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할 때 이직한다고 말하고 관두면요.

나나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6-08-18 19:30:23
항상 사생활 집요하게 묻고
미혼 노처녀라 인생걱정 결혼걱정 오지랍 심한곳인데
차라리 이직한다고 말하고 한달 더 다니려고 하는데
이직한다고 하면 한달간 쌍욕하나요?ㅠㅠㅠㅠ
아무계획 없이 관둔다고 하면
오지랍떨거 같아서요ㅜㅜㅜ
IP : 218.209.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
    '16.8.18 8:09 PM (122.47.xxx.183) - 삭제된댓글

    이직한다고 말하면요...
    이제 가게될직장이어딘지 페이는 얼만지 또 집요하게 오지랖들어옵니다. 있는기간동안요.
    아무계획없이 나간다고하면 갈곳은 마련해놓고 나가라고 이러쿵저러쿵 오지랖들어옵니다.
    나가서 막상쉬게되면 뭐하고사는지 궁금증에 또 오지랖들어옵니다.

  • 2. ...
    '16.8.18 8:21 PM (221.147.xxx.146)

    그냥 좀 쉬고 싶다 하세요 몸이 좀 안좋다고
    저도 마흔 노처년데 작년에 회사 그만둘때 그랬어요 아우 그 회사도 오지랖 엄청 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221 미서부 산불 조심스레 여쭈어요. 5 LA 2016/08/19 831
588220 문잡아주는거 보니 생각나요. 15 ## 2016/08/19 2,345
588219 땀이 너무 잘나요 fr 2016/08/19 517
588218 어떤게 나을까요. 할 말 하고 흐르는 대로 놔두는 것, 참고 그.. 6 ... 2016/08/19 1,048
588217 저수조 있는 정수기 쓰시는 분들은, 뚜껑 열어서 확인도 해보세요.. .. 2016/08/19 601
588216 삶고 무치는 조리법...대장내 독성물질 줄여 전통한식 좋.. 2016/08/19 1,002
588215 저는 자존감이 낮은건지,높은건지요? 5 ㅇㅇ 2016/08/19 1,846
588214 항생제랑 유산균 2 June 2016/08/19 1,488
588213 성남 모란역 부근 살기 어떤가요?? 10 2016/08/19 2,657
588212 대전 수영장 있는 호텔 알려주세요 2 ... 2016/08/19 2,635
588211 김냉을 냉장고로 쓰시는분 어떠세요? 8 모모 2016/08/19 2,253
588210 해피콜 샌드위치팬 1 2016/08/19 1,450
588209 김치냉장고 용량 큰 게 좋을까요? 3 .. 2016/08/19 1,274
588208 50대. 망가진 얼굴을 좀 돌릴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절실) 17 돌려줘 2016/08/19 6,288
588207 레고한박스 우째야할까요 14 ,,,,, 2016/08/19 2,031
588206 조미료 이야기 10 ........ 2016/08/19 1,376
588205 증여세 6 문의 2016/08/19 2,053
588204 삼계탕, 백숙이 살찌느 음식인가요? 살이 찌네요.. 9 ... 2016/08/19 2,062
588203 아침부터 아랫집 할머니랑 몸싸움 했어요 ㅠ 123 더워 2016/08/19 24,928
588202 윗글 선풍기 사건보니...나이 몇살 정도부터... .... 2016/08/19 790
588201 부동산 계약 3 연리지 2016/08/19 613
588200 마른새우 들어간 [마늘쫑볶음]이나.. [건새우볶음]에 물 넣으세.. 2 마른새우 2016/08/19 1,009
588199 노현정이 누군가 검색해봤는데 성형 후덜덜이네요 51 2016/08/19 24,009
588198 결혼도 하기 전인데 삶이 무료해요 9 ..... 2016/08/19 1,665
588197 전화안받는, 신입직원 어떻게 말해야할지. 12 dd 2016/08/19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