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현지 직원이 갑자기 초대했는데 뭘 들고 가나요?

외국직원이 초대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6-08-09 14:02:37
주부인데 본인 집에 회의하러온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여기 주변엔 호텔밖에 없는데요
미국돈으로 줘도 될지
중년 부부만 사는데 호텔 기념품점 쵸코렡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호텔 식당에 샐러드 세트 주문해 가나요?

제발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IP : 65.117.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9 2:04 PM (111.91.xxx.88)

    보통 와인 1병이나 디저트할 케익이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 2. 저는
    '16.8.9 2:05 PM (220.122.xxx.89)

    외국살때 거의 와인 좋은거 사 갔어요.
    외국분들에겐 와인이 젤 무난한 선물일듯 해요

  • 3. 가장
    '16.8.9 2:06 PM (122.61.xxx.118)

    무난한것은 와인이나 꽃다발 정도인데 한국이시라니..... 한국기념품 같은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4. 가장
    '16.8.9 2:06 PM (122.61.xxx.118)

    돈 선물하시면 그 외국인이 가장 기억에남는 선물이 될지도 ㅋ

  • 5. --
    '16.8.9 2:09 PM (155.140.xxx.40)

    왠 돈이요.. 그냥 와인 한병 들고 가세요

  • 6. dlfjs
    '16.8.9 2:10 PM (114.204.xxx.212)

    와인, 꽃다발, 디저트거리로 케잌이나 마카롱같은 과자류

  • 7. ㅎㅎ
    '16.8.9 4:16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돈...ㅎㅎ...한국에서도 초대선물로 돈은 안 하지 않아요?

    정말 주변에 사 갈만한 게 없으면, 호텔 기념품점 초콜릿이라도 괜찮죠.

    호텔에 베이커리가 있다면, 먹거리가 무난해요.

  • 8. ㅎㅎ
    '16.8.9 4:16 PM (119.14.xxx.20)

    돈...ㅎㅎ...한국에서도 초대선물로 돈은 안 하지 않나요?

    정말 주변에 사 갈만한 게 없으면, 호텔 기념품점 초콜릿이라도 괜찮죠.

    호텔에 베이커리가 있다면, 먹거리가 무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939 김치전에 전분가루로 하면 더 바싹하고 맛있을까요? 4 튀김가루or.. 2016/08/09 1,755
584938 솔직히 본인직장 딴거없고 이쁜여자만 많다고 가정했을때 3 .... 2016/08/09 1,208
584937 백종원 호텔사업까지 하네요 56 .. 2016/08/09 24,604
584936 폭염이어도 산속은 시원한가요? 14 .... 2016/08/09 2,372
584935 요즘 자개 공예품은 어디서 파나요? 5 자개 2016/08/09 1,032
584934 예전에 집을 보러 갔는데 ㅜㅜ 2016/08/09 958
584933 2g폰 사용자인데 스마트폰 배워서 남미여행 2 무식 2016/08/09 655
584932 17살 강아지 보낸분 이야기를 보고. 14 우리아이 2016/08/09 2,623
584931 대마씨 1 kg을 샀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5 ..... 2016/08/09 1,529
584930 요즘엔 예쁜애들이 잘 안보이네요. 36 ........ 2016/08/09 4,247
584929 린스 대용량 사서 쓰시는분 8 지혜좀 2016/08/09 2,299
584928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39 썰렁 2016/08/09 16,220
584927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궁금 2016/08/09 2,123
584926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컴초보 2016/08/09 760
584925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망했어요 2016/08/09 2,082
584924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궁금 2016/08/09 1,154
584923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잘생김 2016/08/09 1,231
584922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힘내세요 2016/08/09 3,135
584921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ㅇㅇㅇ 2016/08/09 1,522
584920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ㅇㅇ 2016/08/09 910
584919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aaaa 2016/08/09 1,955
584918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ㅡㅡ 2016/08/09 974
584917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입시 2016/08/09 2,407
584916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에어컨 2016/08/09 6,361
584915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엄마제발 2016/08/09 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