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계시네요
연애를 저런식으로 충족하고 서로의 남편과 아내이야기중..
결혼 왜 했냐 자기자기.. 진짜 얼른 점심시간 끝나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피스불륜커플분
옆자리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16-08-04 12:16:22
IP : 59.29.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피스
'16.8.4 12:39 PM (183.104.xxx.151)차라리 하룻밤 바람은 용서 합니다
욕정에 겨운 술집여자와의 하룻밤 정사는
그런데 오피스와이프는 절대 용서 못해요
작은 기업에 다니는 데 만 7년..
년으로 8년
오피스와이프 있습니다
아주 꼴깝을 떱니다
다 아는 데 본인들만 아는 척
아주 좋아 죽습니다
집에선 또 엄마로 마누라로 며느리로 충실하고
남편으로 아이들 아버지로 충실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서 내 도록 카톡질에
아주 가관 입니다
오며 가며 눈빛 교환에 탕비실서 지랄들이고
회식 자리에서 난리도 아닙니다..
본인들은 우리가 모른다 해도 다 아는 데..2. 옆자리
'16.8.4 12:49 PM (59.29.xxx.65)왜 이리 점심시간이 긴지..
더 짜증나는건 저런 작태 보면서 가끔 다른 남직원들도 저희한테 호의 베풀면 날이 서게됩니다
미혼여직원이고 기혼이고 다 저들같은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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