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이 자전거사고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크렘블레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6-08-14 10:19:22
자전거 사고 관련 복잡한 일이 있어서 꼭 좀 답변 부탁드려요.
동생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다른 자전거와 부딪혔어요.

그 분 얼굴이 동생 어깨에 부딪혔습니다.
자전거 도로구요. 중앙선은 없어요.

동생은 잠시 휴대폰 확인하느라 한눈을 팔았고,
그 아저씨는 라디오를 손대느라 한눈을 팔았다고 하네요.

근데 동생은 다친곳이 다리, 어깨에 멍든 정도고,
그분은 치아가 3개 나가고 턱도 조금 다쳐서 치료 받았어요.
현재 치료비만 600만원 정도라 하구요.

초반에는 좋게 이야기하면서
"아이고 서로 딴짓해서 쌍방이죠" 하던분이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들은건지
동생에게 다 뒤집에 씌우려고 합니다.
저도 절반 이상은 물어드릴 생각 있었는데요.
무조건 동생잘못이다 몰아가며 돈 더 받으려 하니 답답합니다.

그분께서 엠뷸런스 타고 갈때 경찰신고하려는데,
그분이 쌍방이라며, 부를 필요 없다고해서 당시에 바로 사건 접수 안한 것이 후회되네요.

이제라도 경찰에 접수하는게 나은건지
달라는대로 다 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지자체 자전거보험은 가입되어있습니다.
IP : 112.148.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4 10:21 AM (1.231.xxx.229)

    구청에 있는 무료상담 변호사에 상담 해 보시고 경찰서에도 물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 ....
    '16.8.14 10:24 AM (103.10.xxx.154) - 삭제된댓글

    쌍방이에요. 블박증거도 없고 다른 정황으로 누가 잘못했음을 입증하기가 서로 힘든데
    서로의 주장뿐이잖아요.
    더군다나 아저씨도 딴짓하고 한눈팔다 그런거 인정했는데 --- 녹취해놓으시길.
    누가 많이 다치고 안 다치고로 과실이 결정되는 건 아니니깐요.
    쌍방임. 그래도 손해죠. 상대가 많이 다쳤으니

  • 3. 사고
    '16.8.14 10:27 AM (183.104.xxx.144)

    우선 아무 반응 보이지 마세요
    법으로 하든 알아서 하라 하세요
    미리 돈 건네는 거 절대 하지 마세요
    법 절차에 따른다 하세요

  • 4. 크렘블레
    '16.8.14 10:44 A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제 동생도 어깨에 이빨자국과, 어깨 다리에 멍이 있긴한데 진단서.소견서 받는게 낫겠죠? 상대적으로 그분이 많이 다쳐서인지 동생이 자꾸 자기는 멀쩡하다며 안가네요 ㅡ.ㅡ
    끌고가려고요.

  • 5. ///
    '16.8.14 10:44 AM (61.75.xxx.94)

    경찰 도움도 받고 무료 변호사 도움도 받으세요.
    법원에 가면 하루 1시간 무료변호사 상담을 해줍니다.
    1명에게 5분 정도 할애 되는데 그 짧은 시간이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12시쯤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됩니다.

  • 6. 크렘블레
    '16.8.14 10:45 AM (112.148.xxx.54)

    윗분들 감사드려요.
    원글이에요.

    제 동생도 어깨에 이빨자국과, 어깨 다리에 멍이 있긴한데 진단서.소견서 받는게 낫겠죠? 상대적으로 그분이 많이 다쳐서인지 동생이 자꾸 자기는 멀쩡하다며 안가네요 ㅡ.ㅡ
    끌고가려고요.

  • 7. ...
    '16.8.14 10:50 AM (1.231.xxx.229)

    진단서는 당연히 받으셔야죠. 객관적 증거는 모아서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 8. 크렘블레
    '16.8.14 10:56 AM (112.148.xxx.54)

    ...님, ....님, 사고님, ////님, ....님
    일요일 아침인데도,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9. ....
    '16.8.14 11:51 AM (211.232.xxx.94)

    법률구조공단 가서 무료 공익변호사에게 도움 청하세요.
    요즘은 아주 잘 해줘요.

  • 10. ///
    '16.8.14 12:01 PM (61.75.xxx.94)

    대한법률구조공단
    http://www.klac.or.kr/main.jsp


    사이버 상담도 받을 수 있고 방문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207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564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872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764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702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474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6 ㅇㅇ 00:41:34 518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7 00:38:55 1,448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060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564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1,973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291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390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763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1,059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092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033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583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693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521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381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4 푸엉2 2026/07/05 2,693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314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525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