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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보고 왔어요.

처럼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6-08-13 02:53:29
심야로 보고왔는데...
우리나라 현실을 민낯으로 보여주는 것 겉어 보는내내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 정말 우리의.현실은 왜 이모양일까요.
배두나 연기 잘하더라구요.
믿고보는 하정우님도 글쿠..

딸과 남편은 부산행이 더 재밌었다고 하네요
IP : 125.186.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가
    '16.8.13 8:02 AM (112.185.xxx.153)

    전체적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했어요. 좋은 영화라 추천!
    배우들 최고! 특히 미나로 나오는 남지현의 연기는 최고!
    폭풍눈물 나오게 하더라구요.
    뭐..하정우 배두나 오달수는 말할 것도 없고요.

  • 2. 오늘
    '16.8.13 8:12 AM (118.219.xxx.147)

    나이트무비로 12시에 보러가요..
    하정우 나오면 그냥 믿고 봅니다..
    아가씨는 안봤지만..

  • 3. 괜찮긴했는데
    '16.8.13 8:27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꽤 있어요.
    영화니까 그렇겠지만...
    하정우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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