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라 사는거 어떨까요?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6-08-04 13:06:40
아파트 살돈은 없고.. 전세 알아보다 이사다니기 힘들고 요즘 집값 너무 올라 불안하기도 해서 빌라라도 살까하는데 어떨까요?
20년 넘은 집이고 이곳 평당 가격이 4000만원인데 지분으로 계산하면 2800만원에 나온 매물이 있어요. 강남이에요.
빌라지만 터도 넓고 재건축시 미래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서 매수고민하고 있어요. 대출도 받아야해서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넘 올라서 꼭지일지 지금 아님 살수도 없을 만큼 오를지 앞날을 알수가 없어서 고민글 올려봅니다.
IP : 218.48.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거주는
    '16.8.4 1:11 PM (121.145.xxx.107)

    괜찮아요.
    특별히 불편하게 하는 이웃만 없다면..
    뭐 이거야 아파트도 마찬가지니 패스하구요.
    이웃들 얼굴 알고 소통 되니 아파트 보다는 덜 답답했어요.
    지분이 많다면 구매 고민도 해 보겠는데 앞으로 20년은 더 살수는 있을 거고..
    20년 내로 재계발 가능성이 있는 동네면 사는것도 나뿌지 않네요.

  • 2. ...
    '16.8.4 1:24 PM (110.47.xxx.42)

    저는 아파트 팔고 빌라샀는데 일단 관리비 안 들어서 좋네요
    관리실과 소통할 일 없는것도 소소한 빌라 분위기도 그렇고 저랑 잘 맞나봐요

  • 3. ....
    '16.8.4 1:35 PM (1.233.xxx.29)

    저도 빌라에 관심 있는데 호~옥시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 4. 저는 방범도 그렇고
    '16.8.4 1:36 PM (59.5.xxx.105) - 삭제된댓글

    택배.주차.엘베.음식물쓰레기.재활용쓰레기등등 너무 불편해 멋모르고 이사갔다 2년만에 다시 나왔어요.
    관리비는 월만오천원 꼴이라 거져였고,
    청소도 업체 맡기고 이웃들과도 좋았지만 나머지 불편함이 심해서 다시 아파트로 이사나옴요.

  • 5. ...
    '16.8.4 1:57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전 익명성이 좋아서
    빌라는 이웃과 가족같고
    싫었어요
    근데 두루두루 지내고싶다면 괜찮아요

  • 6. 살만합니다
    '16.8.4 2:21 PM (118.221.xxx.114)

    10년거주
    금새 이사가야지 했는데 10년 금새가네요
    우린 반상회도 하고
    몇년에한번씩 페인트도 다시칠하고 그래요
    관리비는 2만원
    4동 있어요
    오늘 옥상에 빨래 2시간만에 다 말랐어요

  • 7. 저희도
    '16.8.4 2:25 PM (14.52.xxx.171)

    평당 4000넘는 동네인데 저 빌라 살아요
    아파트 늘려갈 돈 아까워서 빌라 왔는데 살기는 엄청 편해요
    저희는 경비가 있어서 관리비는 비싼데 주차며 쓰레기며 제약이 없네요
    아파트 늘려가려면 대출 받아야 했으니까 그 돈으로 관리비 낸다고 생각해요
    요즘 주변 아파트랑 묶어서 재건축 한다고 호가도 많이 올랐구요

  • 8. 강남이면
    '16.8.4 2:31 PM (221.142.xxx.159)

    빌라라도 저렴한 관리 잘 됩니다.
    아파트에선 주1회인 재활용도 쓰레기등 매일 버리고 깨끗합니다.아파트보다 쌓인 눈도 바로 치우구요.
    주차는 세대당 1대로 1기 신도시 아파트도 주차난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택배가 대신 받아줄 경비실 없는 거 하나 흠이죠.

  • 9. 빌라 이웃?
    '16.8.4 2:36 PM (183.96.xxx.120) - 삭제된댓글

    근데 빌라 살면 다들 이웃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나봐요?
    요즘 빌라는 아파트 사는거랑 다를바 없지 않나요?
    앞집이랑 안면만 트는 정도이지, 건물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도 잘 모르겠더만..

  • 10. 음..
    '16.8.4 2:42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요즘 빌라는 좋아요. 1층 필로티에 주차 바로 가능하고
    보안 출입문에 CCTV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옥상도 활용할 수 있고
    관리비 저렴하고 장기수선비 모아서 정기적으로 수선하구요.
    대지지분도 많은 편이고
    역세권이면서 큰길가쪽 빌라는 강추해요.

  • 11. ....
    '16.8.4 2:42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장점은 저렴한 관리비와 자가의 행복.
    단점은 빌라 공동영역에 문제 생겼을 때 주민들의 화합에 따라 처리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특히 전세나 월세 사는 가구가 많을 수록 해결이 어려움.

  • 12.
    '16.8.4 2:43 PM (210.109.xxx.130)

    요즘 빌라는 좋아요. 1층 필로티에 주차 바로 가능하고
    보안 출입문에 CCTV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옥상도 활용할 수 있고
    관리비 저렴하고 장기수선비 모아서 정기적으로 수선하구요.
    대지지분도 많은 편이고
    역세권이면서 큰길가쪽 빌라는 가격도 반드시 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74 지방에 오래된 아파트 월세 vs 매매 중에 뭐가 나으련가요?? ㅇㅇ 15:10:42 10
1804873 통일되면 나라가 더 부강해질겁니다 2 15:05:43 81
1804872 평택 고덕 아파트 천정 누수 ㄴㅇㄱ 15:03:10 129
1804871 양승조 또라이 발언 괜찮아요 힘내세요 5 ... 14:58:34 253
1804870 장동혁 근황, "네가 2번을 싫어하면 삼촌이 너무 슬퍼.. 2 제2한뚜껑?.. 14:47:21 604
1804869 한동훈 페이스북 ( 부산 북구 이사) 7 ,,, 14:46:35 418
1804868 요즘 애호박버섯전 맛있어요~ 채소 14:46:00 330
1804867 대한민국 최후의 벚꽃, 춘천 부귀리 그레이스 14:45:47 182
1804866 결혼식장 뭐입고 가세요? 7 ... 14:43:24 433
1804865 어제 링크에 올라왔던 스파브랜드 오늘 봤더니 다 품절이네요 00 14:41:55 325
1804864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들 4 추억 14:37:09 409
1804863 BBB_Big bang is back 코첼라 now !! 2 우주대폭발 14:34:11 411
1804862 10살 말이 안나오니 항상 모른다고만 합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 7 물어봐도대꾸.. 14:29:09 774
1804861 수원에서 제일 가까운 맨발걷기 할 해변 좀 추천해 주세요. 1 ㅇㅇ 14:24:43 267
1804860 뉴 이재명이라고 공격받는 박원석 4 14:21:54 284
1804859 예술 취미 활동 뭐하시나요? 음미체 대부분 하시죠? 1 14:21:26 209
1804858 예고없이 나타난 아들 14 14:03:12 3,044
1804857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성비 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4 82회원 14:01:13 493
1804856 임윤찬 공연 일본에서 주말에 봤는데 기적체험 22 음악의신 13:56:17 2,005
1804855 도대체 왜들그리 통일을 반대할까요? 32 13:51:06 909
1804854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29 —- 13:32:55 1,799
1804853 갱년기인가 15 내 발등 13:28:05 1,512
1804852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44 ㅇㅇ 13:17:11 7,916
1804851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7 .. 13:16:53 1,196
1804850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9 .. 13:16: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