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의 기적’ 꺼내 ‘헬조선’ 역공, 청년세대에 ‘자긍심’ 강요 外

세우실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6-08-16 08:45:47







[박 대통령 8·15 경축사]‘한강의 기적’ 꺼내 ‘헬조선’ 역공, 청년세대에 ‘자긍심’ 강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1047001&code=...

[사설]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변명·남 탓은 있되 비전은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210800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8·15에 또 국민만 나무란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234001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키워드’ 변화 - ‘평화’ 사라지고 …‘개혁’ 새 화두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232400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안중근 의사, 하얼빈에서 유언” 역사적 팩트 또 틀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1428001&code=...

‘헬조선’ 아니라는 박 대통령…“할 수 있다” 열변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6820.html?_fr=mt1

뤼순 감옥을 ‘하얼빈 감옥’으로… 안중근 순국장소 몰랐던 박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6822.html?_fr=mt2

일본 언론들은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박수쳤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56766.html?_fr=mt2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6500자 가운데 한일관계 단 한 문장 언급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56727.html

박 대통령 광복절 축사에 ‘애국심 도취 국뽕연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6730.html

[중앙] 박 대통령, 중국 겨냥 사드 8문장…일본 언급은 딱 한줄
http://news.nate.com/view/20160816n01900

광복절인데…朴,축사 중 '日 관련 내용'은 38자뿐
http://www.hankookilbo.com/v/4650b8c7d24d467db4f639dd727f46a4

박 대통령 경축사서 ˝건국 68주년˝ 언급…논란 재점화
http://news.jtbc.joins.com/html/566/NB11292566.html

박 대통령, 독립운동가 호소 무시하고 “건국 68주년” 언급
http://www.vop.co.kr/A00001058143.html

박근혜 ˝사드 반대하려면 대안을 제시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L05GS659A

광복 71주년 대통령 경축사...주요 내용은?
http://www.ytn.co.kr/_ln/0101_201608151215164439






"도취", "국뽕"... 요런 게 딱 어울렸죠.

특히나 "국뽕"은 "뽕"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프고 상처난 것들 느끼지 마라... 졸라 환각만 느껴라.

그래도 나름 연휴라고 밖에서 연휴 보내고 있는데 당장 집에 달려가서 PC를 켜서 글을 올리고 싶던...

안 그래도 평소에도 인간의 생각, 인간의 말은 못하는 사람인 거 알고 있지만,

어쩜 그렇게 안 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불타올라 죽어라! 하는 소리만 늘어놓는지...






―――――――――――――――――――――――――――――――――――――――――――――――――――――――――――――――――――――――――――――――――――――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 강송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바스 리갈
    '16.8.16 9:16 AM (203.247.xxx.210)

    솔선을 수범

  • 2. 21세기에
    '16.8.16 9:47 AM (119.200.xxx.230)

    머리통엔 흘러간 애국심 타령만 가득하니...

  • 3. ...
    '16.8.16 12:59 PM (118.38.xxx.29)

    대한민국 최고존엄 , 저능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58 새 아파트 인테리어 조언 부탁 드려요. 3 evelyn.. 2016/08/16 1,751
587257 요즘 모두가 너무나 싱겁게 먹는것 같아 찾아 보았어요.나라의 .. 2 소금,, 2016/08/16 1,543
587256 웹툰 말고 웹소설 이라고 아시나요? 보시는분~ 7 라이락 2016/08/16 1,932
587255 귀족수술 해보신분? 파워업 2016/08/16 1,016
587254 차 안에 둔 미숫가루 버려야 할까요? 8 미숫가루 2016/08/16 1,188
587253 초등5학년..박물관 추천해 주세요! 7 서울 2016/08/16 1,172
587252 부담스런 친정아버지 6 !!?? 2016/08/16 3,955
587251 어제 저녁에 땀 뻘뻘 흘리며 김밥 말아서 냉장고에서 딱딱해진 김.. 16 뉴욕커피 2016/08/16 6,277
587250 오전에 엄청 열받았었는데 좀 가라앉았네요. 4 2016/08/16 1,750
587249 남편.카톡 문자 몰래보는거 처벌을 어느정도 받나요 2 ㆍㆍ 2016/08/16 1,983
587248 경기문화재단에서 김창화(이루미스쿨대표)작가의 독서법에 대한 무료.. 1 J'ai f.. 2016/08/16 807
587247 성인여성(20세)키 평균162.3이래요. 12 키크자 2016/08/16 4,804
587246 카톡 질문이요... 그놈의 톡 2016/08/16 474
587245 어떤 블로그의 글이 서로이웃에게만 공개되는 글이라면.. 3 .... 2016/08/16 1,339
587244 호텔문의 4 이오 2016/08/16 1,075
587243 가정용 전력 누진제 관련 총정리 6 길벗1 2016/08/16 1,958
58724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종횡무진 ‘홍길동 행보’ 눈길 5 세우실 2016/08/16 911
587241 하여간 정신승리하는 아줌마들 천지네요 14 ㅇㅇㅇ 2016/08/16 7,538
587240 감동)노숙자와 강아지들 1 moony2.. 2016/08/16 1,172
587239 새로 생긴 신설학과 스펙없어도 학종으로 3 넣어도 될까.. 2016/08/16 1,076
587238 곤약김치말이국수 추천이요~!! 3 마요 2016/08/16 1,429
587237 차였다는 걸 까먹었어요. 9 // 2016/08/16 2,931
587236 망둥어낚시 준비물 알려주세요 3 망둥어 2016/08/16 981
587235 여기는 공부만 잘하면 교우관계 필요없다 이런 분위기인데.. 29 .. 2016/08/16 4,173
587234 1박2일 윤시윤.... 15 2016/08/16 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