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나간 입맛 좀 살려 주세요

ㅇㅇ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6-08-20 12:54:24
생전 입맛 없을 때가 없었는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아무것도 당기는게 없네요. 그나마 과일 정도..
집에 먹을거 아무것도 없어서 장보러 나가야는데
무엇을 해먹으면 좋을까요? 입맛은 없지만
배는 고프네요ㅜ
IP : 125.142.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0 12:59 PM (101.235.xxx.239)

    고추장매실짱아지 너무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입맛 확 살려줍니다

  • 2. ...
    '16.8.20 1:00 PM (220.121.xxx.240)

    딸이 입맛을 잃어 어제 생협 갔다가 무짠지 사왔어요 얇게 썰어 물에 담갔다가 살짝 씻어 냉수에 담가 줬더니 오래간만에 밥 한그릇 먹던대요 청양 고추 썰어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없어서 패스했어요^^;

  • 3. 죄송
    '16.8.20 1:02 PM (1.238.xxx.219)

    제 입맛 데리고 집 나가주실 분ㅠ
    시원한 보리차에 흰 쌀밥말아 멸치 고추장에 찍어먹던지 맛난 젓갈류사서 먹으면..츄릅

  • 4. 명란젓
    '16.8.20 1:02 PM (223.62.xxx.93)

    명이나물 장조림 겉절이 ...

  • 5. 전 그럴땐
    '16.8.20 1:18 PM (1.232.xxx.217)

    냉면이 최고던데
    입맛없어도 일단 부담없이 들어가고 먹다보면 또 입맛이 당기더라구요.

  • 6. .......
    '16.8.20 1:19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매콤새콤 비빔국수로
    한달을 버텼네요

  • 7.
    '16.8.20 1:25 PM (121.130.xxx.156)

    입맛없는거 살리려고
    소 돼지 오리 닭 물고기 참치 다 먹어봤는데
    멍게비빔밥에 살았어요
    참기름 살짝에 야채넣고 슥슥

  • 8. 육개장
    '16.8.20 1:30 PM (39.7.xxx.247)

    얼큰하게 한 그릇 드셔보세요.

  • 9. 쭈글엄마
    '16.8.20 1:33 PM (175.223.xxx.9)

    저한테는 이번 여름정말 최악이네요 좀아픈거도있었지만 입맛도없고 통 먹질못했어요 거짖말아니고 탁5킬로좀넘게빠져있네요 아침에재보니 세수할때 얼굴이좀빠진거같긴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수분이다빠져나간거같아요 정말입맛이없네요 티브이에서 아무리 맛있는게보여도 안땡겨요

  • 10. 노각나물
    '16.8.20 1:50 PM (175.223.xxx.146)

    저는 제목보고 노각나물 생각했어요
    어제 사다가 새콤하게 무쳤더니 맛있더라구요

  • 11. 어제
    '16.8.20 1:52 PM (180.230.xxx.34)

    쪽파사다 파김치 담궜는데 정말 맛있게 됐어요
    아직 익지 않아 너무 매운데도 계속 먹고 있어요
    ㅋㅋㅋ

  • 12. 아이고~
    '16.8.20 1:54 PM (210.181.xxx.131)

    왠만하면 가출 안하는 얘가...
    어쩌다가,
    저도 비슷한지라,
    그저 달콤하고,시원하고...그런거로 버텨요.
    막국수,메밀소바...
    아~ 그나마 과일이 있어서 버티네요.
    냉장고에서
    수박이나,즙 많은 복숭아 꺼내 먹을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해요.
    내손 크게 안 빌어도 먹을수 있는 세상 맛난 음식주셔서요...ㅋ
    같이 힘내보아요.^^

  • 13. ㅂㅂ
    '16.8.20 2:02 PM (39.7.xxx.184)

    요즘 우리집 저녁메뉴는 조개젓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깨소금 양념한 후에 뜨신 밥에 얹어 오이냉국과 함께 먹는게 땡이에요 입맛 없다고 남편이 저것만 찾네요.

  • 14.
    '16.8.20 2:15 PM (49.174.xxx.211)

    입맛없을땐 매운비빔냉면이죠

    전 아프고나면 꼭 비냉이 땡겨요

  • 15. 365일 똬리틀은 입맛.
    '16.8.20 2:23 PM (124.53.xxx.131)

    요즘에 밥이 좀 안멕히긴 하죠?
    요즘에 공판장가서 과일 여러가지 사다 냉장고 가득 채우고 시도때도 없이 먹네요.
    백화점과일 맛이라 맛좋아서 평소때 두세배로..
    괴기 궈먹고 버티고 있네요.
    밥맛이 집나가면 입맛을 만나 좀 바꿔서 드셔 보세요.
    체력은 집 안나가게 꼭 붇들고 있어야 하니까요.

  • 16. 다정이
    '16.8.20 2:30 PM (125.185.xxx.38)

    곤드레 나물밥이요~~~
    며칠전 정선5일장에서 사온
    말린 곤드레로 밥지어서
    세끼를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제~~~발
    제 입맛좀 훔쳐가셔요,,,, ㅠㅠ

  • 17. ㅠㅠ
    '16.8.20 2:41 PM (58.125.xxx.152)

    저는 폭염이라 더 잘 먹어야한다는 강박증에 걸려;;너무 잘 먹어 살 엄청 쪘어요. 생리 전이라 식욕폭팔..
    새콤달콤매콤한 것 드셔보시고 곤드레밥처럼 간단하게 양념장에 비벼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18.
    '16.8.20 4:06 PM (125.182.xxx.27)

    제가그래요ㅠ
    전 열무국수랑 물회가 그나마 맛나게먹었어요
    제육볶음칼칼하게해서쌈싸먹고 오이냉국물미역넣고후루룩마시고 미숫가루도 힘이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6 뷔페이용시간 봐주세요 ㅇㅇ 11:06:26 10
1823095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1 ... 11:04:19 82
1823094 주식은 9시부터 11시에서 쇼부가 나는것같아요 ... 11:03:26 143
1823093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5 삼섬핸드폰 11:02:37 107
1823092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6 징하다 11:00:32 433
1823091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11 근데 10:59:57 218
1823090 홍명보 욕먹는거보니 이선균 김새론 생각나네요 4 ㅇㅇ 10:58:57 176
182308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10:58:40 52
1823088 고3 딸내미 ... 10:58:32 91
1823087 불꽃야구측.. 배재고편 방송 전면 취소 3 ... 10:56:39 268
1823086 금값이 더 하락 할듯합니다. 2 ... 10:45:44 894
1823085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후 기억 나는 소감 11 수다수다 10:40:21 607
1823084 이언주 제명 문자 행동합시다 12 뭐라도 10:40:06 299
1823083 나이들면 돈 더 쓴다고 하지만 7 10:39:28 649
1823082 이병태 "호남 대규모 투자는 어짜피 공수표" 16 10:33:58 632
1823081 운전이 싫증나고 피곤하네요. 6 .. 10:33:40 447
1823080 개인연금 납부금액 상한선 문의 2 궁금 10:33:31 169
1823079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최욱이 받은 기괴한 문자 6 그냥 10:27:15 746
1823078 노후에는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될까요? 42 의경 10:26:48 1,116
1823077 자식이 셋인데 밥벌이나 하고 살까 걱정이에요 5 걱정 10:26:35 855
1823076 국민신문고 예전만 못하네요ㅜㅜㅜㅜ 4 폭폭이 10:20:37 486
1823075 방충망 스텐인레스 vs 모노필라멘트 어떤 게 좋아요? 1 dd 10:13:37 231
1823074 송영길 레전드6(feat.김민석) 9 ........ 10:10:04 507
1823073 축구 국대 유니폼 좀 세련되게 못하나요 7 ㅁㅁㅁ 10:06:47 509
1823072 김윤진 연기가 ... 7 세상에나 10:06:1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