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애기 아빠가 애기 시트겸 애기 바구니를 들고 오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틈을 타서 바구니를 바닥에 두는데 저랑 반대 방향으로 둬서 저는 애기 발만 보이더라구요.
네모난 발이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작은 크르릉 소리나 나길래 전 엘리베이터 소린가 갸우뚱 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보니 애기 코고는소리더라구요.
머리는 동자승 같이 해가지고...
한6~7개월 된거 같던데 저 쪼고만 것두 사람이라고 네모난 발 자랑하면서 크르릉 대면서 자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혼자 마구 웃었네요.
퇴근길이 즐거웠습니다
갓난쟁이 코골이...
ㅋㅋ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6-08-05 02:02:02
IP : 119.199.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8.5 2:25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애기들이 코골고 트름하고 방귀뀌는거 너무 귀엽죠 ㅎ
좀만 크면 다 지저분하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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