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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엄마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조회수 : 12,118
작성일 : 2016-08-09 00:36:29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실에
쓴글이 너무 소름끼쳐요.
개고기 먹는다고
니 애미애비도 쳐먹으라니..
사람고기 운운하며.
엄마 아빠 잡아 먹으란 말인가요?
진짜 미쳤나봐요.
뭔 일베회원인지..ㅜㅜ
50대일텐데..
IP : 223.62.xxx.9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전
    '16.8.9 12:37 AM (59.16.xxx.183)

    보도 듣도 못한 욕이었어요.
    욕 아니고 저주.

  • 2. midnight99
    '16.8.9 12:38 AM (94.0.xxx.253)

    최여진 좋아하는데 안타까움.
    정신적 문제까진 아니여도 품위가 아주 없는 듯.
    개고기 먹는다고 한국인 싸잡아 비판하던 역겨운 브리짓 바르도가 떠올랐음.

  • 3. 에고
    '16.8.9 12:39 A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

    딸이 불쌍해요...

    최여진씨...늘 못난이역할만 하다가 스포츠댄스..요가..하면서 이미지가 좀 좋아진거 같은데..

    당분간 얼굴 못들고 다니겠어요.

    집안망신이네요.

  • 4.
    '16.8.9 12:40 AM (59.16.xxx.183)

    태생이 천해서 그래요.

  • 5. ...
    '16.8.9 12:40 A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최여진이나 그 엄마나 말을 좀 세게 하는 것 같아요.
    최여진도 보면 좀 수위가 있다 싶었거든요.

  • 6. 555
    '16.8.9 12:40 AM (49.163.xxx.20)

    정말 듣도보도 못한 욕.
    읽고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 7. 자식을
    '16.8.9 12:41 AM (218.155.xxx.45)

    도와주진 못할망정
    깽판은 치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보통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닌듯 해서
    딸이 불쌍하네요.

  • 8. ..
    '16.8.9 12:41 AM (120.142.xxx.190)

    너무 놀랬어요..욕이 너무 심해서..보는 사람도 이렇게 모욕적인데 당사자는어떨지..정신에 문제있는 사람인가봐요..

  • 9. ..
    '16.8.9 12:42 AM (223.62.xxx.91)

    말을 세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못할말이예요.
    이런 악담은 정말 듣도보도....

  • 10. 기사에서
    '16.8.9 12:43 AM (210.103.xxx.220)

    어떤댓글에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했는데
    정말 무식하기가 이를데 없는 것 같구요
    지딸 모피수집하는건 어찌 생각하는지
    개만 아니면 괜찮은건지
    최여진도 공항에서보고 보통 싸가지는 아니라고 샹각했었는데더 놀라운건
    82에서 이해가 간다고 하는 댓글들
    그분들은 자기잘못하면 부모욕부터 먹는걸 당연히 여기세요

  • 11. ㅇㅇ
    '16.8.9 12:45 AM (122.36.xxx.29)

    서지영 엄마 갈보 운운한것도 있어서 인지

    뭐 놀랍지도 않네요

    연예인. 아무나 하나요?

    그 피가 어디서 흐를까요?

  • 12. ㅇㅇ
    '16.8.9 12:51 AM (122.36.xxx.29)

    엄마 얼굴보니

    허장강 닮았네요 ;;;;;;;;;;;;;;;;;; 최여진도 좀 껍씹는 언니 느낌나지 않나요?

  • 13.
    '16.8.9 12:51 AM (178.162.xxx.34)

    제 친구가 저 딸과 같은 곳에서 운동하는데 싸가지 없다고 하더군요.
    저 기사 보더니 그 에미에 그 딸이라고.
    엄마는 정신병 같아요.

  • 14.
    '16.8.9 12:52 AM (211.109.xxx.170)

    이상한 여자 하나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애견인을 색안경 끼고 보게 만들었어요. 저희 회사 사람은 앞으로 사람 사귈 때 지표가 개한테 목을 매느냐도 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 15. ㅇㅇ
    '16.8.9 12:55 AM (123.111.xxx.212)

    밑바닥 인간이라고 봐야겠지요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말을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쓴거보면
    그게 얼마나 추악한 욕인지도 모르는 수준인거죠
    최여진이 다시 보여요
    그런 엄마밑에서 성장했으니 정상일까 싶고요

  • 16. ...
    '16.8.9 12:56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125님 말 듣고 보니 서지영 엄마 이후로 최여진 엄마가 젤 쇼킹하네요.
    둘이 싸우면 장난 아닐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최여진 엄마가 이길 것 같지만요..

  • 17. ...
    '16.8.9 12:57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125님 말 듣고 보니 서지영 엄마 이후로 최여진 엄마가 젤 쇼킹하네요.
    둘이 싸우면 장난 아닐것 같아요.

  • 18. ㅇㅇ
    '16.8.9 12:58 AM (123.111.xxx.212)

    그여자 이해된다고 편드는 애견인들 보니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어요
    개를 키우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19. 꽂힌 사람
    '16.8.9 1:05 AM (180.224.xxx.91)

    뭔가에 꽂혀서 달려드는 사람은...남들의 인정(유명세나 권력)을 바라게 되어 있어요.

    유명해지고 싶었나 봅니다.

    욕먹을수록 박수칠거에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애견인버전 같아요.

  • 20. 에고
    '16.8.9 1:09 AM (223.62.xxx.215)

    일부러 애견인들 욕 먹이려고 저러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끔찍한 댓글들 많았어요.
    실제 생각이라면 정신과 치료 권해요.
    개에 매몰돼서 이성들을 잃으셨나봐요.

  • 21.
    '16.8.9 1:11 AM (221.146.xxx.73)

    개 먹는 걸 사람 먹는 것과 같이 보다니 개빠 미친년이에요

  • 22. 뭐하던 사람인가요?
    '16.8.9 2:53 AM (80.144.xxx.148)

    변두리 술집 마담같은 천박한 말투며, 딸도 못생겼는데 눈빛이며 장난아니게 싸나워요.
    뭐하던 모년가요?사과문이라고 올린 것도 글씨도 악필에 종이도 두 장 다 다르고 대강 대충 불러주는대로 쓴거 같아요.
    ㅁㅊㄴ들.

  • 23. 근데
    '16.8.9 3:18 AM (121.148.xxx.21)

    사과문이라고 쓴 글이 무학자 수준이던데. 정규 교육을 못받은 듯 한 문체더라고요.

  • 24.
    '16.8.9 3:26 AM (118.34.xxx.205)

    최여진 진짜 창피할거같아요.
    최여진 엄마 타이틀이 머라고 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지르는지

  • 25. ..
    '16.8.9 7:39 AM (118.36.xxx.221)

    정상인이 아닌걸 본인이 증명했죠..쯧쯧쯧

  • 26. 옷장열어보면
    '16.8.9 7:54 AM (211.223.xxx.203)

    모피, 가죽제품 많을 듯...

  • 27. 사과가 아니라 용서를 구해야한다
    '16.8.9 11:16 AM (122.37.xxx.51)

    백번 양보해 기선수부친말이 거슬린다쳐도
    지가 무슨권리로 패륜막말을 던집니까
    지애미애비를 먹으라니.....
    모욕죄를 고소하세요
    딸이 왜 사과를 해서 무마시키려합니까
    엄만년이 용서를 구해야죠

  • 28. 사회생활 힘든 수준이예요
    '16.8.9 11:18 AM (124.199.xxx.247)

    저정도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면 가정이란 사회에서도 힘들죠.

  • 29. 지나다..
    '16.8.9 12:08 PM (203.226.xxx.97) - 삭제된댓글

    저집 미국에서 산듯... 모 프로그램에 최여진이 돈벌어서 집을 사면서 엄마가 한국에 정착해서 살더라구요.
    집 소개할때 보니깐
    개를 여러마리 키우고 개 전용 욕실도 있고 미국에서 키우던 개도 데려오고..

  • 30. ㅍㅍ
    '16.8.9 5:14 PM (183.90.xxx.31)

    그 엄마 캐나다에서 했던 일이 위댓글에 나오는 일했다고 미씨에서 봤어요. 천박한 글쓴거는 사람자체가 천박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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