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덕배 좋아하세요?

감상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6-08-09 11:29:20
아침부터 젖어들어 듣다가 두 곡 올려드려요.
너풀거리듯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덕배씨곡이에요.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나의 옛날 이야기.
감상하세요.

나의 옛날 이야기

너풀거리듯 (ebs 공감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hB0h1fZfUwA
IP : 211.199.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상
    '16.8.9 11:29 AM (211.199.xxx.199) - 삭제된댓글

    나의 옛날 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fwucDkRlb3M

    너풀거리듯 (ebs 공감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hB0h1fZfUwA

  • 2. 감상
    '16.8.9 11:29 AM (211.199.xxx.199)

    나의 옛날 이야기
    http://www.youtube.com/watch?v=fwucDkRlb3M

    너풀거리듯 (ebs 공감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hB0h1fZfUwA

  • 3. 쭈글엄마
    '16.8.9 11:31 AM (175.223.xxx.9)

    제일좋아하는가수예요 앉아서저렇게노래부를수있다는거도 감탄이네요

  • 4. 쭈글엄마
    '16.8.9 11:37 AM (175.223.xxx.9)

    들었어요 감사해요

  • 5. 감상
    '16.8.9 11:46 AM (211.199.xxx.19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수 있는지... 감동이에요.

  • 6. 감상
    '16.8.9 11:46 AM (211.199.xxx.199)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수 있는지... 감동이에요.

  • 7. 오랜만에 오랜만에
    '16.8.9 12:00 PM (1.232.xxx.176)

    좋네요 추억도 떠오르고ㅠㅠ

  • 8. 쭈글엄마
    '16.8.9 12:18 PM (175.223.xxx.9)

    넘좋아요 찌릿해서 그냥가마니있어요아시죠

  • 9. ...
    '16.8.9 12:50 PM (119.206.xxx.221) - 삭제된댓글

    조덕배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어찌 그런 환상적인 음색이 나올까여?

    아끼는 노래를 많이 가진 가수라서

    불행하지 않은 말년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호암아트홀에 콘서트 갔을때

    주옥 같은 노래들 황홀지경 였더랬습니다.

    외모와 보여지는 포스만 좋아라 하는

    우리 실정에서 그 는 많은 한계에 부딪쳤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022 김치전에 전분가루로 하면 더 바싹하고 맛있을까요? 4 튀김가루or.. 2016/08/09 1,784
585021 솔직히 본인직장 딴거없고 이쁜여자만 많다고 가정했을때 3 .... 2016/08/09 1,221
585020 백종원 호텔사업까지 하네요 56 .. 2016/08/09 24,640
585019 폭염이어도 산속은 시원한가요? 14 .... 2016/08/09 2,395
585018 요즘 자개 공예품은 어디서 파나요? 5 자개 2016/08/09 1,055
585017 예전에 집을 보러 갔는데 ㅜㅜ 2016/08/09 985
585016 2g폰 사용자인데 스마트폰 배워서 남미여행 2 무식 2016/08/09 698
585015 17살 강아지 보낸분 이야기를 보고. 14 우리아이 2016/08/09 2,652
585014 대마씨 1 kg을 샀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5 ..... 2016/08/09 1,554
585013 요즘엔 예쁜애들이 잘 안보이네요. 36 ........ 2016/08/09 4,277
585012 린스 대용량 사서 쓰시는분 8 지혜좀 2016/08/09 2,343
585011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39 썰렁 2016/08/09 16,240
585010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궁금 2016/08/09 2,141
585009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컴초보 2016/08/09 781
585008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망했어요 2016/08/09 2,103
585007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궁금 2016/08/09 1,196
585006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잘생김 2016/08/09 1,252
585005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힘내세요 2016/08/09 3,167
585004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ㅇㅇㅇ 2016/08/09 1,543
585003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ㅇㅇ 2016/08/09 931
585002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aaaa 2016/08/09 1,984
585001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ㅡㅡ 2016/08/09 1,000
585000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입시 2016/08/09 2,448
584999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에어컨 2016/08/09 6,390
584998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엄마제발 2016/08/09 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