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마담? KH? 뭐 그런류의 찌라시

ㄷㄷ 조회수 : 12,931
작성일 : 2016-08-20 10:12:45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4260


타짜 정마담 실존 모델 격이라는데 내용이....eeeeee

사진도 있는데 참..... 어떤 부분에서 남자들이 끌리는지는;;;

KH 얘기도 뉴스에서 본거랑 다르고...eee

IP : 123.212.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y발
    '16.8.20 10:16 AM (108.59.xxx.69)

    이재용식 구조조정 칼바람 장난아니더라고요. 아는 사람 삼성계열사 다니는데 어떤 원칙도 없이 무작위로 막 잘려나간대요. 어느날 동료가 없어서 보면 희망퇴직 당해있고...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힐지...

  • 2. 삼성전자
    '16.8.20 10:18 AM (108.59.xxx.69)

    이재용이 전면으로 나서면서 2년동안 삼성테크윈 팔고 모 팔고 모팔고 그게 4조가까히 된다네요.

  • 3. 삼성매각역사
    '16.8.20 10:23 AM (108.59.xxx.69)

    올해에는 삼성전자[005930]와 도시바의 합작사인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TSST)를 협력사인 옵티스에 팔기로 했다.

    2012년에는 호텔신라[008770]의 자회사 보나비가 운영하던 아티제를 대한제분[001130]에 팔고, 커피·베이커리 사업에서 손을 뗐다.

    2011년에는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에서 철수하겠다며 아이마켓코리아[122900](IMK)를 인터파크[035080]에 매각했다.

    하지만, 규모가 큰 계열사를 한 번에 묶어 매각하는 것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삼성그룹은 26일 화학부문 계열사인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과 방위산업부문 계열사인 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를 한화그룹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당시 삼성그룹은 정부의 강제 구조조정 명령이 있기 전에 계열사 정리를 시작했다.

    우선 삼성전자가 부천 반도체 공장을 미국 페어차일드에 매각하는 등 자산을 팔아 17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삼성종합화학 지분을 프랑스 토탈사에 매각해 8억 달러의 외자를 들여왔고, 한국휴렛팩커드(HP) 지분 45% 전량을 미국 HP에 매각했다.

    1980년대 미국 GE와 합작한 삼성GE의료기기의 지분도 팔아치웠다. 미국 뉴저지의 삼성본사 건물은 현지 부동산회사 웰스포드에 넘겼다.

    대신 인텔로부터 반도체 투자 재원을 유치하고 애플, 델로부터 LCD 공장을 지을 투자 재원을 수혈받았다.

    1998년 말 삼성그룹은 청와대가 주재한 정·재계 간담회에서 삼성자동차와 대우그룹의 대우전자를 교환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듬해 모든 계획은 백지화됐고 삼성자동차는 법정관리를 거쳐 프랑스 자동차 기업인 르노에 인수됐다.

  • 4. 심마담은
    '16.8.20 10:43 AM (221.139.xxx.78)

    사회악이군요.

    -간디-
    양심 없는 향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쾌락유흥지, 고가사치품, 도박마약 등

  • 5. s그룹
    '16.8.20 11:01 AM (108.59.xxx.201)

    총수의 골든타임이 늦어진 이유가 현자타임때문이였군요.

    너의 키스때문에 xx했어

  • 6. ...
    '16.8.20 12:12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삼성kh가 누구일까 알고시포요~

  • 7. ...
    '16.8.20 12:14 PM (117.111.xxx.61)

    너의 키스때문에 xx했어.
    도대체 xx가 뭐길래 삐~~처리 했을까요?
    욕도 아닐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60 DVF원피스 겁나 날씬해보이네요 6 --;; 2016/08/20 5,365
588659 쉬는 날이면 하루종일 요리를 시켜요 남편과 딸래미가ㅠㅠ 75 힘들다 2016/08/20 15,134
588658 저 자랑좀 할께요 2 자랑하고픈날.. 2016/08/20 1,383
588657 진명이 언냐는 무슨 결심을 한 걸까요 5 .. 2016/08/20 2,322
588656 일본 대단하네요..400미터 남자 계주 은메달... 9 .. 2016/08/20 2,404
588655 시모님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병원 문의드려요(부산) 6 부산병원 2016/08/20 1,354
588654 피부 안좋아지셨어요?? 3 ... 2016/08/20 2,414
588653 남편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많이 쉬는데 18 회사원 2016/08/20 3,193
588652 더위에 체력이 고갈된거 같아요 2 요리좋아 2016/08/20 1,246
588651 여자애들 입이 아주 험합니다. 11 ... 2016/08/20 3,850
588650 박인비 선수 시작됐어요 12 어멋 2016/08/20 2,801
588649 자동차서비스센터 기사님마다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오라는데.... 4 ... 2016/08/20 928
588648 아이 친구 초대해서 놀 프로그램 3 애둘맘 2016/08/20 871
588647 세월호85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8/20 433
588646 수시 상담 어디가서 하나요 지금도 받아주나요 2 입시 2016/08/20 1,188
588645 오늘 아울렛갔다왔는데 인터넷이 더 저렴하네요ㅠㅠ 9 dd 2016/08/20 3,434
588644 이사철 부동산 이것 만큼은 기억하라 착한정보 2016/08/20 1,101
588643 템퍼 매트리스 가격 4 여울 2016/08/20 4,147
588642 밤에 에어콘 어떻게 해놓고 주무시나요? 15 .... 2016/08/20 4,041
588641 아기와 첫휴가, 제주도 여행 관광지 추천부탁드려요 (3박4일) 5 ... 2016/08/20 1,513
588640 (생방송) 김천에서도 사드반대 촛불집회 시작했습니다. 5 폭탄돌리기 2016/08/20 1,161
588639 되는일이 너무 없어도 우울증이 올수 있을까요? 7 ㅓㅓㅓ 2016/08/20 2,209
588638 예전 이맘쯤이면 선선해질 터인데 1 바닷가 2016/08/20 810
588637 좀 모진 집주인이 되고파요. 7 아...호구.. 2016/08/20 2,121
588636 야나 쿠드랍체바의 명품 볼연기 10 오호 2016/08/20 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