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 쿠드랍체바의 명품 볼연기
1. ...
'16.8.20 7:31 PM (86.164.xxx.193) - 삭제된댓글이런 걸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2. ㅎㅎ
'16.8.20 7:36 PM (221.139.xxx.78)쿠드랍체바 선수 다른 영상도 찾아보고 있어요.
볼연기 정말 아름답네요~3. ㅁㅇㄹ
'16.8.20 7:36 PM (124.199.xxx.71)우와이야우와이야~~~~~~~~~~만 했습니다.ㄷㄷㄷ
4. ...
'16.8.20 7:37 PM (86.164.xxx.193) - 삭제된댓글이런 걸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공이 그냥 몸과 하나네요... 손으로 굴리거나 잡을 필요도 없이...5. 진짜
'16.8.20 7:37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이런 선수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니 온갖 추문속에서도
종목이 유지되는거겠죠.
근데 백인들은 진짜 급성장기 지나면 완전
다른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2년전만해도 볼을 귀신같이 다루면서도
외모는 애기티를 못벗었는데
지금은 완전 달라졌네요.6. ㅠ
'16.8.20 7:38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나이도 어린데 실수 없고 완벽한 연기를 여유롭게 펼치는
야나 쿠드랍체바 선수...
마문 선수보다 당연히 한수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실수가 잦네요.
누가 금메달을 딸지 정말 궁금하네요.7. 오호
'16.8.20 7:40 PM (221.139.xxx.78)https://www.youtube.com/watch?v=IS2zeBzj5rY
13.08.30_세계선수권 대회 영상인데 발레 보는듯해요..넘 예뻐요.8. 금쟁반의 샥스핀
'16.8.20 7:40 PM (110.47.xxx.92)https://youtu.be/odZfi40OIEE
‘손연재 라이벌’ 리자트디노바, 매혹적인 볼연기....피봇달인 답네!
https://youtu.be/JgJ3HKWzEBw
러시아 선수는 꺼져라. 우주 최고의 미모와 실력을 자랑하는 손연재의 볼연기9. ...
'16.8.20 7:46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올림픽덕분에 간만에 저도 리체 영상들 링크타며 보고 있는데요.
쿠드랍체바가 비녜르 라인에서 배제되서 사소한 실수만해도
점수가 후려쳐질거라는 예상들이 많던데 사실인가요?10. 확실히
'16.8.20 7:54 PM (211.201.xxx.173)여기 링크된 선수들 영상하고 손선수 영상은 다른 레벨이네요.
아까 누가 대학생 경기에 중학생이 끼어들었다고 해서 무슨 뜻인가 했는데
영상을 몇개 보니까 알겠어요. 원래 리듬체조가 저리 아름다운 거였네요.11. 마르가리타 마문 선수 볼연기
'16.8.20 8:08 PM (221.139.xxx.78)https://www.youtube.com/watch?v=kArbz6rr21U
대단한 선수네요. 개인적으로는 쿠드랍체바 선수 볼연기가 좋습니다만..ㅋ
110.47님
손연재선수와 비교하라고 올리는 영상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연재선수 영상도 보고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12. ㅇㅇ
'16.8.20 8:24 PM (123.111.xxx.212)놀랍네요
리체 문외한인데도 레벨이 다른거 알겠어요
왜 손선수가 점수가 후하다는건지 이해가 가요
안티의 주장이 이해되네요13. 링크하신 경기
'16.8.20 8:3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앞에 두부분이나 실수가 있어서 명품연기라고 하긴 어렵지 않나요?
14. 윗분
'16.8.20 9:01 PM (117.111.xxx.103)맞아요. 우리 손선수의 실수없는 완벽한 연기가 더 명품이라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15. 원글이
'16.8.20 9:15 PM (221.139.xxx.78)리듬체조경기중에서 볼연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실수조차도 그 우아함이 제눈에는 명품 연기이고,
함께 즐감하기위해서 가져왔어요.
어느 나라 선수이든 실력있는 선수들 좋아합니다.^^
열심히 고생한 모든 선수들 부상없이 선전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화이팅입니다~16. 마문을 먼저 보고
'16.8.20 9:23 P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쿠드랍체바 연기를 나중에 봤는데 저는 마문이 훨씬 더 대단해 보였어요.
마치 공이 자석처럼 몸에 달라붙어서 흐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걸 보고 쿠드랍체바 연기를 보니 뭔가 심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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