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살아갈 능력을 키워야 될까요?

더위야 가라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6-08-17 16:33:40

나이는 30대 초중반이구요.

외모는 그리 나쁘지 않으나, 차가운 인상 탓인지.. 매력이 없어선지 남친은 없구요.

나이든 미혼인거 별 생각 없었는데, 예전에 어떤 글에 혼자 살아가야 하는 것이 무섭단 글을 읽으니..

그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결혼을 할지 말지는 모르겠으나 제목처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를 해야겠죠?

나이들수록 괜찮은 남자는 줄어들고, 외모 경쟁력도 나빠지니..뭐.

준비는 하되, 좀 더 매력적으로 가꿔야 할까요?


IP : 112.162.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려워
    '16.8.17 4:35 PM (115.41.xxx.77)

    마시고 좋은 남자 만나 결혼을 하세요.

  • 2. Dominus
    '16.8.17 4:39 PM (1.240.xxx.97)

    남자에 휘둘리고 싶지 않으시면
    더더욱. 혼자서 설 수 있는 경쟁력을 기르세요.

    그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타의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는 해 두시길.

  • 3.
    '16.8.17 4:40 PM (211.114.xxx.137)

    결혼과 상관없이 혼자 살 능력은 키우셔야 합니다.
    결혼을 하면 온전히 기대 사시게요? 그럼 서로 힘들어집니다.
    꼭 기억하세요.

  • 4. 000
    '16.8.17 4:44 PM (115.21.xxx.243)

    결혼은 내가 못나서 못하는게 아니잖아요 .
    그냥 인연이 늦게 오던지 할수있죠.
    결혼 한 사람들 보세요 못난이들도 결혼 잘하고 애도 낳고 살아요.
    결혼을 염두에 듀지말고 본인이 만족하는 생활을 하면
    인연이 오는 시기가 또 있을꺼예요.

  • 5. 자립해야죠
    '16.8.17 5:08 PM (211.46.xxx.253)

    결혼과 능력 갖추는 게 상반되는 일인가요?
    결혼을 하더라도 본인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늘 갈고 닦아야죠
    남편에 의존하고 기대어 사는 삶을 꿈꾸시는 건가요?
    전업을 할지 맞벌이를 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남편에 기대 살겠다는 의존적 태도는 안되는 거죠
    그리고 사람의 매력은 외모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원글님의 이런 마인드가 본인의 경쟁력과 매력을 반감시키고 있을지 모릅니다.

  • 6. ㅇㅇ
    '16.8.17 5:1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둘다죠
    초중반이면 33정도에요?
    벌써 혼자살 대비를 하고 말고 할게 있어요?
    그냥 살던대로 열심히 살고 미혼이고 젊은 나이니까
    가꾸기도 하고요. 만약 결혼 안하더라도 외모가꿔 남주나요. 내 기분 좋아지는건데

  • 7. ..........
    '16.8.17 5:43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결혼 유무에 관계없이 혼자 살아갈 능력을 키우는게
    당당하게 살 수 있어요

  • 8. ....
    '16.8.17 6:29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해도 금전적 능력 안되면 치사해요

  • 9. ....
    '16.8.17 6:30 PM (114.204.xxx.212)

    결혼해도 언제든 혼자 살수 있단 자신감이 있어야해요

  • 10. 결혼해도
    '16.8.17 7:02 PM (61.255.xxx.154)

    능력없으면 남편한테 의지해야 되고
    계속 의지하는 아내, 좋아라하는 남편 흔치않고
    시댁이나 남편한테 내목소리 내기 쉽지 않아요.

    행여 이혼이나 사별을 하게 된다면
    더더욱 막막하겠죠.

  • 11. 요즘은
    '16.8.17 7:29 PM (125.182.xxx.27)

    가족도 사회생활이예요조금만 나태해도 팽당할수
    금수저아닌이상죽을때까지 자기밥벌이는해야합디다

  • 12. 육아독립군
    '16.8.17 10:53 PM (128.147.xxx.202)

    하아... 초중고 12년간의 교육의 목적이 뭐였다고 생각하세요?
    나올 때는 천둥벌거숭이로 나왔어도 스무살 서른살 되면 당연히 혼자 살아갈 능력이 있어야죠. 그러라고 교육이라는 걸 받는 거 아니에요? 평생 누구한테 의지해서 지낼 생각이었어요?

    진짜 궁금한 게, 이런 분들은 어릴 때부터 '너의 목표는 시집 잘 가서 남편 돈으로 먹고 사는 거다' 이렇게 부모가 가르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 06:37:46 123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134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샤오미 06:36:08 165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492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4 친정 02:19:26 2,921
1788529 이주빈도 2 ㅇㅇ 02:19:15 1,374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852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630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842
1788525 10년 전세후 9 ... 01:49:04 1,387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5 김밥 01:31:31 2,202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788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568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819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6 00:50:12 3,206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913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553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879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0 도움이.. 00:37:11 3,272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2,162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3,177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731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8 습관 00:26:38 3,842
1788511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6 ........ 00:25:09 1,589
1788510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8 .. 00:23:28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