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코드찍으면 다 뜬다고 하던데
저희동네 편의점엔 스티커가 잘 안보이는곳에 있어서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틀후 동일제품 구입하려고보니 스티커가 있길래 유심히보니
음료수 준다고 돼있네요
기간은 제가 처음 사갔을때도 행사하고있었구요.
그날은 그냥 그제품 건너뛰고 다른거 사왓는데
동네편의점엔 원래 말을 안해주는가보네요
시내나 다른곳에선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할인해주는 상품이있을땐 일일이 안내 안해도
끼워주는 상품일때는 안내를 받았던거같은데 ..
동네편의점이고 주인내외가 직접나와서 알바고용안하고 하시는 편의점이예요
동네다보니 이런 말못할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
늦은시간 편리하게 이용하는 댓가로 생각해야하는걸까요
편의점에서 잘 안사먹는 편이긴한데요
여태 제가 챙긴거말곤 한번도 따로 안내받아본적이 없어요
원래 안내를 해주나요?
저도 한번도 안내 못받은거 같은데
왜 우리동네 편의점도 그런거 안내 안해주는걸까요..
동네도 안내해주던데요?
개인차라 보여지네요.
알바생들한텐 안내 받았어요.
일부 주인들은 아마 굳이 말을 안하나보네요
안내방송이 뜨던데요
지난번 못 받았다고 얘기하면 진상되는건가요...
바코드 찍으면 포스에는 자동으로 사은품떠요
알바가 귀찮으니 말 안한거죠
2플러스 1 제품같은 경우 손님이 2개 샀을 때 자신들이 하나씩 먹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손님이 모를시에만요.
자동으로 뜬다는건 알고있었어요
모르고 지나칠 경우 안내해주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서
이번경우는 일부러 안해주나 싶은 마음이 살짝드네요
음료수 끼워주는 행사같은경우 안챙겨가면 다른사람에게 팔수가 있으니까요
안내해준 곳은 시내였어요 알바고용한곳,,
여긴 주인내외라 더 장사 욕심이었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