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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 무너졌던 경험 있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6-08-04 14:18:06
어릴때 상부장이 떨어져 동생과 제가 죽을뻔한 적이 있어요.
그 후론 상부장을 없애거나 있어도 쓰질 않고 있어요.
그러다 이번엔 원목 장식장 앞 유리문이 폭발했네요.
도자기 장식품을 좋아해서 명품접시며 피겨린이며 많이많이 쟁겨놓긴 했었어요.
유리문 여닫을 때 좀 뻑뻑해진것 같다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 터질줄은 몰랐네요.
몸체는 성한듯 보이고 유리만 파편이 온집안으로 터져나갔어요.
아 정말... 가구 무너지는거에 공포심 생길것 같아요.
하중을 잘 견딜 수 있는 이쁜건 없을테니 포기하고 그냥 업소용 진열대나 짜넣어야겠어요. 
스틸로 한 벽면 짜넣고 유리처럼 보이는 플라스틱이나 잘 휘어지는 재질로 앞막이나 해야겠어요. 

IP : 58.38.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4 2:19 PM (39.7.xxx.231)

    장식장은 아니고 티비다이가 무너진적 있어요
    티비를 벽걸이로 했기에 망정이지
    다칠뻔 했어요

  • 2. ikea
    '16.8.4 2:31 PM (112.186.xxx.156)

    그 회사 장식장이 앞으로 쏟아져서 해외에서 어린애들이 사망했다잖아요.
    그래서 해외에선 판매중단조치가 내렸다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선 계속 판매되고 있다는 뉴스 본적 있어요.

  • 3. ....
    '16.8.4 2:33 PM (124.49.xxx.100)

    친정에서ㅠ싱크 상부장 떨어진적 있어요 위험해서 많이 안둬요.

  • 4. ....
    '16.8.4 2:36 PM (222.100.xxx.17)

    이케아 문제된 것이 서랍장 아닌가요?

    이케아 것 아니라도 어느 서랍장이든 서랍장 서랍을 다 한꺼번에 앞으로 뽑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장 자체가 앞으로 넘어질 위험이 커요.

    전에 작은 책상용 서랍장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서랍을 동시에 빼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 5. 코펜하겐
    '16.8.4 2:38 PM (118.219.xxx.20)

    다행히 몸은 안 다치셨나 봅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이 더위에 (토닥토닥)
    저도 그릇 좋아하고 자잘한 장식품이나 앤틱소품 좋아해서 많이 모으는데 유리 그릇장 유리 장식장은 볼때마다 불안하더군요

    작은 나사못 많아야 여섯개 적으면 네개가 지탱하고 있는 무게를 생각하면 도무지 겁이 나서 책꽂이에 놔두니 먼지에 청소 힘들고 덜 이뻐 보이구요

    요즘 옛날식 찬장이 이뻐 보여서 원목 맞춤하는 곳에서 주문할까 하고 알아보고 있어요 사방에서 미니멀리즘을 외치는데 ...저는 영 시류를 못 타겠네요

    원글님도 이쁘고 튼튼한 장식장 찾으시길 바래요

  • 6. ....
    '16.8.4 2:45 PM (58.38.xxx.24)

    사람 없을때 터져서 다행이었어요.
    파편들 보니 주위에 있었다간 몸에 박혔을것 같더라구요.
    업소 전시용 앵글 검색하고 있어요. ㅜㅜ

  • 7. ....
    '16.8.4 2:46 PM (58.38.xxx.24) - 삭제된댓글

    옛날식 찬장은 무인양행 캐비넷으로 검색하심 비슷한거 있어요.

  • 8. ....
    '16.8.4 2:47 PM (58.38.xxx.24) - 삭제된댓글

    옛날식 찬장은 무인양품 캐비넷으로 검색하면 비슷한거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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