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람을 흔드는 손...

옛날영화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6-08-20 09:39:25
오랜만에 봤는데요
오래전 만든 영화인데도 촌스럽지 않고 재밌네요
유모가 넘 이쁜게 옥의 티랄까요 ㅎㅎ
IP : 122.35.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페
    '16.8.20 9:46 AM (112.167.xxx.208)

    저도 그 영화 재밌게 봤어요.

    특히 유모가 사과 깎아 먹던 장면은...ㄷ ㄷ ㄷ

  • 2. ㅎㅎㅎ
    '16.8.20 9:54 AM (121.145.xxx.129)

    후덜덜하게 무서웠어요 어린 제 눈에

  • 3. 쓸개코
    '16.8.20 9:57 AM (175.194.xxx.48)

    줄리안 무어가 친구로 나왔었죠.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 4. ㅇㅇ
    '16.8.20 10:11 AM (110.70.xxx.25)

    정말 소름끼치며 봤던 기억나네요ㅎ

  • 5. 좋아해요
    '16.8.20 10:17 A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

    레베카 드 모네이의 악연연기..좋아요

  • 6. ......
    '16.8.20 11:01 AM (182.222.xxx.37)

    오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
    사다코 뺨치는 공포영화죠;

  • 7. ㅇㅇ
    '16.8.20 11:31 AM (223.62.xxx.206)

    저도 그 사과 먹는 장면 너무 인상적으로 봤어요.
    오늘 아오리 사과나 사다 먹어야지

  • 8. 찬물 끼얹는 소리
    '16.8.20 11:46 AM (1.218.xxx.145)

    반여성주의 영화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남자들이 상상하는 비현실적인 악녀캐릭터가 나오거든요. 악녀는 남자 유혹하여 가정을 망친다는 인식이지요

  • 9. 나나
    '16.8.20 12:51 PM (116.41.xxx.115)

    전 줄리언무어가 유모의정체알고 열받아서 빨간 오픈카인가를 몰고 가면서 신경질적으로 담배피우는 장면요!
    담배연기 진짜싫어하는데 넘넘 멋있어보였어요

  • 10. ditto
    '16.8.20 1:21 PM (39.121.xxx.69)

    온실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온실에서 죽는 친구가 줄리안 무어였는 줄은 지금 알았네요

  • 11. 예상
    '16.8.20 2:53 PM (121.174.xxx.105)

    저 이영화 개봉할 당시 기대도 안하고 그냥 볼게 없어서 친구랑
    의견 안맞았는데 제가 우겨서 이영화 봤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기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97 독서실에 외부인 들어와서 분위기 흐리는거 어찌해야할까요? 5 ㄷㄷㄷ 2016/08/21 1,443
588796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4 점순이 2016/08/21 1,710
588795 버리는 기준 12 .. 2016/08/21 2,477
588794 바캉스룩(옷스타일)을 평상시에 입는거 이상해 보이나요? 11 ..... 2016/08/21 2,039
588793 빌보 커피세트 유럽에서 사올만 한가요? 4 .. 2016/08/21 1,990
588792 숨막히는 더위에 버뜩 든 생각(과학지식나눠주세용) 10 Sjango.. 2016/08/21 2,262
588791 크로스백 - 폭이 없이 납작한 가방 써보신 분들,,,, 7 가방 2016/08/21 2,364
588790 댓글 감사드려요 (내용 지울게요) 19 .. 2016/08/21 4,447
588789 국정원이라는 마약.jpg 5 유시민 2016/08/21 1,258
588788 비서님 욕하지 마세요. 비서님 팬 2016/08/21 970
588787 집안 버릴거 버리고 정리하다가, 16 ㅇㅇ 2016/08/21 7,798
588786 오금동 우창아파트 사시는분 10 로코코 2016/08/21 2,562
588785 압구정.신사동 제주물항같은 음식점 추천바래요 4 hippos.. 2016/08/21 2,067
588784 대화가 중간중간 끊기는 사람 2 제목없음 2016/08/21 2,064
588783 고등 남자 아이가 젓가락질을 할 때 수전증처럼 손이 떨려요. 3 수전증 2016/08/21 2,120
588782 밥먹을때 심하게 소리내는 남편 고칠 방법 없나요? 20 ... 2016/08/21 5,573
588781 아래 10년만 살고 죽겠다는...글 보고.. 28 일제빌 2016/08/21 5,164
588780 친구가 남자친구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9 .... 2016/08/21 2,556
588779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굴? 5 ........ 2016/08/21 4,221
588778 신입사원 사수가 되었었는데 커피한잔이 아쉽네요.. 17 .. 2016/08/21 6,729
588777 손연재가 욕먹는 이유 .FACT (펌) 46 ... 2016/08/21 9,065
588776 중국 골프 펑샨샨 선수 귀여워요 7 Bb 2016/08/21 2,761
588775 더운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좋다는데... 6 .... 2016/08/21 2,216
588774 사극 몰아 보기 2 ..... 2016/08/21 641
588773 타르트지가 생각보다 다네요;; ㅇㅇ 2016/08/21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