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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넓지도 않은데 없어진 물건이 죽어도 안나와요 ㅠㅠ

두딸맘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16-08-04 18:49:06

정말 몇일을 찾아 헤매도 안나오는데 미칠 노릇이네요

여름에 수영복이랑 물놀이 용품 담아 놓은 부직포 비닐로 된 가방이요..아시려나

여름엔 자주 쓰거든요

항상 장농에 넣어 두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밖에 가지고 나가서 안가져온것도 아니고 분명 집에 있을텐데 ㅠㅠ

넓지도 않은 집에서 뭐가 없어지면 죽어도 못찾는게 몇가지 있네요

완전 귀신이 곡해요 ㅠㅠ


IP : 116.33.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8.4 6:5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가방안을 찾아보세요
    여행가방이건 트렁크건 여름용 가방등에 잘 숨더라구요

  • 2. 진짜
    '16.8.4 6:5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귀신의 장난일수도..

  • 3. 두딸맘
    '16.8.4 6:56 PM (116.33.xxx.26)

    아무리 다 뒤져도 없네요
    환장해요 ㅠㅠ

  • 4. 공감
    '16.8.4 7:07 PM (219.249.xxx.119)

    완전 공감^^
    저 방금 한시간 넘게 책장 다 뒤졌어요
    자격증 서류들 모아놓은 파일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제 기억속에는 하늘색 파일에 넣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자격증 중에 상장케이스처럼 된 거
    그 안에 고이고이 다 모여앉았네요
    저건 아니라고 통과하고선 책 다 빼내고 뒤지느라 땀 삐질...
    근데 사실 저희 집에는 4차원의 세계 있지 싶어요
    맨날 양말 한쪽이 사라지는 걸 보면요
    저도 찾았으니 원글님도 빨리 찾으시길요

  • 5. 두딸맘
    '16.8.4 7:10 PM (116.33.xxx.26)

    날도 더운데 필요해서 찾다 찾다 더워서 포기했어요 ㅠㅠ
    아니 크기라도 작아야 어디 짱박혀 있다 생각하죠
    부직포 가방이 좀 큰거라 접어지지도 않아요 ㅠㅠ
    양말도 한짝씩 사라져서 버린게 수두룩한데
    대체 어디간거야아아아아아아~
    더워서 뒹굴 판이네요 ㅋㅋ

  • 6. 다복다복
    '16.8.4 7:19 PM (211.244.xxx.156)

    예전에 수영장에 놓고 안 가져오신 건 아니겠죠?

  • 7. ...
    '16.8.4 7:40 PM (218.236.xxx.94)

    해리포터에 나오듯...
    마법사들이 머글에게 장난치려고 마법 걸어놨는지도..

  • 8. ...
    '16.8.4 7:56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머리끈.양말.볼펜 뭐 이런거 없어지는거야 흔하구요.
    저는 김치통도 잃어버려봤어요.
    그 큰게 어디 갈데가 있다고..
    이사할때 보니 싱크대 속에 있던데요.

  • 9. 4차원
    '16.8.4 8:38 PM (218.39.xxx.243)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로 가버린 모양이네요. 저도 절대 집 밖으로 가져 나가 본적이 없는 아주 사소한 물건 누가 훔쳐다 팔 물건도 아닌 그러나 부피는 좀 있는 그니까 머리핀 같은 작은 물건도 아닌 그런게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고 심지어 이사 갈때 집을 뒤집어 엎어도 없었어요. 뭐 블랙홀 같은데로 빨려 들어 갔나 보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 10.
    '16.8.5 12:02 AM (14.36.xxx.12)

    저도 수영복들은 비닐봉다리..
    안덮는 이불틈에서 찾은적있어요
    전 집정리를 안해서 개판일때 그랬는데
    정리 잘하는분이시라면 도대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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