08/20 1,240
588665 스윗이이이이이~~이렇게 끝나는 노래 뭘까요? 4 김수진 2016/08/20 1,069
588664 결혼한 나이 지긋한 아들과 단둘이서 여행 가보신 분 15 모자여행 2016/08/20 4,171
588663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1 사드반대 2016/08/20 485
588662 낙지볶음할때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10 요리 2016/08/20 2,130
588661 헐 손연재...저 오늘에야 알았어요 141 리우 왜 문.. 2016/08/20 32,654
588660 상가 추가대출 가능할까요? 3 ㅇㅇ 2016/08/20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