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쎄고 사나운성격 가진 사람이랑 지내는거 힘드네요

...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6-08-20 18:39:57
저는 첫인상으로도 기약하게 생겼을정도거든요
하루종일 끙끙 앓네요 또

나중에 결혼할때
기부천사에 위아더원 정신 투철해도 기세고 공격적인 스타일은 
억만장자라도 같이 못살겠어요

웃긴건 전 친구관계나 남자에 대해서도 맞춰주고 끌려가는게 편하네요
기안세면서도 리드하는 성향의 사람으 별로 없죠 ㅎㅎ
IP : 111.118.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탓
    '16.8.20 7:53 PM (1.235.xxx.248)

    공격셩 강한건 기쎄다와 그게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약자가 되어 패배감 내지는 심리적 위축이 기가 눌린다 여기는 오판을 종종합니다,.
    관계에서 어디든 갑과을이 되는데 그 관계의 탄력 분배가 다를분이지

    기쎄다? 명확히 그 기란는 정의도 내리기 어렵지요,
    기 안쎄면서 리드 하는 사람은 설득력 포용력 그리고 명확성 두루 갖춘 인재들인데
    문명 있어요. 님이 못만나 본거지

    그리고 몸약해서 기 약한건 그 탄력을 유지할 심리적 근력이 없거나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스스로가 부족한부분을 인정하고 낫아가세요
    이것도 남탓이네요

  • 2. ...
    '16.8.21 7:57 AM (111.118.xxx.33)

    1.235 평소에 기쎄다는 말 많이 들어서 힘드셨나봐요?
    남탓은 그쪽이 먼저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69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806
588668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290
588667 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11 푸른기와 2016/08/20 1,612
588666 동네 골목대장 자매들.. 2 2016/08/20 1,239
588665 스윗이이이이이~~이렇게 끝나는 노래 뭘까요? 4 김수진 2016/08/20 1,068
588664 결혼한 나이 지긋한 아들과 단둘이서 여행 가보신 분 15 모자여행 2016/08/20 4,171
588663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1 사드반대 2016/08/20 484
588662 낙지볶음할때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10 요리 2016/08/20 2,130
588661 헐 손연재...저 오늘에야 알았어요 141 리우 왜 문.. 2016/08/20 32,654
588660 상가 추가대출 가능할까요? 3 ㅇㅇ 2016/08/20 1,366
588659 짠돌이 남편 어느정도들이신가요? 7 짠돌이 2016/08/20 2,969
588658 DVF원피스 겁나 날씬해보이네요 6 --;; 2016/08/20 5,365
588657 쉬는 날이면 하루종일 요리를 시켜요 남편과 딸래미가ㅠㅠ 75 힘들다 2016/08/20 15,134
588656 저 자랑좀 할께요 2 자랑하고픈날.. 2016/08/20 1,383
588655 진명이 언냐는 무슨 결심을 한 걸까요 5 .. 2016/08/20 2,322
588654 일본 대단하네요..400미터 남자 계주 은메달... 9 .. 2016/08/20 2,404
588653 시모님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병원 문의드려요(부산) 6 부산병원 2016/08/20 1,353
588652 피부 안좋아지셨어요?? 3 ... 2016/08/20 2,413
588651 남편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많이 쉬는데 18 회사원 2016/08/20 3,193
588650 더위에 체력이 고갈된거 같아요 2 요리좋아 2016/08/20 1,246
588649 여자애들 입이 아주 험합니다. 11 ... 2016/08/20 3,850
588648 박인비 선수 시작됐어요 12 어멋 2016/08/20 2,801
588647 자동차서비스센터 기사님마다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오라는데.... 4 ... 2016/08/20 928
588646 아이 친구 초대해서 놀 프로그램 3 애둘맘 2016/08/20 870
588645 세월호85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8/20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