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스파게티 먹으면서 롤러코스터 타는거 그만 했으면..

무한도전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6-08-14 11:11:20
좋겠어요.

수영장에서 냉면 먹고 짜장면 먹고 미국까지 가서 또 그짓하네요.
스파게티는 누가 치우며 어디로 날라가는지도 모르는데요

제발 더러운 짓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에서까지 뭔 지랄 인지요.
무도 피디는 제정신인가요?
IP : 172.10.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6.8.14 11:14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죠 웃기다면 뭐 그러겠는데 비위상하고 걱정되고...
    웃음유발을 찝찝하게 하는거죠 ..

  • 2. ...
    '16.8.14 11:14 A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더럽기만?
    추잡스럽던데
    보다 채널 돌렸어요

  • 3. ..
    '16.8.14 11:15 AM (211.36.xxx.52)

    어제 못봤는데
    어제 또 그런거에요?
    안보길 잘했네요

  • 4.
    '16.8.14 11:17 AM (223.62.xxx.236)

    그런걸 아직도 보는사람이 있나요?
    자꾸봐주니까 하겠죠

  • 5. 김태호
    '16.8.14 11:23 AM (220.77.xxx.45)

    태호피디도 감떨어지네요.
    아직도 저런걸 보고 좋아할거란 생각을 하다니

    아니면 정말 소재고갈인가요??

    지금 예능대세는
    눈에 뻔히 보이는 리액션이 아닌데.....

    어제 고층빌딩 유리관 타고 내려가는거 보면서
    항돈이가 저런걸 보고 얼마나 가슴쓸어내렸을까 싶더라구요.

    도니는 복귀하더라도 무도는 빼고 (이미 사퇴했지만)
    주간아이돌 냉부 이런 프로로 복귀하길 바래요.

  • 6. 조카가 무도팬이라
    '16.8.14 11:32 AM (112.140.xxx.104)

    그거 잠시 보다가 완전 빡쳐서 채널 돌렸네요.
    진짜 덕후인 조카도 이게 멍미??? 하더라는...

  • 7. 보다가 돌렸네요
    '16.8.14 11:58 AM (58.231.xxx.76)

    창피해서.
    외국까지가서 미개한짓

  • 8. 우리나라안에서 해도
    '16.8.14 12:37 PM (121.147.xxx.87)

    볼상사나운데

    외국에 가서 찌질이처럼 놀고 있네요.

    미친거 아닙니까?

    나라 망신시키고 싶은지

    개나 소나 다 외국 나가니

    저런 찌질한 계획가지고 외국에서 한류 타려고 하는건지

    쫌 제발

  • 9. 스파게티
    '16.8.14 12:52 PM (122.40.xxx.85)

    롤러코스터 의자는 물론이고 이건 직원들이 치울수 있겠죠?
    레일에 떨어진 스파게티는 어떻게 치울려고
    외국까지 나가서 추접한 짓을 하는지
    보다보다 더러워죽은줄 알았어요.

  • 10. 저는
    '16.8.14 1:00 PM (221.159.xxx.138)

    치우고 이런것보다
    말도안되는 연기하고 가식표정짓는
    For주나가 더 극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764 아기가 장염인거 같아요. 6 흑흑 2016/08/15 1,567
586763 남자애들은 엄마가 벗고 있지만 않으면 오케이일까요? 8 ..... 2016/08/15 5,216
586762 지리적 요소가 많이 포함된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1 영화 2016/08/15 546
586761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15 356
586760 직장상사의 추접한(?) 소문, 어떻게 할까요? 12 이바 2016/08/15 5,360
586759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뜨아 2016/08/15 1,616
586758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tree 2016/08/15 2,825
586757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에그머니 2016/08/15 2,538
586756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세월 2016/08/15 5,512
586755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2016/08/15 1,180
586754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여행용 2016/08/15 1,259
586753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000 2016/08/15 4,156
586752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도움주세요 .. 2016/08/15 1,693
586751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슬퍼요 2016/08/15 21,300
586750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광복71년 2016/08/15 759
586749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돌이켜보면 2016/08/15 3,694
586748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파프리카 2016/08/15 2,579
586747 뉴욕으로 4 지쳐가는 늙.. 2016/08/15 1,017
586746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ㅇㅇ 2016/08/15 7,556
586745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도대체 2016/08/15 3,345
586744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파란하늘 2016/08/15 526
586743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2016/08/15 3,464
586742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요리 2016/08/15 12,989
586741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모모 2016/08/15 2,681
586740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2016/08/15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