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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에어컨 켰네요..

살맛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6-08-13 23:20:23
으아.. 저녁 9시에도 실내온도 32.5도 나오더라구요.
몇년째 골동장식품에 불과한 저희 집 2in1 에어컨...;;;
벽걸이용 리모컨이 안보여서 며칠째 그림의 떡이구나 생각하며 바보처럼 견디다가...
앱 스토어에서 만능리모컨(?) 발견! 작동 성공!
살 것 같습니다. ㅋㅋ
사람이 승질 안내고 사람답게 살려면 쾌적한 환경이 필수군요...
티비 보며 신선놀음 중... ^^
IP : 118.222.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셨어요.
    '16.8.13 11:25 PM (121.172.xxx.217)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견디어 보다가
    나를 더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에어컨 틉니다.^^

  • 2. 살맛
    '16.8.13 11:28 PM (118.222.xxx.112)

    아기 낳고 예전보다 더위 덜타는 체질이 된건지
    작년엔 선풍기도 거의 안틀었는데...
    올 여름 더위엔 두손두발 들었어요. ^^

  • 3. ...
    '16.8.13 11:35 PM (114.204.xxx.212)

    진작 사셨음 더 좋았을걸요

  • 4.
    '16.8.13 11:37 P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지금은 바람이 조금 선선해 졌네요.. 낮동안 집안은 너무 습하고 더워진 상태여서 온도가 내려가지도 않고 저녁바람 시원한것도 별 의미가 없는것같아서 3시간 정도 에어콘 가동 시킨후 좀전에 끄고 창문 열어놓으니 이제야 시원해진 바람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네요 ㅠ 어서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갱년기 열감 탓에 더욱 힘이 드네요 ㅠ

  • 5. 살맛
    '16.8.13 11:42 PM (118.222.xxx.112)

    그러게요... 고마운 리모컨 앱이 왜 이제야 생각난건지 ㅋㅋ
    그래두 고생 끝에 기분 좋네요~

    올 겨울 추위는 좀더 반가울 것 같아요.. 지금 맘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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