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대통령이 한일이 없다구요?

가을바람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6-08-16 20:11:53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 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IP : 222.101.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16.8.16 8:37 PM (118.42.xxx.127)

    노무현이가 나라 망쳤다고 욕하는 이들이 있어요.
    위에서 언급해주신 내용을 얘기해도 믿지 않죠.
    참 이상하고 답답한 나라에요.

  • 2. ㅇㅇ
    '16.8.16 9:00 PM (1.237.xxx.109)

    ㅈㅓ는 뭣보다 김대중노무현대통령시절 아이티쪽 확실히 발전시킨거요..시대에 맞는 대통령이셨죠.이명박 박근혜는 도대체 뭘하는지를 모르겠어요

  • 3. 노을
    '16.8.16 11:31 PM (175.226.xxx.83)

    노빠노빠하면서 폄하하고 종북으로 모는 그들이 나라에 뭔짓을 하고있는지나 아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681 30대중반인데 얼굴이 나이들어 가네요. 21 서글퍼요 2016/08/17 6,124
587680 군소정당의 대통령후보는 왜 하는걸까요? 5 궁금 2016/08/17 710
587679 변액 보험 추가납입 문의드립니다 4 안녕물고기 2016/08/17 1,007
587678 집주인이 제 차를 긁고 아무 말이 없네요 어떡해야하나요.. 3 세입자 2016/08/17 1,818
587677 뉴욕타임즈, "사드 첫 희생양은 케이팝등 한류..&qu.. 2 사드후폭풍 2016/08/17 1,031
587676 전기요금 100만원정도 나왔네요... 78 2016/08/17 32,083
587675 남자들 심리중에 정말 이런게 있나요? 6 속도위반? 2016/08/17 3,706
587674 남자들이 착각하고 많이 들이대는 편인데요 5 ㅁㅁ 2016/08/17 3,207
587673 생파 무쳐서 비벼먹으려하는데요 6 자취생 2016/08/17 1,531
587672 뤼순 감옥을 뭐라 했나요 12 광복절 2016/08/17 4,743
587671 거실은 원목, 주방은 타일인 집 어때요?? 8 음.... 2016/08/17 2,943
587670 유기농 잣인데 러시아산이면 사시겠어요? (사진 링크) 2 2016/08/17 1,332
587669 사드 파문속 한·일 재무회담...'통화스와프 재개' 1 후쿠시마의 .. 2016/08/17 505
587668 결혼전 사귀는남자 몰래 소개받고 갈아타서 결혼하는거 어떻게 생각.. 24 .... 2016/08/17 9,190
587667 강쥐키우시는분들 요즘 외출시에 어짜하세요 ? 9 강쥐맘 2016/08/17 1,934
587666 시골인데 가을향기가 나요 4 ㅐㅐㅐㅐ 2016/08/17 1,357
587665 경력 8년차도 입사시 사원인가요? 4 .. 2016/08/17 1,061
587664 문화센터 요리강좌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3 oo 2016/08/17 1,494
587663 대체 박근혜는 대한민국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13 자국이익침해.. 2016/08/17 2,956
587662 커피매니아인 분께 괌에서 사갈만한 커피 있을까요? 11 괌여행선물 2016/08/17 3,603
587661 시댁제사 어쩌면 좋을까요? 23 왕복10시간.. 2016/08/17 4,658
587660 부엌에서 평생 쓸만한 질좋은 가위 뭐가 있나요? 27 부엌살림 2016/08/17 5,536
587659 밥상 교육 4 이 더위에 2016/08/17 984
587658 광주지역 거주 문제 7 정신의 2016/08/17 1,168
587657 맵고 단단한 고추가 많은데 뭘하면 좋을까요? 9 우짜까잉 2016/08/17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