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장사가 어울릴까요?

클라라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6-08-07 15:33:10
아파트올라가는입구구요
큰길가에있는점포예요
바로앞이횡단보도이구요 버스정류장이구요
길건너면 바로 초등학교구요 반대편버스정류장이네요
떡볶이집이었는데 삼개월만에 그만두네요
너무맛이없어서요
아파트는 천세대정도구요 500미터 더가면 이천세대아파트하나더있네요 15평쯤되나봐요

IP : 182.221.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7 3:36 PM (112.150.xxx.63)

    빵집이나 편의점요

  • 2. 이천세대
    '16.8.7 3:38 PM (115.41.xxx.77)

    사람들이
    그길로만 다니는지
    다른길이 있는지요?

    저라면
    Cu하겠어요.

    술,담배, 먹거리2 1가 다양해서요.
    남자들 오며가며 술담배 많이 사요.

  • 3. ㅇㅇㅇ
    '16.8.7 3:40 P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울동네 미소야 장사 잘되더라구요
    웨이팅도 있구요 친절하다고 소문도 있으니 유지도 되는듯요
    옆동네는 체인점이 없는거 보니까 시장조사 잘해보세요
    제 취향은 아니라서 몰랐는데 인기는 있더라구요
    광고 같으니 이따 지워요

  • 4. 클라라
    '16.8.7 3:43 PM (182.221.xxx.232)

    편의점생각해봤는데
    일단 조금옆에 동네급마트가있어요
    그리고 편의점 자체가 대기업의노예라고 ㅜㅜ
    버스내리면아파트올라가는길은 무조건지나가요

  • 5. ...
    '16.8.7 3:44 PM (182.228.xxx.137)

    김밥집이요~

  • 6. 흠흠
    '16.8.7 3:56 PM (125.179.xxx.41)

    간편한 먹거리파는곳이요
    (들고가기좋은)

  • 7. ....
    '16.8.7 4:13 PM (220.127.xxx.135)

    무조건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혹시 바로옆에 놀이터 같은게 있나요?
    그럼 동네 엄마상대로 커피집 어떨까요?
    저희 동네에 딱 그런게 있는데요...저런게 되겠어? 했는데 왠걸..
    아이들 놀이터에 놀리는데 커피집에 눈에 보이니까..놀이터에 오는 엄마들 오며가며 반이상은 다 테이크 아웃해서 마시고....누구나 거의 다 거쳐가는길이니 동네 엄마들도 간단히 이야기 할거 있을때 만나고...
    아주 대박이더라구요...특히 테이크아웃이 어마어마 .......
    근데 동네라고 맛 없으면 안가요..입이 요즘은 다 고급이라..
    원두는 좋은거..가격은 저렴하게.

  • 8. ditto
    '16.8.7 4:36 PM (39.121.xxx.69)

    그 아파트 단지에 죽집은 있나요? 아파트 상가나 근처 상가에 죽집이나 김밥천국 내지는 고봉민 김밥 같은 간단 식사류 파는 곳은 꼭 구색맞추듯이 있어요 장사도 잘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387 정신과는 상담위주가 아니라 약물처방이라는데 4 마음치료 2016/08/07 2,179
584386 아주버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보내도 될까요? 18 인사말 2016/08/07 4,292
584385 벽걸이 에어컨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6/08/07 2,930
584384 사시는곳 냉면 얼마인가요? 21 빠빠시2 2016/08/07 3,718
584383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짝사랑 잊혀지겠죠? 2 안녕냐옹아 2016/08/07 1,768
584382 4달만에 12kg감량 3 ... 2016/08/07 5,422
584381 고딩 - 개학 후에도 매일 독서실 가는 경우에요,,, 5 교육 2016/08/07 1,357
584380 50대남성 런닝소재 5 ... 2016/08/07 808
584379 (스포 주의)소설 '채식주의자' 읽으신 님들... 16 소설 2016/08/07 4,277
584378 토마토넣고 볶음밥 해먹어도 맛있네요. 1 볶음밥 2016/08/07 1,744
584377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 1 자둥 2016/08/07 656
584376 덥다 안덥다 뭔소용...말할필요가 없는게 9 ........ 2016/08/07 3,292
584375 이 날씨에 보초서는 군인 보며 14 고생이구나 2016/08/07 2,167
584374 결혼해서 아기 키워도 심심할 때가 있나요? 6 .. 2016/08/07 1,568
584373 혹시 15년 전 유아한글교육 비디오인데요 2 그시절 2016/08/07 1,164
584372 삶이 팍팍하니 올림픽도 우습네요 17 그들만의축제.. 2016/08/07 6,463
584371 대화할때 상대의 눈을 제대로 못볼때가 있어요...소심해서 이런 .. 1 .ㅣㅣ 2016/08/07 919
584370 에어컨 세정제 옥시 말고 다른 브랜드 파는 마트 보신 분 계실까.. 3 에어컨청소 2016/08/07 1,000
584369 54세에 외손녀 키우고 있어요 69 lis5 2016/08/07 22,684
584368 방송을 보니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4 나혼자산다 2016/08/07 3,256
584367 어,,, 이상해요 갑자기 시원해졌어요 14 영도 사는 .. 2016/08/07 5,583
584366 독립할 힘도 능력도 없고 죽고만 싶네요 24 안녕 2016/08/07 8,024
584365 7급공무원VS조선명탐정 둘 다 보신 님 계실까요? 11 뒤집어지고싶.. 2016/08/07 889
584364 한국연구재단 근무하기에어떤곳인가요? 9 ㄹㄷ 2016/08/07 1,528
584363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강서구 ) 14 입추 2016/08/07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