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궁금해 하냐
질문이 한심하다
참 할일없으신가보다
관심 좀 끕시다
이런글 보면 누가 봐도 자기 또한 제목에 흥해서
흥미를 느껴서 들어온 거면서... 위선쩐다는 생각
연예인 누구 별로지않아요?
돈잘버는 남편 부인들은 ~ 어쩌구저쩌구
물론 원글이 한심하지만
나또한 이런화제에 귀를 쫑긋 세운 사람이기에
한마디 하고 싶지만 자격없다 생각하고 참는데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여보지 않고
지적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라면 '무시'라는 방법도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난하는댓글 웃기지 않아요??ㅋㅋ
ㅇㅇ 조회수 : 768
작성일 : 2016-08-01 19:30:58
IP : 220.120.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 7:34 PM (222.237.xxx.47)이런 글좀 쓰지 마세요.......웃길 일도 참 없네요....
뭐 이런 거요? ㅎㅎㅎㅎㅎㅎ 앗, 죄송...ㅋㅋㅋ...저도 그런 댓글 별로입니다...2. ;;;;;;;;;;
'16.8.1 7:36 PM (222.98.xxx.77)풉 ㅋㅋㅋㅋㅋ
3. 요즘
'16.8.1 7:44 PM (112.173.xxx.198)더운가 쓰레기 글이 많긴해요
4. 그런데
'16.8.1 8:13 PM (175.112.xxx.180)솔직히 정말 답답한 질문글들이 있기는 합디다.
진짜 초등 저학년만 돼도 이해하는 뻔한 낱말의 뜻은 왜 물어보는 걸까요?
가령, 살짝 바꿔 예를 들자면,
똑똑해 보인다는 어떤 뜻인가요?
매력적인 외모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진짜, 외국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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