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정희때 도입된 ‘전기요금 누진제’, 야당들 "손보겠다”

전기누진제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6-07-31 17:54:10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5540&thread=21r02

그러나 자영업자에게 적용되는 일반용(㎾h당 105.7원)과, 전체 사용전력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계에 적용되는 산업용(㎾h당 81원) 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기업에게는 오히려 전기를 많이 쓸수록 요금을 깎아주는 역누진 제도다. 사실상 재벌들이 펑펑 쓰는 전기요금을 서민들이 대신 내주는 것이다.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의 산업용 전력소비량은 국민 1인당 4617㎾h로, OECD 평균(2445㎾h)의 두 배에 가깝다. 주택용 전력소비량은 1240㎾h로 평균(2448㎾h)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누진단계(6단계)와 누진율(11.7)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높다. 대만은 누진단계 6단계에 누진율 2.5배, 중국은 3단계에 1.5배, 일본은 3단계에 1.3~1.6배, 미국은 2~4단계 1.1~4배, 캐나다는 2~3단계에 1.1~1.5배, 호주는 2~5단계에 1.1~1.5배이고, 프랑스와 독일은 누진제가 없다.

“누진제 때문에, 억압적 비소비를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한 곽 변호사는 “실제 주택용 전기 사용량은 우리나라 전체 소비량의 13%밖에 안 된다. 소비량 자체가 지금 적다. 보통의 국가 같은 경우에는 주택용, 산업용, 일반용의 사용 비율이 대략 3:3:3가량인데, 우리는 주택용이 13.6%, 산업용은 55% 이상, 그다음 나머지 일반용은 39%다. 즉 이 요금이 지나치게 과도하기 때문에 억압적 비소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진제 전기요금 규정이 정당한 것이라면 전기뿐만 아니라 가스, 물, 교통 심지어는 백화점 소비까지 전부 다 제한해야 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IP : 1.243.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현실이죠
    '16.7.31 7:39 PM (218.52.xxx.86)

    서민들 쥐어짜서 기업 먹여살리고 있는거.
    실상은 이러한데 마치 국민들이 전기 많이 써서 문제인 것처럼 호도해왔죠.

  • 2. 그래도
    '16.7.31 7:46 PM (119.200.xxx.230)

    막걸리 마시며 서민 쇼라도 했다는데, 이건 대놓고 서민들을 쥐어짜니...

  • 3. 누진세도 좋다구요
    '16.8.1 7:32 AM (210.222.xxx.124)

    할려면 식구수대로 나눠서라도 하면 됩니다
    식구많으면 어쩔수 없이 누진세 낼 수 밖에 없어요
    미친 계산법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지금까지 뭘 한 건지
    후쿠시마 폐자제 수입도 이참에 금지해주길
    일본고철로 부엌에서 쓰는 팬이나 냄비를 만들게 하지는 않는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72 (SBS)10조 묶여버린 레버러지에"뾰족한수없다&quo.. ... 13:27:11 80
1825671 SKHY 누가 작명??? 3 ㅇㅇ 13:24:47 182
1825670 주식장이 코인장이네요 5 정말 13:23:06 323
1825669 정청래 이거 누구에게 한말일까요 9 13:22:16 204
1825668 친정에 돈을 빌리려고 하는데 2백만원이 큰 금액인가요 17 살다보니 13:20:29 489
1825667 조지오웰의 동물 농장이 떠오르는 요즘 9 ... 13:19:32 281
1825666 주식 손해 많지만 접음 날마다 13:19:30 417
1825665 자본주의를 맛본 아이. ........ 13:18:48 249
1825664 李대통령 "요란한 개혁, 멋있을진 몰라도 성과 내기 어.. 19 이재명 13:15:53 477
1825663 인절미 눈꽃 팥빙수 너무 먹기 힘들어요 3 ㅇㅇ 13:15:18 376
1825662 허준 드라마 보고있어요 밍쯔 13:15:15 54
1825661 남편 성질이 조금 꺾였어요 1 .. 13:10:34 452
1825660 초등생 도수치료 해도 되나요 4 ㄱㄴㄷ 13:08:45 172
1825659 이성훈 LH 사장 취임사, “집, 투기 대상 아닌 공공재” 6 섬뜩 13:07:49 420
1825658 정부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나봄 8 .. 13:06:04 414
1825657 부동산과 세금으로 정권 뺏길 듯 9 ... 13:05:20 463
1825656 평단 낮으신분 그냥 들고 계실건가요? 3 ........ 13:01:49 473
1825655 저점에서 잡은 분들도 다 파나요?? 6 .. 12:58:01 931
1825654 혈당관리하시는분 커피믹스 전혀안드시나요? 10 ㅇㅇ 12:56:55 638
1825653 예전에 문대통령은 4 ... 12:56:12 534
1825652 하닉 2백초반에 들어갔는데 12 지지 12:55:35 1,844
1825651 젓깔 간장 이런류가 입냄새 많이 나게 하는거 같아요 2 12:55:15 261
1825650 보완수사권 여론조사 9 오늘아침에 12:51:27 390
1825649 하이닉스는 고점대비 -50% 찍은거네요 8 결국 12:49:55 1,539
1825648 정청래 선호투표제 입장문 29 그냥3333.. 12:47:15 817