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대배치가 본부경비소대래요 정말힘든가요?

아들군대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16-08-20 09:19:35

아들이 통신병 지원했는데



그러더니 실제 부대가서 본부 경비소대로 떨어졌다고 전화왔어요

아들은 너무너무 실망하고 싫어하네요

잡다한 일계속해야하고 힘든곳이래요 ㅠ


도대체 경비소대는 뭘하는곳이고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처럼
정말 군기도 쎄고 구타도 있고 잠도 못자고
온갖궂은일 다하고 힘든곳인가요??

그럼 어쩌죠?
이제 딴대로 못가나요?


IP : 180.67.xxx.1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ㄱㅈ
    '16.8.20 9:20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보초 경비 서는곳이래요

  • 2. ㄱㄴㄱㅈ
    '16.8.20 9:21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투스타보좌병도 쉬운곳은 아니에요

  • 3. 아들군대
    '16.8.20 9:28 AM (180.67.xxx.137)

    군대가 쉬운곳은 없다생각해요
    몸으로 힘드냐? 정신적으로 힘드냐? 조금더 힘드냐? 덜힘드냐?
    이겠지요~
    얼마나 많이 힘든곳인지 무슨무슨일을 하고 정말 군기가 바짝들어야하는지 ,,, 여러가지 궁금할뿐입니다

  • 4. ㄱㄴㄱㅈ
    '16.8.20 9:35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잘 아시네요

    내가 맡은 보직은 힘든거라는거

    아드님은 잘 할거에요

  • 5. 어느하나
    '16.8.20 9:47 AM (175.120.xxx.230)

    쉬운보직은 없다고보면됩니다
    저희아들도 배치받고 4개월은 노심초사하며
    보냈어요 같은나이선임도 까다로운성격을 만나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시간이 지나야하고
    힘들어도 버티면 적응됩니다
    요새는 자주통화가능하니 스트레스통화하면서
    대화로 받아주시고 긍정적인말로 위로해주시면
    곧 적응합니다
    길고도 짧은기간이라고 느끼는것은
    본인마음먹기달렸습니다
    제아들은 공군에 복무하고있는데 부대배치받을때
    가장힘들다는 전투비행단에
    가장 군기쎈 보직에
    가장힘든일을하고있지만 6개월이 지나니
    웃으며 통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합니다
    그리고 구타는 전군이 없습니다
    자대배치받을때 교육ᆞ교육또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구타가있으면 부대가 뒤집어집니다

  • 6. 군인카페에 가입하셔서
    '16.8.20 9:49 AM (175.120.xxx.230)

    궁금한것 물어보시고 알아보시는게 더빨라요

  • 7. ......
    '16.8.20 9:53 A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네이버 군인 부모님(군화모) 카페에 가입하심 궁금증 해결 됩니다.
    어떤 보직이던 다 힘들어요
    행정병이 편하다는 아이도 있지만
    간부들과 있어서 정신적으로 피곤하다고 해서 보직 변경 신청 하기도 하구요
    취사병들이 제일 힘들듯 해요

  • 8. ㄱㄴㄱㅈ
    '16.8.20 9:54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난 헌병이 제일 힘들거 같은데 ㅋ

    추운날 더운날 보초서고

  • 9. 군화모감사
    '16.8.20 10:00 AM (180.67.xxx.137)

    군화모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가입했어요 잘 모르는 보직에 가서 서로 벙~~하고있습니다

  • 10. ㅇㅇ
    '16.8.20 10:02 AM (110.70.xxx.25)

    경비대가 힘든건 사실이에요.
    시간 정해서 보통4교대로 돌아가며 경비서야 하니까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그렇죠. 부대원 휴가라도 나가면 3교대 ㅜㅜ대신 자잘한 잡일이나 훈련 이런건 상대적으로 적고 전방철책가서 고생하거나 돌발사고의 위험은 적으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아드님에게도 그리 얘기하구요.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건 안전아니겠어요? 같은 입장이라 길게 댓 남깁니다.

  • 11. ㅇㅇ님감사해요
    '16.8.20 10:11 AM (180.67.xxx.137)

    ㅠ 하아!! 경비만 서면되도 괜찬겠어요
    잠못자고 더우나추우나 계속 서있고 긴장하고
    그러는군요 ㅠ
    잘 다독여야겠어요

  • 12. ㅇㅇ
    '16.8.20 10:16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경비대는 아무나 안보내요
    신원 확실한 아이들만 면접봐서 뽑더라구요.
    경비대도 소속에 따라 또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니
    다를 수도 있징산 너무 미리 걱정하진 마세요.
    대한민국 군화모들 홧팅해요!^^

  • 13. 엄마의위로와응원이
    '16.8.20 10:16 AM (175.120.xxx.230)

    가장큰힘이 됩니다

  • 14. ㅇㅇ
    '16.8.20 10:16 AM (110.70.xxx.25)

    그리고 경비대는 아무나 안보내요
    신원 확실한 아이들만 면접봐서 뽑더라구요.
    경비대도 소속에 따라 또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니
    다를 수도 있으니 너무 미리 걱정하진 마세요.
    대한민국 군화모들 홧팅해요!^^

  • 15.
    '16.8.20 10:33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ㅇ ㅇ님 그건 아니에요

  • 16.
    '16.8.20 10:39 A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ㅇㅇ님 신윈 확실하니까 다들 군입대 하는거에요

    신원확실한아이만 뽑는다는둥 , 특별한아이가 가는것처럼하면 위안이 되는건가요

  • 17. ㅇㅇ
    '16.8.20 10:46 AM (110.70.xxx.25)

    ㄴ더운데 까칠하게 보시지 말구요 그냥 사병들 중에서도 다시 면접을 거쳐서 선발한다는 사실 전달입니다.

  • 18. ㅇㅇ님 감사
    '16.8.20 10:49 AM (180.67.xxx.1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다시 신원조회는 했어요
    투스타면접볼때 부모 조부모 직업등등 모든거 다시 확인했대요
    그것때문에 경비소대로 갔나봐요 ㅠ

  • 19. 기지
    '16.8.20 10:59 AM (223.33.xxx.179)

    에구 어째요...저희아들은 어느산 꼭대기에..있어요
    부대원이 10명도 안되구요..밥때 되면 밥타러 한참가여..
    잔밥은 그냥 산에 버려두면 멧돼지 까마귀가 다 먹어준대요
    나가면 하늘밖에 없대요 외출외박 없어요..
    부대원들도 서로 예민해지니까 정말 터치 안한대요..
    전 한 일주일은 엉엉 운듯해요..그래도 적응하고 적응해요..
    전화도 일부러 매일 하라하구요..
    아드님도 분명 잘 할거예요..좋은선임이 계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구타나 폭력은 거의 없어요..

  • 20. 아무나
    '16.8.20 12:31 PM (203.226.xxx.65) - 삭제된댓글

    우선은 건강이 먼저지만..남자면 다가는거 같아도 못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신원도회가 배치마다 다 틀려요. 회사도 신원조회 하는데 있잖아요

  • 21. 그러다가
    '16.8.20 3:00 PM (124.53.xxx.131)

    좀 더 편하게 바뀌기도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0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20:58:27 4
1809009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 담배 20:56:20 75
1809008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18
1809007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124
1809006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갈팡질팡 20:52:04 169
1809005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1 형제상 20:49:11 156
1809004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4 .... 20:49:05 207
1809003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2 20:41:45 365
1809002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265
1809001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268
1809000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543
1808999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46
1808998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609
180899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429
1808996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411
1808995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8 20:18:00 1,285
1808994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58
1808993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5 참 유전이란.. 20:10:50 1,546
1808992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1,070
1808991 문어 1 질겨 20:05:44 238
1808990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488
1808989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62
1808988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2 머리 20:00:51 249
1808987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9 ㅇㅇ 19:58:02 1,455
1808986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13 이러니개독교.. 19:57:23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