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이 오가면서 남친집에 인사를ㅈ갔었는데
느낌이 별로 흐뭇하진ㅈ않았는데
제게 어머니가 70점이다 이러시더군요
사람 앞에 놓고 70점이래서 점수에ㅈ기분 좋진 않았는데
더하길 부모가 딸보다 낫다 그렇게도 말하시구요
아버님은 볼수록 예쁘다고 하셨다지만
맘에 썩 크게 들진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결국 결혼은 못 한 사람이지만 기억에 남아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선 보였던 기억
20 조회수 : 681
작성일 : 2016-08-01 17:17:09
IP : 218.154.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 6:07 PM (125.184.xxx.236)안하시길 잘하신듯.... 예의가 없는집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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